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

[꼬옥의 보물상자] EP.02 고객보장의 시작은 도입으로부터! 우수조직순증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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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옥의 보물상자>는 교보생명이 오랜 시간 지켜온 ‘생명보험의 가치’를 소개하는 시리즈입니다.
    호기심 많은 어린이 펭귄 ‘꼬옥’이 우수 FP 도입부터 가입, 유지, 지급까지 보험의 각 단계에서 생명보험의 가치를 지키는 교보생명 임직원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습니다. 신비의 곡옥 열 개를 모아 세상 최고의 보물을 찾는 꼬옥의 여정을 함께해 보세요.
꼬옥의보물상자 ep02

지난번 루키트레이닝센터에서 신비의 곡옥 하나를 획득한 꼬옥!

두 번째 목적지는 교보생명의 미래를 책임질 정예 FP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컨트롤타워, ‘우수조직순증팀’입니다.

꼬옥의보물상자 ep02
꼬옥의보물상자 ep02

오늘 꼬옥에게 FP 도입이 고객보장으로 이어지는 여정을 들려줄 주인공은 우수조직순증팀의 베테랑 of 베테랑, 노경환 팀장님(이하 ‘에릭’)윤웅준 팀원(이하 ‘웨이드’), 김태권 팀원(이하 ‘브이’)입니다.

전국의 숨은 보석을 찾아 고객보장의 페이스메이커로 키우는 이들의 이야기, 함께 들어볼까요?

고객보장의 주춧돌을 쌓는 우수조직순증팀

교보생명 꼬옥의 보물상자 0515
● 우수조직순증팀은?
보험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인 FP 조직의 순증을 책임지는 컨트롤타워입니다. 리크루팅의 전 과정을 총괄하며,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통해 준비된 인재를 발굴합니다.

Q. ‘우수조직순증팀’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 곳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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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저희 팀의 가장 중요한 미션은 교보생명과 오래도록 함께하며 고객의 곁을 지킬 훌륭한 FP님들을 모셔오는 일, 즉 리크루팅(Recruiting)의 전 과정을 총괄하고 지원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명확한 리크루팅 방향성을 설정하고, 현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습니다.

웨이드: 보통 ‘순증’이라고 하면 단순히 인원수만 늘리는 양적 성장을 떠올리기 쉬운데요. 저희는 숫자를 채우는 것보다 체계적인 선발 과정을 통해 ‘준비된 인재’를 발굴하는 데 집중합니다. 신인 FP님들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미래의 전문 금융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결국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되기 때문이죠.

Q. 보험사업에서 인재를 영입하는 ‘리크루팅’이 특히 중요한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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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드: 생명보험의 원동력은 결국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생명보험은 사람이 곧 브랜드이자 인프라인 사업이거든요.

특히 생명보험의 가치를 진정성 있게 전달하려면 보험업에 적성을 갖춘 신인을 도입하는 것이 무척 중요한데요. 좋은 분이 와서 오래 근무하셔야 고객들도 10년, 20년씩 보장을 꾸준히 유지하고 보험의 혜택도 받으실 수 있지 않겠어요? 이렇게 진정한 고객보장의 가치가 실현되면 그 결과는 CSM(보험계약 서비스 마진)*, 즉 회사의 성과로 고스란히 반영됩니다. 고객보장의 가치가 곧 회사의 가치 제고로 이어지는 셈이죠.

*CSM(보험계약 서비스 마진): 보험계약 시 미래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익의 현재 가치

에릭: 맞습니다. 또 교보생명은 신인 FP가 훌륭한 전문 금융인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양성 과정에도 진심입니다. 지난번 루키트레이닝센터에서 이야기 많이 들으셨지요? 이처럼 충분한 양성 기간을 갖고 보험의 기본부터 제대로 교육하고 있다 보니, 업계에서는 ‘교보생명은 FP 사관학교’라는 우스갯소리도 들리곤 하죠.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을 찾아서

생명보험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이 ‘사람’인 만큼, 보험업계에서는 인재 확보를 위한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데요. 이 가운데서 교보생명이 꿋꿋하게 지켜가고 있는 뚝심은 무엇일까요?

Q. 교보생명의 리크루팅 철학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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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교보생명은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전속 설계사 양성을 꾸준히 고집해왔어요.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이라고 해도 그것이 옳은 길이라면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교보생명이 추구하는 방향성이기도 하고요.

