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옥의 보물상자>는 교보생명이 오랜 시간 지켜온 ‘생명보험의 가치’를 소개하는 시리즈입니다.
호기심 많은 어린이 펭귄 ‘꼬옥’이 우수 FP 도입부터 가입, 유지, 지급까지 보험의 각 단계에서 생명보험의 가치를 지키는 교보생명 임직원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습니다. 신비의 곡옥 열 개를 모아 세상 최고의 보물을 찾는 꼬옥의 여정을 함께해 보세요.

꼬옥의 세 번째 목적지는 인생의 거센 파도로부터 고객의 삶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보험이 탄생하는 곳, 바로 ‘상품개발팀’입니다.
지난번에는 상품개발팀 중 건강상품개발팀을 방문해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다음으로 꼬옥이가 찾은 팀은 가족의 삶과 든든한 노후를 지키는 가족/노후상품개발팀입니다.
남겨진 가족의 삶을 지키는
가족/노후상품개발팀

이어서 꼬옥이가 만난 이들은 남겨진 가족의 삶을 지켜내고 안정적인 노후 준비까지 도와주는 가족/노후상품개발팀의 노중필 사업부장 겸 팀장님(이하 ‘라이언’)과 이지선 팀원(이하 ‘한나’), 이정주 팀원(이하 ‘범스테드’)입니다.
가족/노후상품개발팀은?
가족의 삶과 노후 준비를 위한 상품을 개발합니다. 가족을 위한 사망보장 상품(종신·정기보험)과 은퇴 이후의 안정적인 노후 소득을 위한 연금·저축 상품을 기획·운영하며, 혁신적인 기능을 탑재한 신상품 개발 등을 수행합니다.
Q. 교보생명의 가족/노후상품개발팀은 어떤 팀인가요?
라이언: 팀명 그대로 가족과 노후 준비를 위한 상품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가장이 세상을 떠난 뒤 남겨진 가족들의 삶이 무너지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종신보험과 정기보험을 개발합니다. 또 은퇴 이후의 안정된 노후를 보장하는 연금 및 저축보험과 가족/노후 보장 측면에서 혁신적인 상품을 발굴하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교보K-실속종신보험’, ‘K-밸류업종신보험’, ‘교보3밸런스보장보험’ 등이 있죠.
Q. 상품 개발 과정에서 가장 어려운 단계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한나: 상품 개발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보험 상품의 ‘경쟁력’과 회사의 건전성을 지키는 ‘수익성’, 그리고 ‘법령과 규제의 준수’라는 삼박자를 균형 있게 맞춰 나가는 일인 것 같아요.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과 회사가 안정적으로 상품을 운영할 수 있는 구조를 동시에 고민해야 하기 때문인데요. 아울러, 날로 강화되는 관련 법령과 규제를 지키면서 고객에게 어떤 상품으로 차별화된 혜택을 줄 수 있을지 매분 매초 고민하고 있습니다.
Q. 보험상품을 기획할 때 새로운 아이디어는 어디서 얻으시나요? 일상에서 영감받아 탄생한 상품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한나: 지인들이 병원이나 일상에서 겪는 불편함에서 개선 포인트를 포착하기도 하고요. 부서 간 협업을 진행하면서 상품에 대한 영감을 얻기도 합니다.
‘교보더블업여성건강보험 (무배당)’이 협업으로 탄생한 대표적인 사례인데요.
트렌드 리서치를 통해 여성 특화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고객 패널조사를 통해 여성 고객의 실질적인 고민을 알 수 있었죠.

이처럼 다양한 루트에서 수집된 정보를 결합하고 검증한 결과, 여성의 생애 주기에 맞춘 총 3개의 특약으로 배타적 사용권을 연달아 획득하는 성과도 달성했어요.
교보생명, ‘교보더블업여성건강보험’ 신규특약 배타적사용권 획득
교보생명 뉴스룸
교보생명, 자궁질환 초음파검사 특약 6개월 배타적사용권 획득
교보생명 뉴스룸특약 구성도 여성의 생애 주기에 맞춰 고민했습니다. 30대에는 난임 치료나 유전자 검사처럼 젊은 나이에 필요한 보장을, 중년기에는 자궁·난소 질환처럼 발생이 늘어나는 질환에 대한 보장을 보완했죠. 특정 자궁 질환의 초음파 검사 관련 보장은 보험 리스크를 살피는 관련 팀에서 의견을 주신 것이 출발점이 됐고요. 여성질환의 예방부터 완치까지 긴 호흡으로 보장한다는 관점에서 접근한 결과입니다.
종신보험의 새로운 구조를 만들다, ‘교보모두지킴종신보험’
최근 교보생명은 새로운 개념의 종신보험 상품을 최근 출시했는데요. 바로 ‘교보모두지킴종신보험 (무배당)’입니다.
Q. 이번 신상품 ‘교보모두지킴종신보험’은 어떻게 개발하게 되었나요?
범스테드: 이 질문만큼은 해당 상품의 개발자가 등판해야겠죠?
사실 최근 보험 시장에서 장기납 종신보험은 찾아보기 어려워졌어요. 5년, 7년이면 납기가 끝나고, 해지해도 고객이 손해를 보지 않는, 이른바 ‘단기납 종신’ 상품이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다 보니 종신보험이 보장을 위해 가입하는 게 아니라 해지를 위해 가입하는 상품이 되어버리더라고요.

