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1

교보 체육꿈나무 스포츠 심리상담 “마음 근육을 키우는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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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동선수에게 가장 중요한 마지막 퍼즐 한 조각, 스포츠심리
  • 교보 체육꿈나무 장학생의 마음 근육을 키워 주는 1:1 스포츠 심리상담
  • 체계적인 자기관리법 교육과 장학생들의 솔직 담백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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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일, 교보 체육꿈나무 2기 장학생 선수들이 한데 모여 아주 특별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일이 있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성공하는 운동선수의 자기 관리법

김연아, 손흥민, 박세리 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스포츠 스타들이죠. 이들이 세계 최정상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운동 실력뿐만 아니라 건강한 멘탈, 바른 마음가짐을 모두 갖추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데요.

이렇게 강하게만 보였던 선수들도 남모르게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2020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회가 스포츠선수 4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정신적 문제를 겪고 있다는 응답이 무려 32%을 기록하였는데요. 그만큼 많은 선수들이 부담감과 압박감, 우울증과 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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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프랑스 테니스 스타 오사카 나오미는 정신건강상의 문제를 호소하며 기자회견에 불참했던 적이 있고,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미국 체조선수 시몬 바일스는 자신의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해 대부분의 경기에 기권하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수많은 세계적인 선수들이 정신적인 문제를 겪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선수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이 이어지고 있을까요? IOC는 선수들의 정신적 심리적 건강을 위해 세계 각국의 선수들과 전화 상담 지원 프로그램 멘탈 핏 헬프라인(Mentally Fit Helpline)’ 을 도입했는데요. 대한체육회 역시 올림픽을 앞두고 스페셜 케어 팀’을 구성해가며 선수 케어를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국제기구들보다도 한 발 앞서 스포츠선수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지원을 도입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교보생명’입니다. 교보생명은 2019년부터 교보 체육꿈나무 장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선수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아주 체계적인 스포츠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체육꿈나무 선수들에게, 몸 건강은 물론이고 마음 근육까지 단단히 키울 수 있도록 그 첫걸음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한두 번의 상담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꾸준히 모니터링하고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미 1기 장학생들은 그 효과를 체감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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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일 오후, 수원에 위치한 웨이크업바디 운동센터에 교보 체육꿈나무 장학생 2기 선수들이 스포츠 심리상담을 위해 모였습니다. 이 날은 하루 종일 오롯이 꿈나무들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 번째 코너는 ‘성공하는 운동선수의 자기관리법’에 대한 강연인데요. 스포츠 선수들은 크고 작은 부상들을 당하기 일쑤인데 부상과 통증에 대한 올바른 대처 방법을 잘 알아야 그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물론 가장 중요한 건 예방인데요. 자신에게 필요한 훈련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부상으로부터 미리 자신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각기 다른 7개 종목에서 멋진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교보 체육꿈나무 장학생 선수들! 이번 강연에서는 종목마다 선수들의 훈련법과 그에 대한 이해도에 대해 알아보며 부상을 관리할 수 있는 이론 교육도 받을 수 있었는데요.

누구보다 강연에 열심히 집중하고 적극적으로 발표까지 하는 우리 체육꿈나무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스포츠심리교육 & 심리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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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어진 본격 스포츠심리교육 & 심리검사시간에는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이자 스포츠심리 박사인 하은주 대표가 스포츠 심리상담 전문가로 함께했습니다. 세계적인 선수 출신이라 누구보다 체육꿈나무 선수들의 고충을 잘 알기에 더욱 애정 어린 마음으로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었는데요.

스포츠심리는 “결국 스포츠 선수들에게 마지막 퍼즐 조각과도 같다”고 설명하면서, “열심히 훈련해 신체적 능력을 모두 갖춘 뒤라도 심리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결코 온전한 그림을 완성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마지막 퍼즐을 잘 맞추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기 자신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죠.

흔히 스포츠심리라고 하면 ‘스포츠’와 관련된 것에만 집중할 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선수의 심리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것들을 아우르는 범위를 뜻하는데요. 선수들의 목표 설정, 집중력, 스트레스 관리, 불안/긴장 등 정신 건강부터 대인관계, 진로 고민과 같은 부분들, 아직 성장 중인 유소년 체육꿈나무가 가진 고민거리까지 모두 포함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목표 설정의 중요성인데요. 보이지 않는 먼 목표는 쉽게 상실감을 느끼게 할 수 있어, 구체적이고 성취 가능한 목표를 긍정적인 표현으로 설정해야 합니다.