최근에는 설계사 유출로 인한 부당 승환(보험 갈아타기) 문제가 업계 이슈로 떠오르면서,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한 금융당국의 규제도 점차 강화되는 추세인데요. 저희는 올해부터 생명보험의 가치와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고, 이를 고객에게 잘 전달할 수 있는 올바른 인성과 역량을 갖춘 후보자를 집중적으로 선별해 모시고 있습니다.

고객이 보험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전문가는 늘 같은 자리에서 고객 곁을 지키며 고객의 전 생애를 책임질 수 있어야 하니까요. 고객분들의 입장에서도 보험은 평생을 믿고 맡겨야 하는 상품인데 제대로 교육받은 전문가, 믿을 만한 생보사의 전속 설계사를 더욱 신뢰하지 않겠어요?

웨이드: 교보생명의 리크루팅 차별점은 또 있어요. 교보생명은 보험 영업 경험이 없는 타 직종 종사자를 환영한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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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 그중에서도 우수한 역량을 지닌 경력자를 타깃으로, 보험업에 적성을 갖춘 신인을 발굴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학습지 교사, 간호사, 백화점 판매원, 금융업무 종사자로 근무했던 경력자분들을 주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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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드: 교보생명이 지향하는 핵심 타깃은 ‘전문가적 소양’과 ‘이타심’을 겸비한 분들입니다. 타인의 성장을 돕는 데 보람을 느끼는 교육업 출신이나, 공감 능력과 성실함이 강점인 의료·보건직 경력자분들이 대표적이죠. 실제로 이런 분들이 고객과 장기적인 신뢰 관계를 만들며 현장에서도 오랫동안 좋은 성과를 내고 계십니다.

꼬옥의보물상자 ep02

에릭: 업계에서는 교보생명의 행보가 다소 도전적이고 실험적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FP들이 오래 근무하고 장기적으로 보험 계약이 유지되어야 회사의 내실도 단단해집니다. 실제로 약 5년 전부터 추진해 온 이러한 변화가 최근 FP의 13차월 정착률*과 보험계약 유지율** 상승이라는 결과로 나타나고 있고요. 사람을 키우는 일은 인내심을 갖고 멀리 봐야 하는 일이라는 걸 체감하고 있습니다.

*13차월 정착률 : 신규 설계사가 등록 후 1년(13월차)까지 남아있는 비율
**보험계약 유지율 : 고객이 가입한 보험을 중간에 해지하거나 실효시키지 않고 일정 기간 이상 정상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비율

Q. 고객 입장에서 교보생명의 이런 ‘리크루팅’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에릭: 고객님들께 “어떤 FP가 좋으세요?”라고 여쭤보면, 대부분 “오래도록 곁을 지켜주는 FP”라고 답하십니다. 담당 FP가 자주 바뀌면 그만큼 불편하고 불안해지니까요. 결국 보험업에 적성을 갖춘 FP를 선별해 오래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은, 고객이 믿을 수 있는 한 명의 전문가에게 전 생애에 걸쳐 보장을 관리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이기도 합니다. 고객보장의 가치는 바로 여기서 출발한다고 믿습니다.

교보생명 FP만 누릴 수 있는 혜택

훌륭한 인재를 알아보는 안목만큼 중요한 것은, 이들이 지치지 않고 롱런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환경입니다. 교보생명이 생각하는 ‘좋은 인재’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또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어떤 지원 제도를 마련하고 있을까요?

Q. 교보생명은 우수한 신인 FP만을 위한 특별한 혜택이 많은데요, 그중 손꼽는 동기부여 혜택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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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 현장에서 가장 반응이 좋은 제도는 단연 ‘우수 FP 자녀 해외 어학연수 지원 제도’입니다. 특히 자녀가 있는 FP분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인데요. 이 또한 교보생명이 처음 선보인 제도로, 현재 업계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원 제도랍니다.

신용호 창립자님부터 이어져 온 회사의 역사와 기업 철학에 자부심을 느끼며 일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정년 없이 안정적으로 다닐 수 있는 직장이라는 점도 한몫하고요.

에릭: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교보 MDRT DAY’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국내에서는 교보생명이 처음 시작한 행사인데요.

원래 MDRT 협회는 일정 수준 이상의 보험 판매 실적을 달성하면 누구나 들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런데 교보생명은 판매 실적뿐 아니라 유지율, 불완전판매율 등 윤리기준까지 함께 반영해서 글로벌 기준보다 더 엄격하게 멤버를 선발하고 있는데요. 올해 기준 판매 실적 요건을 충족한 FP는 2,000여 명에 달했지만, 협회 등록과 윤리 기준까지 모두 충족해 최종 선발된 회원은 860여 명일 정도로 까다롭습니다.

