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요약
- 교보생명은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이 사회의 미래를 키우는 일이라는 신용호 창립자의 철학에 따라 1985년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를 시작했습니다.
- 체조·육상·유도·테니스·빙상·탁구·수영 등 7개 기초종목에서 어린 선수들이 도전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 대회 개최부터 중·고교 6년간의 장학사업까지 이어지는 지원에는 경기 성적보다 사람의 바른 성장을 먼저 생각하는 교보생명의 인재 육성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출발선에 선 어린 육상 선수, 긴장된 표정으로 매트에 오르는 체조 선수, 작은 손으로 라켓을 쥐고 경기에 집중하는 탁구 선수.
여름이 되면 전국 곳곳에서 어린 선수들의 힘찬 도전이 시작됩니다. 1985년 처음 열린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 궁금증이 생깁니다. 보험회사인 교보생명은 왜 어린 선수들을 위한 체육대회를 만들었을까요?
그 시작을 따라가 보면 교보생명이 생명보험을 통해 지키고자 했던 가치와 만나게 됩니다. 사람의 가능성을 믿고, 한 사람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때까지 긴 시간 함께하겠다는 생각입니다.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는 어떤 생각에서 시작됐을까?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는 교보생명이 1985년부터 개최해 온 국내 유일의 민간 유소년 전국종합체육대회입니다.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는 신용호 창립자의 뜻에서 시작됐습니다. 교보생명은 이미 이름을 알린 스타 선수가 아니라, 아직 성장 과정에 있는 어린 선수들이 기량을 확인하고 바른 스포츠정신을 배울 수 있는 무대를 만들었습니다.
교보생명은 1958년 ‘대한교육보험’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했습니다. 신용호 창립자는 ‘국민교육진흥’을 창립이념으로 세우고, 교육을 통해 인재를 키우는 일이 국가의 미래를 준비하는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1985년 시작된 꿈나무체육대회에도 사람을 키우고자 했던 철학이 이어졌습니다. 신용호 창립자는 “어릴 때부터 건강한 체력을 길러야 인격과 지식도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믿음에서 출발한 꿈나무체육대회는 건강한 신체와 바른 인성, 지식이 조화를 이루는 체(體)·덕(德)·지(智)의 성장을 강조해 왔습니다.
체육은 경기에서 이기는 기술만을 배우는 활동이 아닙니다. 규칙을 지키고, 상대를 존중하며, 실패한 뒤 다시 도전하는 태도를 익히는 또 하나의 교육이 될 수 있습니다.
교육을 통해 사람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려 했던 교보생명의 출발점은 교보생명의 창립철학은 무엇인가요?에서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교보생명은 어떻게 체육 꿈나무를 키울까?
단계를 선택해 대회의 시작부터 장기 지원까지 살펴보세요.
건강한 체력이 사람의 성장을 돕습니다
1985년신용호 창립자는 어린 시절부터 건강한 체력을 길러야 인격과 지식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체·덕·지의 교육철학에서 꿈나무체육대회가 시작됐습니다.
핵심 가치 · 건강한 체력, 바른 인격, 지식의 조화
2026년 기준
왜 인기 스포츠보다 7개 기초종목을 선택했을까?

교보생명은 스포츠의 토대가 되지만 프로 스포츠보다 관심과 지원이 부족한 기초종목을 돕기 위해 7개 종목을 선택했습니다. 기업의 홍보 효과가 큰 스타 선수나 프로구단보다 전국대회 참가 기회가 필요한 초등학생 선수와 저변 확대가 필요한 기초 종목에 지원을 집중했습니다.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는 체조·육상·유도·테니스·빙상·탁구·수영 등 7개 기초종목으로 운영됩니다.
달리고, 뛰고, 헤엄치며 몸의 기본을 익히는 기초종목은 한국 스포츠의 뿌리입니다. 새로운 선수가 꾸준히 유입되고 성장해야 종목의 경쟁력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초종목은 대중적인 프로스포츠에 비해 기업의 후원이나 관심을 받기 어렵습니다. 선수를 꿈꾸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고 전국의 또래들과 겨룰 기회도 상대적으로 부족합니다.