범스테드: 이번 상품의 특징은 납입 완료 이후 특정 시점에 그동안 낸 보험료를 돌려받을 건지, 말 건지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보험료를 돌려받더라도 사망보장이 지속되고, 돌려받지 않으면 사망보장이 더 커지는 구조예요.
원금 보장에 대한 니즈를 만족하면서 가족 보장도 지킬 수 있는 셈이죠. ‘가입 금액의 몇 퍼센트’ 식으로 체증하는 상품보다 고객이 체감하는 매력도 클 것 같습니다.
한나: 기존과 다른 구조의 새로운 상품이기에 상품 개발 과정이 녹록지 않았습니다.
납입 기간과 거치 기간이 지난 후 수년에 걸쳐 고객이 납입한 보험료를 라이프플랜자금과 계약자적립액 인출 형태로 지급되는데, 기존 상품과 다른 구조이기 때문에 수리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해야 했어요.
범스테드: 출시 후에 ‘결국 낸 돈을 나눠 받고 끝나는 것 아니냐’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그 구조 하나를 만들기 위해 정말 많은 변수를 움직이고 검토했습니다. 복잡하지만 그만큼 보장이 든든한 상품, 앞으로도 그런 상품을 만들고 싶어요.
‘교보’라는 이름으로 쏘아 올린 자부심

Q. 교보생명의 상품개발자로서 일하며 느끼는 자부심이 있다면요?
한나: 외부 계리법인이나 타사의 지인들로부터 교보생명의 상품에 대한 긍정적인 피드백을 들을 때 가장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지난해 1월에 출시된 ‘교보3밸런스보장보험 (무배당)’의 보장 보너스 보험금에 관한 아이디어나 최근 출시된 ‘교보모두지킴종신보험 (무배당)’의 페이백 지급 구조에 대해서 “이렇게 어려운 상품을 어떻게 만든 거야?”, “이런 아이디어는 어떻게 나온 거야?”와 같은 질문을 듣기도 했는데요. 업계를 놀라게 만드는 상품개발팀에서 일하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고 있어요.

한나: 교보생명 입사 전에 재보험사에서 일했는데요. 재보험사에서는 정말 많은 보험사의 다양한 상품을 만나게 돼요. 재보험사에서 일하며 느낀 것은 “교보생명은 정도(正道)를 지킨다”는 거예요. 그래서 교보생명에 입사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입사하고 나서는 더 놀랐어요. 신창재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께서 ‘교보생명이 고객에게 보험금을 얼마큼 지급했다’는 것을 자랑스러워하시고, 진정으로 고객이 받을 가치에 더욱 집중하시는 모습에서요. 이렇게 생명보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애쓰는 회사는 교보생명이 유일할 거예요. 다른 보험사가 아닌 교보생명에서 상품을 만들고 있어서 무척 자부심이 커요.

범스테드: 저는 교보생명만이 갖춘 ‘고객 가치관’에 걸맞은 상품을 개발해 나간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껴요. 과열 경쟁을 지양하고 생명보험 본연의 가치와 고객 보장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보생명의 진심이 상품에도 녹아있기 때문에, ‘내가 만든 상품이 누군가에게는 평생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나: 종신보험은 생명보험사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교보생명은 전통적으로 종신보험의 라인업 구성이 탄탄하고, 지금도 시장에서 경쟁력이 뒤지지 않는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Q. 앞으로 어떤 상품을 만들어보고 싶으신가요?
한나: 종신보험에는 시장의 흐름을 바꾸며 하나의 대명사처럼 불리게 된 상품들이 있어요. 이미 포화된 경쟁 시장이라 쉽지 않지만, 언젠가 기능적으로 획기적이면서 업계의 기준이 되는 상품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어떤 위험 속에서도 고객의 삶을 지켜낼 상품을 만들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는 상품개발팀에서 꼬옥이는 세 번째 곡옥을 획득했습니다.
진심이 담긴 상품 개발로 고객에게 최선의 가치를 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이 있기에, 생명보험의 숭고한 가치는 오늘도 이어지고 있답니다.
꼬옥과 함께 세상 최고의 보물을 찾아가는 <꼬옥의 보물상자>
다음 여정에는 어떤 이야기를 만나게 될까요?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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