교보 체육꿈나무 장학생 선수들은 목표 설정을 비롯한 심리 검사지를 전달받았으며, 앞으로 선수들의 심리 상태에 따라 하은주 대표가 가 총 5회의 개인 면담과 멘탈 관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피지컬 테스트 & 재활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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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 훈련의 연속인 교보 체육꿈나무 장학생 선수들을 위해 전문가의 피지컬 테스트와 재활운동도 진행됐는데요. 선수들의 신체 상태에 대해 체크하고, 관리가 필요한 곳은 없는지, 재활이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꼼꼼한 관리가 진행됐습니다.

특히 신체 부위나 움직임 패턴에 대한 다양한 테스트는 종목별, 발달 정도에 따라 전문가의 맞춤형 진단으로 특별 관리를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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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체육꿈나무들의 선수 생활에 도움이 될 재활 운동도 함께 배워봤는데요. 각 선수의 특징을 고려해 한 명 한 명 자세를 잡아주며 열정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전문가의 지도에 따라 진지하면서도 즐겁게 임하는 늠름한 교보 체육꿈나무 장학생 2기 선수들을 응원합니다.

하은주 스포츠심리 박사가 전하는 스포츠심리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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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스포츠심리 상담이 체육꿈나무 선수들에게 특히 중요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하은주 박사: 스포츠 심리상담이라는 것이 최근에 조금 활성화되고 있는 추세긴 하지만, 아직도 정신적인 문제가 있어야만 받는 것이라는 인식이 남아 있어요. 우리 선수들이 운동을 하는 과정에서 겪는 신체적·심리적으로 힘든 부분, 부상 관리에 대한 스트레스 등의 관리에 도움이 되는 것이 스포츠 심리상담입니다.

그리고 특히 유소년 체육꿈나무 선수들은 어렸을 때부터 무작정 혼자 힘으로 견뎌내라고 하기보다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우리 체육꿈나무들에게 건강한 가이드를 제시하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Q. 스포츠심리 상담을 진행하며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하은주 박사: 매 순간 뿌듯해요! 그래도 하나를 꼽자면, 예전에 중학교 3학년에 올라가는 중요한 시기의 선수 친구가 운동을 그만둘까 하는 고민으로 저를 찾아온 적이 있어요. 당시 그 친구에게 명확한 답을 알려주기 보다는 스스로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공감하고 도와줬죠. 결국 그 친구는 선수가 되기로 결심했고 지금까지도 정말 잘 해주고 있어요. 그 친구를 떠올리면 제가 다 행복해진답니다.

Q. 교보 체육꿈나무 장학생 친구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하은주 박사: 스포츠 선수가 된다는 것은 정말 힘든 길이예요. 그런 한편, 아주 많은 도움의 순간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해요. 특히 교보 체육꿈나무 장학생으로 선발된 선수들은 어린 나이에 이런 프로그램들을 지원받는다는 것에서부터 또래의 다른 학생들보다 몇 발자국 앞서가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랄 우리 체육꿈나무 선수들의 앞날이 너무나 기대돼요.

제가 선수 출신이라 특히 체육꿈나무 친구들에게 이입이 많이 되는데요. 체육꿈나무들의 선수 생활에 이런 혜택과 지원을 제공해 주는 교보생명과 교보교육재단에 감사드리며, 저 역시 좋은 프로그램으로 체육꿈나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교보 체육 꿈나무 2기 장학생 진주은 선수의 일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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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스포츠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해 봤는데 어땠어요?

진주은 선수: 평소 스포츠심리 상담을 받아보고 싶어서 엄마한테도 이야기 해왔었는데, 교보 체육꿈나무 장학생이 되어서 이런 기회가 생겨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좋았어요. 선생님들이 저의 마음과 몸 상태에 대해 하나하나 정확하게 짚어 주셔서 신기하기도 했고요. 앞으로 지원되는 5회차 모두 열심히 참여할 거예요!

Q. 부상 경험이 있다고 들었어요. 오늘 받은 교육들이 앞으로 도움이 될까요?

진주은 선수: 고난도 점프 연습을 많이 하다 보면 발목이나 무릎 쪽 부상을 입을 때가 많아요. 예전에는 다른 선수와 부딪혀 스케이트 날에 엉덩이를 찍혀 수술까지 했던 적이 있었죠. 그때는 조금 무섭기도 했고 재활 기간이 길어질까 걱정도 됐는데요. 오늘 상담을 받으면서 앞으로 다쳤을 때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앞으로 제가 선수 생활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더 잘 알게 된 것 같아요.