교보생명은 이미 이름을 알린 스타 선수를 후원하기보다 아직 가능성을 키워가는 어린 선수들에게 무대를 제공하는 길을 택했습니다. 별도의 마케팅 계약이나 선수 후원 계약을 맺기보다, 대회를 꾸준히 열어 더 많은 어린이가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이는 잘하는 선수 몇 명을 골라 지원하는 방식과도 다릅니다.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은 시기부터 어린 선수들의 가능성을 믿고, 더 많은 아이가 자신의 꿈을 시험해 볼 수 있도록 출발선을 마련한 것입니다.
대회의 운영 종목과 주요 성과는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기본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교보생명은 왜 성적보다 스포츠맨십을 강조할까?

꿈나무체육대회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는 우승과 기록만이 아닙니다. 정정당당하게 최선을 다하는 페어플레이, 팀을 생각하는 공동체 의식, 상대와 동료에 대한 존중, 힘든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함께 배우는 것이 대회의 중요한 목적입니다.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은 스포츠정신을 네 가지로 설명했습니다.
반칙하지 않고 당당하게 최선을 다하는 페어플레이 정신, 개인보다 팀을 우선하는 공동체 의식, 상대방과 동료·코치 등 모든 참여자에 대한 존중, 힘들어도 인내하고 끈기 있게 도전하는 자세입니다.
이러한 스포츠정신은 경기장 밖에서도 중요한 가치입니다. 교보생명이 업무를 수행할 때 강조해 온 정직하고 성실한 자세, 모든 이해관계자에 대한 존중, 실패해도 다시 도전하는 태도, 준법과 윤리의식과도 연결됩니다.
40주년을 맞은 꿈나무체육대회 홈커밍데이에서도 이런 철학은 이어졌습니다. 신창재 의장은 어린 선수들이 페어플레이 정신을 실천하며 성장해 우리 사회에 올바른 스포츠정신을 널리 전하는 리더가 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모든 참가자가 우승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승리한 선수만 성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서정 선수도 초등학생 시절 꿈나무체육대회에 참가하며 국가대표의 꿈을 키웠습니다. 그는 후배들에게 승패에 연연하기보다 정정당당하게 땀 흘리며 한 뼘 더 성장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꿈나무체육대회가 메달의 개수보다 어린 선수들이 어떤 자세를 배우는지에 주목하는 이유입니다.
6년 동안 장학생 지원, 성적보다 인성 중시

교보생명은 어린 선수가 한 번의 대회 참가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보 체육꿈나무 육성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년 7개 종목에서 2명씩 총 14명의 장학생을 선발하고, 중학교와 고등학교 6년 동안 매년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합니다.
장학생은 경기 성적만으로 선발하지 않습니다. 운동 능력과 성장 가능성뿐 아니라 인성과 태도 등도 함께 살펴, 앞으로 대한민국 스포츠를 대표할 수 있는 스포츠리더로 성장할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장학생이 국가대표로 선발되거나 국제대회에서 입상하면 별도의 장학금도 지급합니다. 경제적인 지원과 함께 인성·교양 교육, 일대일 멘토링, 심리상담, 재활과 운동용품 지원도 제공합니다.
어린 선수가 성장하는 과정은 경기 성적만으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반복되는 훈련과 경쟁 속에서 부상을 입을 수 있고, 기록에 대한 부담이나 진로에 대한 불안을 겪기도 합니다. 이를 지켜보는 가족 역시 고민과 부담을 함께 안게 됩니다.
교보생명은 장학생들의 심신 회복과 정서적 안정, 가족 간 유대 강화를 위해 ‘체육 꿈나무 가족사랑캠프’도 운영합니다.
선수와 가족이 함께 마음을 나눈 현장은 2026 교보 체육꿈나무 장학생 가족사랑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 때 꿈나무체육대회를 통해 가능성을 발견하고, 중·고등학교 시기에는 장학사업을 통해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구조입니다.