지난 5월에 열린 2026 교보 MDRT DAY에는 역대 최다인 8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답니다.

웨이드: 그 외에도 육아비 지원, 저축보험 지원, 상해보험과 헬스케어서비스 등 많은 지원 혜택이 있지만 일일이 나열하자면 너무 많아서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웃음)

함께 달리는 위대한 레이스를 위하여

Q. FP라는 새로운 도전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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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드: 리크루팅은 단순히 사람을 위촉하고 인원을 채우는 일이 아닙니다. 함께 고객과 인생 여정을 완주할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찾는 일이죠.

교보생명 특유의 끈끈하고 가족적인 문화는 오랫동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함께 성장해 온 동료들이 함께 만들어온 것입니다.

서로에게 희망이 되어주고 힘들 때 곁을 지켜주며, 성공의 경험을 나누며 ‘위대한 레이스’를 끝까지 완주할 소중한 파트너를 저희는 언제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Q. 우수조직순증팀이 그리는 ‘최종 목표’가 있을까요?

에릭: 숫자로 된 목표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고객이 보험금을 받는 순간까지 늘 같은 자리에서 곁을 지키며 완전한 보장을 도울 수 있는 FP를 꾸준히 양성하는 것입니다. 고객과 함께 인생이라는 마라톤을 끝까지 완주하는 ‘페이스메이커’ 같은 FP가 많아질수록, 생명보험의 가치도 더욱 단단해질 테니까요.

꼬옥의보물상자 ep02

생명보험의 미래를 이끌어갈 숨은 원석을 찾아 빛나는 보석으로 길러내는 우수조직순증팀에서 꼬옥은 두 번째 곡옥을 획득했습니다. 올바른 인성과 역량을 갖춘 FP들이 고객의 곁에서 인생이라는 마라톤을 함께 완주할 날을 상상하니, 꼬옥의 마음도 든든해졌는데요.