교보 체육 꿈나무 1기 장학생 박시훈 선수의 스포츠심리 상담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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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스포츠심리 상담을 언제부터 알고 있었는지, 직접 경험해 보았을 때 어땠는지 궁금해요!

박시훈 선수: 운동을 시작한 5학년 때부터 스포츠심리 상담에 대해서는 얕게나마 알고 있었습니다. 그때는 대회의 불안감 등에 대한 것만 상담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죠. 그런데 교보 체육꿈나무 장학생이 되면서 스포츠 심리상담을 직접 체험했는데, 운동 전은 물론, 운동 중, 운동 후까지 모든 부분에서의 심리상태에 대한 검사와 상담 그리고 나의 성격에 대한 장단점 등 아주 많은 부분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었어요.

Q. 스포츠심리 상담과 재활운동 지도를 받기 전과 후에 스스로에게 달라진 점이 있다면?

박시훈 선수: 정신적, 신체적으로 스스로를 관리하는 노하우가 생긴 것 같아요. 무턱대고 운동만 하는 것이 아니라 효율적으로 시간을 쓰고, 부상 예방 또는 회복을 위한 운동도 병행하며 몸의 부담을 줄일 수 있어서 좋았어요.

Q. 다른 선수들에게도 스포츠심리 상담을 추천해 주고 싶나요?

박시훈 선수: 네! 추천하고 싶습니다. 자신의 현재 심리 상태에 대해 객관적 판단을 내리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인데, 이런 좋은 기회를 잘 살리면 자신을 되돌아보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찾아 더 나은 나 자신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다른 친구들도 꼭 스포츠심리 상담을 경험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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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교보 체육꿈나무 장학생 2기 친구들의 스포츠 심리상담 현장을 함께 만나보았는데요.. 1기 장학생들은 이미 실전에서 체감하고 있는 스포츠심리 상담의 효과를 새롭게 접한 2기 체육꿈나무들! 앞으로 또 어떻게 성장해 나갈지 기대됩니다.

