핵심 요약
- 교보생명은 2026년 4월 5일 전국 5개 도시에서 ‘2026 더 레이스 교보로런’ 마라톤을 개최해 3만 50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설계사와 고객 150여 명이 짝을 이룬 ‘동행 레이스’를 진행했습니다.
- 5월 14일에는 황제펭귄의 ‘허들링’에서 착안한 브랜드 캐릭터 ‘꼬옥’을 론칭해, 3대 6인 가족 구성으로 생애 전반의 고객보장 가치를 전달합니다.
- 두 활동 모두 2011년 업계 최초 도입한 ‘평생든든서비스’의 연장선으로, 판매 중심이 아닌 가입-유지-지급 전 과정의 계약유지서비스를 강화하는 신창재 의장의 ‘고객보장 경영’ 철학을 반영합니다.

생명보험의 진정한 가치는 어디에
2026년 4월 5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의 푸른 새벽 공기를 가르며 수많은 발걸음이 일제히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빌딩 벽면에 걸린 ‘광화문글판’ 봄편이 달리는 이들의 등 뒤로 따스한 인사를 건네는 시기, 이곳에서는 단순한 기록 단축을 넘어선 특별한 동행이 시작되고 있었습니다.경제적 이해관계로 묶인 줄만 알았던 보험설계사와 고객이 서로의 손을 맞잡고 보폭을 맞추며 달리는 풍경, 이는 교보생명이 파트너로 참여한 ‘2026 더 레이스 교보로런’ 마라톤 대회의 한 장면입니다.
생명보험의 진정한 가치는 어디에 있을까요? 금융 상품이 고도화되고 비대면 판매가 확산되는 디지털 시대에, 교보생명은 오히려 가장 아날로그적이고 정직한 신체 활동인 ‘마라톤’과 브랜드 캐릭터 ‘꼬옥’의 모티브인 황제펭귄의 생존 방식 ‘허들링’을 통해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150개의 발걸음이 증명한 ‘인생의 페이스메이커’
전국 5개 도시에서 총 3만 50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대중의 이목을 가장 집중시킨 것은 150여 명의 설계사와 고객이 짝을 이뤄 달린 ‘동행 레이스’였습니다. 이날 10km 코스를 완주한 방희식 설계사(FP 명예이사)와 우수고객인 법인 이규백 대표는 결승선을 통과하며 환하게 웃었습니다. 이 대표는 “처음에는 고객으로 인연을 맺었지만, 이제는 회사 경영과 인생의 파트너십을 나누는 사이”라며 “험난한 레이스에서 누군가 곁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체감했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이러한 현장의 감동 뒤에는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의 뚜렷한 경영철학인 ‘고객보장 경영’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신 의장은 평소 “인생은 생로병사의 괴로움과 희로애락의 굴곡이 교차하는 장거리 마라톤과 같다”고 강조해 왔습니다. 주자가 지치지 않고 결승선까지 달릴 수 있도록 페이스를 조절해 주는 페이스메이커처럼, 생명보험사와 설계사 역시 고객이 예기치 못한 역경을 만났을 때 삶을 포기하지 않고 완주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보장제도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지론입니다.
대회 당일 현장에는 조대규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300여 명의 임직원 및 설계사로 구성된 서포터즈가 ‘교보 응원존’을 운영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기업의 홍보 활동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경제적 울타리가 되어주는 보험의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시각적으로 증명한 것이기도 합니다.
2011년부터 이어온 ‘평생든든서비스’, 숫자가 아닌 신뢰의 역사

현대 보험 시장은 오랫동안 신계약(판매) 중심의 양적 성장에 치우쳐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상품을 판매할 때만 친절하고, 정작 고객이 위기에 처해 보험금을 청구할 때는 소홀해지는 관행은 산업 전반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원인이었습니다. 교보생명은 이러한 구조적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이미 2011년 업계 최초로 ‘평생든든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설계사가 정기적으로 기존 고객을 방문해 가입 상태를 점검하고, 미청구 보험금을 찾아 지급해 주는 이 서비스는 보험 영업 문화를 판매 중심에서 전 과정으로 전환시켰습니다.
신 의장은 임원 회의를 통해 “설계사는 가입 단계에서부터 고객의 경제 상황과 보장 분석을 철저히 하여 꼭 필요한 상품을 권유해야 하며, 사고 시 보험금을 온전히 수령할 때까지 계약유지서비스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거듭 주문했습니다. 초기 출발선에서 선수의 체력을 고려해 적정 속도를 제안하는 페이스메이커의 지혜가 보험 설계 단계에서부터 적용되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가입부터 보장 유지, 최종 보험금 지급에 이르는 전 과정의 관리는 교보생명이 단순한 금융사가 아닌 ‘생애 동반자’로 거듭나기 위한 핵심 시스템입니다.
영하 50도 남극에서 온 온기, 캐릭터 ‘꼬옥’이 전하는 보장연대