대회를 여는 데서 끝나지 않고 선수의 몸과 마음, 인성까지 살피는 이유는 좋은 기록을 내는 선수와 함께 바른 판단과 책임감을 갖춘 사람을 키우기 위해서입니다.
1985년부터 지켜온 약속은 무엇일까?

1985년부터 2026년까지 꿈나무체육대회에는 약 15만 5,000명의 선수가 참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약 500명이 국가대표로 성장했고, 국제대회에서 200여 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하지만 교보생명이 오랜 시간 지켜본 것은 국가대표와 메달의 숫자만이 아니었습니다.
유소년 스포츠 지원은 짧은 기간에 성과를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한 명의 초등학생 선수가 국가대표로 성장하기까지는 오랜 훈련과 수많은 경기, 부상과 실패를 견디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교보생명은 어린 선수가 가능성을 증명한 뒤가 아니라 가능성을 키워가는 시기부터 함께해 왔습니다. 대회를 통해 도전할 기회를 제공하고, 장학사업을 통해 중·고등학교 6년의 성장을 지원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보험 역시 사람의 긴 삶을 바라보며 현재의 약속을 미래까지 지켜가는 일입니다. 사람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결과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며, 오랜 시간 곁을 지킨다는 점에서 생명보험과 유소년 지원은 맞닿아 있습니다.
1985년부터 교보생명이 지켜온 것은 체육대회의 이름만이 아닙니다. 아직 알려지지 않은 어린 선수도 충분한 기회와 시간을 얻으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다는 믿음입니다.
한 번의 우승보다 한 사람의 바른 성장을 오래 바라보는 것. 1985년 시작된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는 지금도 어린 선수들의 다음 도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 구분 | 내용 |
|---|---|
| 시작 연도 | 1985년 |
| 대회 성격 | 국내 유일의 민간 유소년 전국종합체육대회 |
| 참가 대상 | 전국 초등학생 선수 |
| 운영 종목 | 체조·육상·유도·테니스·빙상·탁구·수영 총 7개 기초종목 |
| 2026년 대회 | 제42회, 선수 약 5,000명 참가 |
| 누적 참가 선수 | 약 15만 5,000명 2026년 기준 |
| 국가대표 성장 선수 | 약 500명 2026년 기준 |
| 국제대회 메달 | 약 200개 2026년 기준 |
| 장학생 선발 | 매년 7개 종목에서 총 14명 |
| 장학 기간·금액 | 중·고교 6년 1인당 매년 200만 원 지원 |
| 성장 지원 | 인성·교양 교육, 멘토링, 심리상담, 재활, 운동용품, 가족캠프 등 |
※ 누적 참가 선수, 국가대표 및 메달 수는 2026년 기준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FAQ
교보생명이 꿈나무체육대회를 시작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교보생명은 어린 시절부터 건강한 체력을 길러야 인격과 지식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는 신용호 창립자의 철학에 따라 1985년 꿈나무체육대회를 시작했습니다. 어린 선수에게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스포츠맨십을 갖춘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대회의 목적입니다.
교보생명은 왜 인기 스포츠보다 기초종목을 지원하나요?
기초종목은 한국 스포츠의 기반이지만 프로스포츠보다 상대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받기 어렵습니다. 교보생명은 스타 선수나 프로구단보다 성장 가능성이 있는 어린 선수와 기초종목의 저변을 지원하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교보생명이 꿈나무체육대회에서 강조하는 스포츠정신은 무엇인가요?
교보생명은 정정당당하게 최선을 다하는 페어플레이, 팀을 생각하는 공동체 의식, 상대와 동료에 대한 존중, 힘든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강조합니다.
교보 체육꿈나무 육성 장학사업은 대회와 어떻게 연결되나요?
꿈나무체육대회에서 가능성을 보인 유소년 선수들이 성장을 이어가도록 지원하는 장기 육성사업입니다. 매년 7개 종목에서 총 14명을 선발해 중·고교 6년간 장학금과 심리상담, 멘토링, 재활 및 인성교육 등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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