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중교통 비용 환급 ‘모두의카드’와 친환경 소비 혜택 ‘그린카드’를 한 장에! ‘모두의 그린카드’ 출시
- 대중교통 이용부터 친환경 제품 구매, 공공시설 할인까지 다양한 혜택을 한 장의 카드로!
- 2026년 10월부터 6개 카드사를 통해 순차 출시! 카드사별 출시 일정과 조건을 확인해 보세요.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한다면 매달 나가는 교통비가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요. 여기에 친환경 제품을 구매하거나 생활 속 친환경 실천으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대중교통비 환급 혜택을 제공하는 ‘모두의카드’와 친환경 소비를 장려하는 ‘그린카드’의 혜택을 한 장에 담은 ‘모두의 그린카드’가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대중교통 이용부터 친환경 제품 구매까지, 일상 속 이동과 소비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카드인데요. 모두의 그린카드는 어떤 카드인지, 기존 카드와 무엇이 달라지는지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모두의 그린카드’는?
Q. 모두의 그린카드, 어떤 카드인가요?
A. 대중교통비 환급 혜택을 제공하는 ‘모두의카드’와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면 에코머니 포인트 등을 받을 수 있는 ‘그린카드’의 혜택을 한 장에 담은 카드입니다.
기존에는 두 제도의 혜택을 모두 이용하려면 각각의 카드를 발급받아야 했는데요. 모두의 그린카드는 두 제도를 연계해 카드 한 장으로 대중교통비 환급과 친환경 소비 혜택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카드입니다.

Q. 모두의카드와 그린카드는 원래 어떤 제도였나요?
A. ‘모두의카드’는 대중교통 이용에 따라 교통비를 환급받을 수 있도록 기존 K-패스를 확대·개편한 제도이고, ‘그린카드’는 친환경·저탄소 소비와 생활을 실천하면 에코머니 포인트 적립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먼저 ‘모두의카드’는 대중교통 이용에 따른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제도입니다.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요. 환급 방식은 교통비의 일정 비율을 환급받는 ‘정률제’와 일정 금액을 초과한 교통비를 환급받는 ‘정액제’로 나뉘며, 두 방식 중 이용자에게 더 유리한 방식이 적용됩니다.
2026년 들어 혜택이 확대되면서 이용자도 꾸준히 증가해, 7월에는 모두의카드 이용자가 6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그린카드’는 2011년 도입된 친환경 소비 촉진 제도입니다. 친환경·저탄소 제품을 구매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생활 속에서 녹색 소비와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면 에코머니 포인트 적립, 공공시설 이용 요금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5년 12월 기준 누적 2,447만 장이 발급될 만큼 오랫동안 운영돼 온 대표적인 친환경 소비 지원 제도입니다.
Q. 두 제도가 합쳐지면 무엇이 좋아지나요?
A. 기존에는 두 제도의 혜택을 이용하려면 카드를 각각 발급 받아야 했지만, 이제는 한 장의 카드로 교통비 환급과 친환경 소비 혜택을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모두의카드 환급 혜택을, 친환경 제품 구매나 친환경 생활 실천 시에는 그린카드 혜택을 한 장의 카드로 이용할 수 있는데요.
기존에 별도의 카드로 이용해야 했던 두 제도의 혜택을 모두의 그린카드 한 장으로 보다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Q. 모두의 그린카드로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A. 대중교통 이용 혜택과 친환경·저탄소 제품 구매, 공공시설 이용 할인 등의 기본 혜택을 제공하며 카드사별로 KTX·SRT·고속버스 등 광역교통, 전기·수소차 충전, 공유 모빌리티 이용 등에 대한 에코머니 포인트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먼저 모두의 그린카드는 기존 모두의카드와 그린카드의 핵심 혜택을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여기에 일상 속 이동과 친환경 소비를 아우르는 다양한 혜택이 추가로 연계됩니다.
| 구분 | 분야 | 주요 혜택 |
|---|---|---|
| 기본 혜택 | 교통 | 대중교통 이용 혜택 |
| 친환경 소비 | 친환경·저탄소 제품 구매 | |
| 생활 | 공공시설 이용 할인, 에코머니 포인트 활용 | |
| 카드사별 추가 혜택 | 광역교통 | KTX·SRT·고속버스 등 |
| 친환경 이동 | 전기·수소차 충전, 공유 모빌리티 | |
| 생활 | 기타 친환경 교통·생활 관련 혜택 | |
| 포인트 활용 | 현금 캐시백·결제대금 차감 등 | |
특히 앞으로는 특히 카드사별로 대중교통뿐 아니라 KTX·SRT·고속버스 등 광역교통, 전기·수소차 충전, 공유 모빌리티 등 다양한 친환경 교통 분야까지 혜택을 연계할 예정입니다.
다만 카드사별 구체적인 혜택과 연회비, 에코머니 포인트의 사용·전환 기준 등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 카드 발급 전에는 각 카드사의 상품설명서를 통해 세부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두의 그린카드, 발급은?
Q. 모두의 그린카드는 어디서 발급받을 수 있나요?
A. 2026년 10월부터 BC카드, 광주은행, 제주은행, 경남은행, 수협, iM뱅크 등 6개 카드사를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됩니다.
카드사마다 구체적인 출시 일정과 발급 조건, 추가 혜택 등이 다를 수 있는데요.
모두의 그린카드 발급을 고려하고 있다면 각 카드사의 누리집이나 상품 안내를 통해 출시 일정과 연회비, 전월 실적 조건, 카드사별 추가 혜택 등을 함께 확인해 보세요.
이미 모두의카드나 그린카드를 쓰고 있다면?
Q. 기존 모두의카드나 그린카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자동으로 바뀌나요?
A. 기존에 이용하던 모두의카드나 그린카드가 ‘모두의 그린카드’로 자동 전환되는 것은 아닙니다.
모두의 그린카드는 새롭게 출시되는 카드인 만큼, 기존 카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현재 이용 중인 카드와 새 카드의 조건을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대중교통을 얼마나 자주 이용하는지, 향후 연계될 혜택을 얼마나 활용할 수 있는지, 기존 카드와 비교했을 때 연회비와 전월 실적 조건은 어떤지 등을 살펴본 뒤 새 카드를 발급받을지 기존 카드를 계속 사용할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기존 카드 이용자라면 다음 세 가지를 꼭 체크해 보세요.
- 월 대중교통 이용 횟수: 평소 대중교통을 얼마나 자주 이용하는지 확인해 보세요.
- 추가 혜택의 활용도: KTX·SRT·고속버스 등 광역교통, 전기·수소차 충전, 공유 모빌리티 등 카드사별 추가 혜택을 실제로 얼마나 이용할지 살펴보세요.
- 연회비·전월 실적·기존 카드 혜택: 현재 이용 중인 카드의 연회비와 전월 실적 조건, 혜택을 모두의 그린카드와 비교해 보세요.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친환경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일상에서 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인데요. ‘모두의 그린카드’는 이러한 일상 속 이동과 소비를 다양한 혜택과 연결한 카드입니다.
평소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거나 친환경 소비에 관심이 있다면, 카드사별 출시 일정과 세부 혜택을 확인해 보세요. 나의 소비와 교통 이용 패턴에 잘 맞는다면, 일상 속 친환경 실천과 혜택을 한 장의 카드로 함께 챙길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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