교보생명은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초등~중학생의 어린 선수들의 꿈과 바른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항상 옳은 길을 보고 열심히 앞으로 나아가는 교보 체육꿈나무 장학생 선수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운동선수에게 가장 중요한 마지막 퍼즐 한 조각, 스포츠심리교보 체육꿈나무 장학생의 마음 근육을 키워 주는 1:1 스포츠 심리상담체계적인 자기관리법 교육과 장학생들의 솔직 담백한 후기 2월 20일, 교보 체육꿈나무 2기 장학생 선수들이 한데 모여 아주 특별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일이 있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출발합니다! 꿈을 향한 마음튼튼대로 영상 성공하는 운동선수의 자기 관리법 김연아, 손흥민, 박세리 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스포츠 스타들이죠. 이들이 세계 최정상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운동 실력뿐만 아니라 건강한 멘탈, 바른 마음가짐을 모두 갖추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데요. 이렇게 강하게만 보였던 선수들도 남모르게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2020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회가 스포츠선수 4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정신적 문제를 겪고 있다는 응답이 무려 32%을 기록하였는데요. 그만큼 많은 선수들이 부담감과 압박감, 우울증과 싸우고 있습니다. 실제로 프랑스 테니스 스타 오사카 나오미는 정신건강상의 문제를 호소하며 기자회견에 불참했던 적이 있고,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미국 체조선수 시몬 바일스는 자신의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해 대부분의 경기에 기권하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수많은 세계적인 선수들이 정신적인 문제를 겪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선수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이 이어지고 있을까요? IOC는 선수들의 정신적 심리적 건강을 위해 세계 각국의 선수들과 전화 상담 지원 프로그램 ‘멘탈 핏 헬프라인(Mentally Fit Helpline)’ 을 도입했는데요. 대한체육회 역시 올림픽을 앞두고 ‘스페셜 케어 팀’을 구성해가며 선수 케어를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국제기구들보다도 한 발 앞서 스포츠선수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지원을 도입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교보생명’입니다. 교보생명은 2019년부터 교보 체육꿈나무 장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선수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아주 체계적인 스포츠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체육꿈나무 선수들에게, 몸 건강은 물론이고 마음 근육까지 단단히 키울 수 있도록 그 첫걸음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한두 번의 상담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꾸준히 모니터링하고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미 1기 장학생들은 그 효과를 체감하고 있죠. 2월 20일 오후, 수원에 위치한 웨이크업바디 운동센터에 교보 체육꿈나무 장학생 2기 선수들이 스포츠 심리상담을 위해 모였습니다. 이 날은 하루 종일 오롯이 꿈나무들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 번째 코너는 ‘성공하는 운동선수의 자기관리법’에 대한 강연인데요. 스포츠 선수들은 크고 작은 부상들을 당하기 일쑤인데 부상과 통증에 대한 올바른 대처 방법을 잘 알아야 그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물론 가장 중요한 건 예방인데요. 자신에게 필요한 훈련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부상으로부터 미리 자신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각기 다른 7개 종목에서 멋진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교보 체육꿈나무 장학생 선수들! 이번 강연에서는 종목마다 선수들의 훈련법과 그에 대한 이해도에 대해 알아보며 부상을 관리할 수 있는 이론 교육도 받을 수 있었는데요. 누구보다 강연에 열심히 집중하고 적극적으로 발표까지 하는 우리 체육꿈나무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스포츠심리교육 & 심리검사 그리고 이어진 본격 ‘스포츠심리교육 & 심리검사’시간에는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이자 스포츠심리 박사인 하은주 대표가 스포츠 심리상담 전문가로 함께했습니다. 세계적인 선수 출신이라 누구보다 체육꿈나무 선수들의 고충을 잘 알기에 더욱 애정 어린 마음으로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었는데요. 스포츠심리는 “결국 스포츠 선수들에게 마지막 퍼즐 한 조각과도 같다”고 설명하면서, “열심히 훈련해 신체적 능력을 모두 갖춘 뒤라도 심리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결코 온전한 그림을 완성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마지막 퍼즐을 잘 맞추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죠. 흔히 스포츠심리라고 하면 ‘스포츠’와 관련된 것에만 집중할 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선수의 심리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것들을 아우르는 범위를 뜻하는데요. 선수들의 목표 설정, 집중력, 스트레스 관리, 불안/긴장 등 정신 건강부터 대인관계, 진로 고민과 같은 부분들, 아직 성장 중인 유소년 체육꿈나무가 가진 고민거리까지 모두 포함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목표 설정의 중요성인데요. 보이지 않는 먼 목표는 쉽게 상실감을 느끼게 할 수 있어, 구체적이고 성취 가능한 목표를 긍정적인 표현으로 설정해야 합니다. 