꼬옥과 함께 세상 최고의 보물을 찾아가는 <꼬옥의 보물상자>. 다음 여정에는 어떤 이야기를 만나게 될까요? 다음 꼬옥의 보물상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꼬옥의 보물상자] EP.02 고객보장의 시작은 도입으로부터! 우수조직순증팀 편 <꼬옥의 보물상자>는 교보생명이 오랜 시간 지켜온 ‘생명보험의 가치’를 소개하는 시리즈입니다.호기심 많은 어린이 펭귄 ‘꼬옥’이 우수 FP 도입부터 가입, 유지, 지급까지 보험의 각 단계에서 생명보험의 가치를 지키는 교보생명 임직원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습니다. 신비의 곡옥 열 개를 모아 세상 최고의 보물을 찾는 꼬옥의 여정을 함께해 보세요. ▶ 지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꼬옥의 보물상자> EP.01 보러 가기+ [꼬옥의 보물상자] EP.01 교보생명 FP가 떡잎부터 다른 이유! 루키트레이닝센터 편 지난번 루키트레이닝센터에서 신비의 곡옥 하나를 획득한 꼬옥! 두 번째 목적지는 교보생명의 미래를 책임질 정예 FP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컨트롤타워, ‘우수조직순증팀’입니다. 오늘 꼬옥에게 FP 도입이 고객보장으로 이어지는 여정을 들려줄 주인공은 우수조직순증팀의 베테랑 of 베테랑, 노경환 팀장님(이하 ‘에릭’)과 윤웅준 팀원(이하 ‘웨이드’), 김태권 팀원(이하 ‘브이’)입니다. 전국의 숨은 보석을 찾아 고객보장의 페이스메이커로 키우는 이들의 이야기, 함께 들어볼까요? 고객보장의 주춧돌을 쌓는 우수조직순증팀 ● 우수조직순증팀은?보험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인 FP 조직의 순증을 책임지는 컨트롤타워입니다. 리크루팅의 전 과정을 총괄하며,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통해 준비된 인재를 발굴합니다. Q. ‘우수조직순증팀’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 곳인가요? 에릭: 저희 팀의 가장 중요한 미션은 교보생명과 오래도록 함께하며 고객의 곁을 지킬 훌륭한 FP님들을 모셔오는 일, 즉 리크루팅(Recruiting)의 전 과정을 총괄하고 지원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명확한 리크루팅 방향성을 설정하고, 현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습니다. 웨이드: 보통 ‘순증’이라고 하면 단순히 인원수만 늘리는 양적 성장을 떠올리기 쉬운데요. 저희는 숫자를 채우는 것보다 체계적인 선발 과정을 통해 ‘준비된 인재’를 발굴하는 데 집중합니다. 신인 FP님들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미래의 전문 금융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결국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되기 때문이죠. Q. 보험사업에서 인재를 영입하는 ‘리크루팅’이 특히 중요한 이유가 있나요? 웨이드: 생명보험의 원동력은 결국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생명보험은 사람이 곧 브랜드이자 인프라인 사업이거든요. 특히 생명보험의 가치를 진정성 있게 전달하려면 보험업에 적성을 갖춘 신인을 도입하는 것이 무척 중요한데요. 좋은 분이 와서 오래 근무하셔야 고객들도 10년, 20년씩 보장을 꾸준히 유지하고 보험의 혜택도 받으실 수 있지 않겠어요? 이렇게 진정한 고객보장의 가치가 실현되면 그 결과는 CSM(보험계약 서비스 마진)*, 즉 회사의 성과로 고스란히 반영됩니다. 고객보장의 가치가 곧 회사의 가치 제고로 이어지는 셈이죠. *CSM(보험계약 서비스 마진): 보험계약 시 미래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익의 현재 가치 에릭: 맞습니다. 또 교보생명은 신인 FP가 훌륭한 전문 금융인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양성 과정에도 진심입니다. 지난번 루키트레이닝센터에서 이야기 많이 들으셨지요? 이처럼 충분한 양성 기간을 갖고 보험의 기본부터 제대로 교육하고 있다 보니, 업계에서는 ‘교보생명은 FP 사관학교’라는 우스갯소리도 들리곤 하죠.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을 찾아서 생명보험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이 ‘사람’인 만큼, 보험업계에서는 인재 확보를 위한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데요. 이 가운데서 교보생명이 꿋꿋하게 지켜가고 있는 뚝심은 무엇일까요? Q. 교보생명의 리크루팅 철학은 무엇인가요? 에릭: 교보생명은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전속 설계사 양성을 꾸준히 고집해왔어요.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이라고 해도 그것이 옳은 길이라면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교보생명이 추구하는 방향성이기도 하고요. 최근에는 설계사 유출로 인한 부당 승환(보험 갈아타기) 문제가 업계 이슈로 떠오르면서,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한 금융당국의 규제도 점차 강화되는 추세인데요. 저희는 올해부터 생명보험의 가치와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고, 이를 고객에게 잘 전달할 수 있는 올바른 인성과 역량을 갖춘 후보자를 집중적으로 선별해 모시고 있습니다. 고객이 보험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전문가는 늘 같은 자리에서 고객 곁을 지키며 고객의 전 생애를 책임질 수 있어야 하니까요. 고객분들의 입장에서도 보험은 평생을 믿고 맡겨야 하는 상품인데 제대로 교육받은 전문가, 믿을 만한 생보사의 전속 설계사를 더욱 신뢰하지 않겠어요? 웨이드: 교보생명의 리크루팅 차별점은 또 있어요. 교보생명은 보험 영업 경험이 없는 타 직종 종사자를 환영한다는 거죠. 