마라톤 광장에서 확인된 동행의 가치는 이제 일상적인 브랜드 경험으로 확장됩니다. 교보생명은 지난 5월 14일, 고객에게 생명보험의 본질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새로운 브랜드 캐릭터 ‘꼬옥’을 론칭했습니다. 이 캐릭터는 남극의 혹독한 추위 속에서 서로의 체온을 나누며 시련을 극복하는 황제펭귄의 ‘허들링’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영하 50도의 혹한 속에서 수천 마리의 황제펭귄이 대형을 이루어 바깥쪽 펭귄이 찬 바람을 막고, 안쪽에서 온기를 회복한 펭귄이 다시 밖으로 나가 동료를 지켜주는 허들링의 메커니즘은 정확히 생명보험의 상부상조(보장연대) 정신과 일치합니다. 5월 12일 충남 천안 소재의 교보생명 연수원 계성원에서 열린 ‘2026 교보 MDRT DAY’에서 신 의장은 재무설계사들에게 직접 이 캐릭터를 소개하며 그 이름에 상부상조의 정신, 힘들 때 전하는 포옹, 그리고 고객보장 약속을 꼭 지키겠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꼬옥’을 필두로 막내 ‘꼬물이’부터 조부모까지 3대를 아우르는 6인 가족으로 구성된 캐릭터 체계는, 유아기부터 노년기에 이르는 고객의 생애 전반을 책임지겠다는 브랜드의 장기적 다짐을 보여줍니다. 교보생명은 독창성을 인정받아 저작권 및 상표권 등록을 완료한 이 캐릭터를 활용해 MZ세대를 포함한 전 세대와 온·오프라인에서 접점을 넓혀갈 계획입니다.
단기적인 효율성과 숫자의 논리가 지배하는 금융 시장에서, 긴 호흡으로 고객의 인생 완주를 돕겠다는 교보생명의 약속은 마라톤 주로 위에 새겨진 발자국과 남극 펭귄의 허들링을 통해 담백하지만 묵직한 울림을 남기고 있습니다.
교보로런과 꼬옥, 숫자로 보는 핵심 데이터
| 구분 | 주요 내용 및 정량 데이터 |
|---|---|
| 대회 명칭 및 일정 | 2026 더 레이스 교보로런 (2026년 4월 5일 개최) |
| 개최 지역 | 서울(광화문광장 출발),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 5개 도시 |
| 참가 규모 | 총 참가자 3만 5000여 명 / 코스: 21km, 10km |
| 동행 레이스 규모 | 교보생명 설계사 및 고객 150여 명 (1:1 매칭 동반 레이스) |
| 현장 지원 인력 | 임직원 및 설계사 서포터즈 300여 명 (교보 응원존 운영) |
| 브랜드 캐릭터 | ‘꼬옥(Kkook) 패밀리’ 5월 14일 론칭 발표, 3대 내 6인 가족 구성 |
| 캐릭터 지식재산권 | 창작물 저작권 획득 및 상표권 등록 완료 |
[Q&A] 마라톤과 꼬옥이에 담긴 생명보험의 가치

Q. 교보생명이 마라톤 대회에서 선보인 ‘동행 레이스’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요?
A. 동행 레이스는 마라톤 주자의 결승선 완주를 돕는 ‘페이스메이커’처럼, 설계사가 고객의 인생 여정 전반에서 발생하는 역경을 함께 극복하는 생애 동반자임을 상징합니다. 4월 5일 대회에서 150여 명의 설계사와 고객이 직접 보폭을 맞춰 달림으로써, 단순한 상품 판매자가 아닌 삶의 조력자로서 생명보험이 가진 본질적 가치와 고객보장의 의미를 대중에게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Q. 신창재 의장이 강조하는 ‘계약유지서비스’와 ‘평생든든서비스’는 일반 보험 영업과 무엇이 다른가요?
A. 일반적인 보험 영업이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는 ‘판매’ 중심이라면, 교보생명은 가입 이후의 ‘유지’와 실질적인 ‘보장’에 방점을 둡니다. 2011년에 도입된 ‘평생든든서비스’는 설계사가 기존 고객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보장 내용을 재점검하고 미청구 보험금을 찾아 지급 받도록 돕는 시스템입니다. 고객이 계약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위기 순간에 온전히 보험의 혜택을 누리게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Q. 새롭게 공개된 캐릭터 ‘꼬옥’의 모티브인 ‘허들링’은 생명보험과 어떤 연관성이 있나요?
A. 황제펭귄의 ‘허들링’은 영하 50도의 혹한 속에서 펭귄들이 서로 몸을 밀착해 체온을 나누고, 바깥쪽과 안쪽의 위치를 교대하며 공동의 생존을 도모하는 고유의 생존 방식입니다. 이는 개인의 시련을 공동의 힘과 연대로 극복하는 생명보험의 상부상조(보장연대) 정신과 정확히 맞닿아 있습니다. 캐릭터 ‘꼬옥’은 이러한 따뜻한 조력자의 의미와 함께 어떠한 순간에도 고객의 곁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 겸 이사회 의장
“인생은 흔히 장거리 경주인 마라톤에 비유되는데, 마라톤을 뛸 때도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이 있듯이 인생 또한 생로병사의 괴로움 속에서 희로애락으로 점철된 굴곡진 여정을 겪게 됩니다. 고객이 인생이라는 마라톤을 쓰러지지 않고 달려서 끝내 완주할 수 있도록 생명보험을 통한 고객의 역경 극복을 충실히 돕는게 교보생명의 역할과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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