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보생명의 전속 설계사 836명, 현장 영업관리자 등 1330여 명 참석
- 이봉주 선수 특강… 고난과 역경 속에서 함께 달리는 ‘페이스메이커’ 중요성 강조
- 신창재 의장 “삶의 역경을 극복하고 일상 회복 돕는 게 생명보험인의 사명”
- 보험 가입보다 더 중요한 건 유지와 지급… ‘완전보장’ 철학 강조
교보생명이 13회째 ‘MDRT DAY’를 열고 고객의 인생 여정을 끝까지 함께하는 생명보험의 가치와 재무설계사(FP)의 역할을 되새겼습니다.
교보생명은 전속 FP의 소명의식과 직업윤리를 고취하고 생명보험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2026 교보 MDRT DAY’ 행사를 지난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충남 천안 계성원(교보생명 연수원)에서 개최했는데요. 이날 행사에는 교보 MDRT FP 836명과 현장 영업관리자 등 총 1330여 명이 참석해 고객의 곁을 끝까지 지키는 생명보험의 정신과 동행의 의미를 나눴습니다.
![[사진2] 교보생명 2026 MDRT DAY](https://news.kyobo.com/wp-content/uploads/2026/06/사진2-교보생명_2026-MDRT_DAY.jpg)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는 1927년 미국에서 시작된, 전 세계 생명보험 설계사들의 명예의 전당으로 불리는 국제적 모임입니다. 교보생명은 2014년부터 MDRT의 정신을 계승하되 독자적인 윤리 기준을 적용해 매년 교보 MDRT 제도를 운영하고 있죠. 단순 실적 중심의 기준이 아닌 유지율∙불완전판매율 등 고객보장 중심의 윤리 지표를 반영해 참석 대상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이 기준을 통과한 우수FP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객 이익 우선, 합리적 의사결정, 영업윤리 준수’ 등 5대 윤리 강령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전 국가대표가 특별 연사로 초청돼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이자 한국 남자 마라톤 최고 기록 보유자인 이 선수는 신체적 약점을 극복하며 최고의 자리에 오른 선수 시절부터, 최근 난치병을 이겨내고 다시 뛰게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했죠.
특히 그는 마라톤에서 ‘페이스메이커’의 역할을 강조하며 청중의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이 선수는 “마라톤 인생에서 길잡이 역할을 해주고 롤모델이 되어준 ‘페이스메이커’가 없었더라면 오늘날의 저는 없었을 것”이라며, 인생에서 페이스메이커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절망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달려온 이봉주 선수의 이야기는, 예기치 못한 질병과 사고로 삶의 균형이 흔들린 고객이 다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생명보험의 역할과 맞닿아 있어 청중들에게 깊은 감동을 줬습니다.
![[사진1] 교보생명 2026 MDRT DAY](https://news.kyobo.com/wp-content/uploads/2026/06/사진1-교보생명_2026-MDRT_DAY.jpg)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 역시 생로병사의 인생 여정을 마라톤에 비유하며 생명보험인의 사명을 강조했습니다.
신 의장은 “생명보험은 인생 여정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와 질병으로 역경에 부딪혔을 때 다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 안전망 제도”라며 “FP는 고객의 인생 여정에서 진심 어린 마음으로 보장 완주를 돕는 페이스메이커가 돼야 한다”고 말했죠.
강연 말미에는 인공지능(AI) 시대일수록 사람이 주는 온기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신 의장은 FP들에게 “기술이 발전할수록 고객에게 정서적 만족과 감동을 전할 수 있는 아날로그적 체험이 중요하다”며, “고객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세심한 손길이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교보 MDRT DAY와 같이 실적 경쟁보다 FP의 윤리와 사명, 고객 중심 철학을 강조하는 연례 행사를 10년 넘게 이어오고 있는 건 업계에서 매우 이례적입니다. 단순한 성과 포상 행사를 넘어, FP 스스로 생명보험의 역할과 직업적 책임을 돌아보는 자리로 운영하고 있다는 점에서죠.
교보생명이 이처럼 FP의 역할과 책임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는 배경에는 전속 FP 중심의 영업 철학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최근 보험업계 전반에 법인보험대리점(GA) 중심의 판매 경쟁이 심화되고 있지만, 교보생명은 보험의 가입·유지·지급 전 과정에서 고객 보장을 책임지는 ‘완전보장’ 철학을 바탕으로 전속 FP 체계를 유지하고 있죠. 단기 판매 확대보다 고객과의 장기적인 관계 형성과 유지 관리 중심의 영업문화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입니다.
▶ 교보생명이 전속 설계사 중심 영업을 유지하는 이유는?
이는 실제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교보생명은 지난해 13회차 보험계약 유지율 90.2%를 기록하며 업계 최상위 수준을 기록했고, 설계사 정착률 역시 49.4%로 업계 최고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단기 판매보다 고객과의 장기적 신뢰 관계를 중시해온 전속 FP 중심 영업문화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업계의 평가를 받고 있죠.
교보생명은 앞으로도 전문성과 이타적인 사명감을 갖춘 FP들이 고객의 평생을 함께하는 페이스메이커로 활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을 계속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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