교보 체육꿈나무 장학생 선수들은 목표 설정을 비롯한 심리 검사지를 전달받았으며, 앞으로 선수들의 심리 상태에 따라 하은주 대표가 가 총 5회의 개인 면담과 멘탈 관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피지컬 테스트 & 재활운동 매일이 훈련의 연속인 교보 체육꿈나무 장학생 선수들을 위해 전문가의 피지컬 테스트와 재활운동도 진행됐는데요. 선수들의 신체 상태에 대해 체크하고, 관리가 필요한 곳은 없는지, 재활이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꼼꼼한 관리가 진행됐습니다. 특히 각 신체 부위나 움직임 패턴에 대한 다양한 테스트는 종목별, 발달 정도에 따라 전문가의 맞춤형 진단으로 특별 관리를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체육꿈나무들의 선수 생활에 도움이 될 재활 운동도 함께 배워봤는데요. 각 선수의 특징을 고려해 한 명 한 명 자세를 잡아주며 열정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전문가의 지도에 따라 진지하면서도 즐겁게 임하는 늠름한 교보 체육꿈나무 장학생 2기 선수들을 응원합니다. 하은주 스포츠심리 박사가 전하는 스포츠심리의 중요성 Q. 스포츠심리 상담이 체육꿈나무 선수들에게 특히 중요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하은주 박사: 스포츠 심리상담이라는 것이 최근에 조금 활성화되고 있는 추세긴 하지만, 아직도 정신적인 문제가 있어야만 받는 것이라는 인식이 남아 있어요. 우리 선수들이 운동을 하는 과정에서 겪는 신체적·심리적으로 힘든 부분, 부상 관리에 대한 스트레스 등의 관리에 도움이 되는 것이 스포츠 심리상담입니다. 그리고 특히 유소년 체육꿈나무 선수들은 어렸을 때부터 무작정 혼자 힘으로 견뎌내라고 하기보다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우리 체육꿈나무들에게 건강한 가이드를 제시하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Q. 스포츠심리 상담을 진행하며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하은주 박사: 매 순간 뿌듯해요! 그래도 하나를 꼽자면, 예전에 중학교 3학년에 올라가는 중요한 시기의 선수 친구가 운동을 그만둘까 하는 고민으로 저를 찾아온 적이 있어요. 당시 그 친구에게 명확한 답을 알려주기 보다는 스스로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공감하고 도와줬죠. 결국 그 친구는 선수가 되기로 결심했고 지금까지도 정말 잘 해주고 있어요. 그 친구를 떠올리면 제가 다 행복해진답니다. Q. 교보 체육꿈나무 장학생 친구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하은주 박사: 스포츠 선수가 된다는 것은 정말 힘든 길이예요. 그런 한편, 아주 많은 도움의 순간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해요. 특히 교보 체육꿈나무 장학생으로 선발된 선수들은 어린 나이에 이런 프로그램들을 지원받는다는 것에서부터 또래의 다른 학생들보다 몇 발자국 앞서가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랄 우리 체육꿈나무 선수들의 앞날이 너무나 기대돼요. 제가 선수 출신이라 특히 체육꿈나무 친구들에게 이입이 많이 되는데요. 체육꿈나무들의 선수 생활에 이런 혜택과 지원을 제공해 주는 교보생명과 교보교육재단에 감사드리며, 저 역시 좋은 프로그램으로 체육꿈나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교보 체육 꿈나무 2기 장학생 진주은 선수의 일일 리뷰 Q. 스포츠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해 봤는데 어땠어요? 진주은 선수: 평소 스포츠심리 상담을 받아보고 싶어서 엄마한테도 이야기 해왔었는데, 교보 체육꿈나무 장학생이 되어서 이런 기회가 생겨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좋았어요. 선생님들이 저의 마음과 몸 상태에 대해 하나하나 정확하게 짚어 주셔서 신기하기도 했고요. 앞으로 지원되는 5회차 모두 열심히 참여할 거예요! Q. 부상 경험이 있다고 들었어요. 오늘 받은 교육들이 앞으로 도움이 될까요? 진주은 선수: 고난도 점프 연습을 많이 하다 보면 발목이나 무릎 쪽 부상을 입을 때가 많아요. 예전에는 다른 선수와 부딪혀 스케이트 날에 엉덩이를 찍혀 수술까지 했던 적이 있었죠. 그때는 조금 무섭기도 했고 재활 기간이 길어질까 걱정도 됐는데요. 오늘 상담을 받으면서 앞으로 다쳤을 때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앞으로 제가 선수 생활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더 잘 알게 된 것 같아요. 교보 체육 꿈나무 1기 장학생 박시훈 선수의 스포츠심리 상담 체험기 Q. 스포츠심리 상담을 언제부터 알고 있었는지, 직접 경험해 보았을 때 어땠는지 궁금해요! 박시훈 선수: 운동을 시작한 5학년 때부터 스포츠심리 상담에 대해서는 얕게나마 알고 있었습니다. 그때는 대회의 불안감 등에 대한 것만 상담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죠. 그런데 교보 체육꿈나무 장학생이 되면서 스포츠 심리상담을 직접 체험했는데, 운동 전은 물론, 운동 중, 운동 후까지 모든 부분에서의 심리상태에 대한 검사와 상담 그리고 나의 성격에 대한 장단점 등 아주 많은 부분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었어요. Q. 스포츠심리 상담과 재활운동 지도를 받기 전과 후에 스스로에게 달라진 점이 있다면? 박시훈 선수: 정신적, 신체적으로 스스로를 관리하는 노하우가 생긴 것 같아요. 무턱대고 운동만 하는 것이 아니라 효율적으로 시간을 쓰고, 부상 예방 또는 회복을 위한 운동도 병행하며 몸의 부담을 줄일 수 있어서 좋았어요. Q. 다른 선수들에게도 스포츠심리 상담을 추천해 주고 싶나요? 박시훈 선수: 네! 추천하고 싶습니다. 자신의 현재 심리 상태에 대해 객관적 판단을 내리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인데, 이런 좋은 기회를 잘 살리면 자신을 되돌아보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찾아 더 나은 나 자신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다른 친구들도 꼭 스포츠심리 상담을 경험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교보 체육꿈나무 장학생 2기 친구들의 스포츠 심리상담 현장을 함께 만나보았는데요.. 1기 장학생들은 이미 실전에서 체감하고 있는 스포츠심리 상담의 효과를 새롭게 접한 2기 체육꿈나무들! 앞으로 또 어떻게 성장해 나갈지 기대됩니다. 교보생명은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초등~중학생의 어린 선수들의 꿈과 바른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항상 옳은 길을 보고 열심히 앞으로 나아가는 교보 체육꿈나무 장학생 선수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