브이: 그중에서도 우수한 역량을 지닌 경력자를 타깃으로, 보험업에 적성을 갖춘 신인을 발굴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학습지 교사, 간호사, 백화점 판매원, 금융업무 종사자로 근무했던 경력자분들을 주목하고 있어요. 웨이드: 교보생명이 지향하는 핵심 타깃은 ‘전문가적 소양’과 ‘이타심’을 겸비한 분들입니다. 타인의 성장을 돕는 데 보람을 느끼는 교육업 출신이나, 공감 능력과 성실함이 강점인 의료·보건직 경력자분들이 대표적이죠. 실제로 이런 분들이 고객과 장기적인 신뢰 관계를 만들며 현장에서도 오랫동안 좋은 성과를 내고 계십니다. 에릭: 업계에서는 교보생명의 행보가 다소 도전적이고 실험적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FP들이 오래 근무하고 장기적으로 보험 계약이 유지되어야 회사의 내실도 단단해집니다. 실제로 약 5년 전부터 추진해 온 이러한 변화가 최근 FP의 13차월 정착률*과 보험계약 유지율** 상승이라는 결과로 나타나고 있고요. 사람을 키우는 일은 인내심을 갖고 멀리 봐야 하는 일이라는 걸 체감하고 있습니다. *13차월 정착률 : 신규 설계사가 등록 후 1년(13월차)까지 남아있는 비율**보험계약 유지율 : 고객이 가입한 보험을 중간에 해지하거나 실효시키지 않고 일정 기간 이상 정상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비율 Q. 고객 입장에서 교보생명의 이런 ‘리크루팅’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에릭: 고객님들께 “어떤 FP가 좋으세요?”라고 여쭤보면, 대부분 “오래도록 곁을 지켜주는 FP”라고 답하십니다. 담당 FP가 자주 바뀌면 그만큼 불편하고 불안해지니까요. 결국 보험업에 적성을 갖춘 FP를 선별해 오래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은, 고객이 믿을 수 있는 한 명의 전문가에게 전 생애에 걸쳐 보장을 관리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이기도 합니다. 고객보장의 가치는 바로 여기서 출발한다고 믿습니다. 교보생명 FP만 누릴 수 있는 혜택 훌륭한 인재를 알아보는 안목만큼 중요한 것은, 이들이 지치지 않고 롱런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환경입니다. 교보생명이 생각하는 ‘좋은 인재’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또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어떤 지원 제도를 마련하고 있을까요? Q. 교보생명은 우수한 신인 FP만을 위한 특별한 혜택이 많은데요, 그중 손꼽는 동기부여 혜택이 있을까요? 브이: 현장에서 가장 반응이 좋은 제도는 단연 ‘우수 FP 자녀 해외 어학연수 지원 제도’입니다. 특히 자녀가 있는 FP분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인데요. 이 또한 교보생명이 처음 선보인 제도로, 현재 업계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원 제도랍니다. 또 신용호 창립자님부터 이어져 온 회사의 역사와 기업 철학에 자부심을 느끼며 일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정년 없이 안정적으로 다닐 수 있는 직장이라는 점도 한몫하고요. 에릭: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교보 MDRT DAY’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국내에서는 교보생명이 처음 시작한 행사인데요. 원래 MDRT 협회는 일정 수준 이상의 보험 판매 실적을 달성하면 누구나 들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런데 교보생명은 판매 실적뿐 아니라 유지율, 불완전판매율 등 윤리기준까지 함께 반영해서 글로벌 기준보다 더 엄격하게 멤버를 선발하고 있는데요. 올해 기준 판매 실적 요건을 충족한 FP는 2,000여 명에 달했지만, 협회 등록과 윤리 기준까지 모두 충족해 최종 선발된 회원은 860여 명일 정도로 까다롭습니다. 지난 5월에 열린 2026 교보 MDRT DAY에는 역대 최다인 8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답니다. 웨이드: 그 외에도 육아비 지원, 저축보험 지원, 상해보험과 헬스케어서비스 등 많은 지원 혜택이 있지만 일일이 나열하자면 너무 많아서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웃음) 함께 달리는 위대한 레이스를 위하여 Q. FP라는 새로운 도전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을까요? 웨이드: 리크루팅은 단순히 사람을 위촉하고 인원을 채우는 일이 아닙니다. 함께 고객과 인생 여정을 완주할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찾는 일이죠. 교보생명 특유의 끈끈하고 가족적인 문화는 오랫동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함께 성장해 온 동료들이 함께 만들어온 것입니다. 서로에게 희망이 되어주고 힘들 때 곁을 지켜주며, 성공의 경험을 나누며 ‘위대한 레이스’를 끝까지 완주할 소중한 파트너를 저희는 언제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Q. 우수조직순증팀이 그리는 ‘최종 목표’가 있을까요? 에릭: 숫자로 된 목표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고객이 보험금을 받는 순간까지 늘 같은 자리에서 곁을 지키며 완전한 보장을 도울 수 있는 FP를 꾸준히 양성하는 것입니다. 고객과 함께 인생이라는 마라톤을 끝까지 완주하는 ‘페이스메이커’ 같은 FP가 많아질수록, 생명보험의 가치도 더욱 단단해질 테니까요. 생명보험의 미래를 이끌어갈 숨은 원석을 찾아 빛나는 보석으로 길러내는 우수조직순증팀에서 꼬옥은 두 번째 곡옥을 획득했습니다. 올바른 인성과 역량을 갖춘 FP들이 고객의 곁에서 인생이라는 마라톤을 함께 완주할 날을 상상하니, 꼬옥의 마음도 든든해졌는데요. 꼬옥과 함께 세상 최고의 보물을 찾아가는 <꼬옥의 보물상자>. 다음 여정에는 어떤 이야기를 만나게 될까요? 다음 꼬옥의 보물상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