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요약
- 교보생명의 ‘다윈서비스’는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고객만족(CS) 교육, 조직 활성화, 법정의무교육 등 다양한 교육과 기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B2B 토탈케어 서비스입니다. 2005년 교보생명이 축적한 고객서비스 경험을 다른 기업과 나누면서 시작됐습니다.
- 다윈서비스는 시작 5개월 만에 157개 단체에 192회의 교육을 제공했으며, 2006년 10월에는 약 900개 고객 단체와 기업으로 이용 대상이 확대됐습니다. 2026년 4월까지 누적 1만 8,000여 기업·기관에서 143만 6,000여 명이 교육을 받았습니다.
- 2026년에는 중소기업을 위한 AI 활용 교육도 신설했습니다. ‘다 함께 성장하고 발전한다’는 다윈서비스의 이름처럼, 고객사의 성장을 돕는 활동에는 교보생명의 자리이타 경영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보험회사에서 고객서비스를 배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시청과 경찰서에서 민원인을 응대하는 공무원, 병원에서 환자를 만나는 직원들이 그 주인공입니다. 이들이 교보생명에서 배운 것은 보험 상품이 아니라 고객을 어떻게 응대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지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2000년대 중반, 교보생명이 실제로 제공했던 교육입니다. 교보생명은 고객만족경영을 추진하며 쌓아온 경험을 다른 기업과 기관에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005년, 이를 체계적인 기업교육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켰습니다.
바로 ‘다윈서비스’입니다.
그로부터 20여 년이 지난 지금, 다윈서비스는 고객서비스 교육을 넘어 기업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과 AI 활용 교육으로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보험회사의 고객서비스를 배우려는 기업들

2000년대 초반 교보생명은 고객만족경영, 이른바 CS(Customer Satisfaction) 분야에서 대외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업무를 개선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였습니다. 교보생명은 2000년부터 2004년까지 5년 연속 고객만족경영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2004년에는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습니다.
고객을 대하는 방법과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는 경험이 교보생명의 경쟁력으로 인정받은 것입니다. 교보생명은 이러한 경험이 보험업에만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불편을 해결하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점에서는 금융회사와 병원, 공공기관도 크게 다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고객 응대와 서비스 개선에 대한 고민은 다양한 산업과 조직에서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교보생명은 자신들이 축적한 고객서비스 경험을 다른 기업과 기관에도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기로 했습니다.
2005년, 고객서비스 노하우를 나누기 시작하다

2005년 6월 교보생명은 ‘다윈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다윈서비스는 교보생명이 축적한 고객만족경영 경험과 서비스 개선 노하우를 다른 기업과 기관에 전하기 위해 마련한 기업교육 프로그램입니다.
교보생명은 고객서비스 노하우를 자사의 경쟁력으로만 활용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기업도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나누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고객만족경영 교육은 물론 서비스 리더십과 현장의 서비스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교육은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단순히 고객을 친절하게 대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대신, 실제 업무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살펴보고 개선 방법을 함께 고민하도록 했습니다. 기업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다는 점을 고려해 고객사를 직접 방문하는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도 진행했습니다.
당시 교보생명의 CS컨설턴트들은 경남지방경찰청, 속초시청, 남해군청 등 공공기관뿐 아니라 단국대학교병원, 충북대학교병원 등 의료기관에도 고객서비스 경험을 전달했습니다. 일부 병원에는 1~2주에 걸친 심층 CS컨설팅도 제공했습니다.
반응은 빠르게 나타났습니다. 다윈서비스를 시작한 첫 5개월 동안 157개 단체가 프로그램을 이용했습니다. 이 기간 진행된 교육은 192회, 교육인원은 1만 3,000여 명에 달했습니다.
2005년 6월~10월, 첫 5개월의 기록
교육 참여 단체
진행된 교육
교육인원
교보생명이 쌓아온 고객서비스 경험이 다른 기업에도 필요한 자산이 된 것입니다.
경찰청과 병원까지, 교육 현장은 전국으로

다윈서비스의 활동은 금융업계를 넘어 다양한 분야로 확대됐습니다. 2006년 10월에는 다윈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단체와 기업이 약 900곳에 달했습니다.
고객서비스 노하우를 다른 기업과 나누는 활동은 대외적으로도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교보생명은 2006년 10월 서비스품질혁신 대통령표창을 받았습니다. 고객사의 서비스 개선을 위해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한 다윈서비스도 주요한 평가 요인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이듬해에는 경찰청과의 협력도 본격화됐습니다. 2007년 3월 교보생명과 경찰청은 ‘고객만족 선도경영을 위한 교류협력 약정’을 체결했습니다. 교보생명이 쌓아온 고객서비스 기법을 경찰의 민원인 응대와 대민서비스 개선에도 활용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교보생명은 전국 경찰서를 대상으로 서비스 교육을 지원하고, 경찰 조직 내부에서 서비스 개선을 이끌어갈 CS 전문가 양성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교육 대상은 경찰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시청과 군청, 세무서 등 공공기관부터 병원과 대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조직이 교보생명의 고객서비스 경험을 활용했습니다.
보험회사와 경찰청, 병원은 서로 다른 일을 합니다. 하지만 사람을 만나고,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며, 불편을 해결해야 한다는 점에서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교보생명의 고객서비스 경험이 서로 다른 조직에서도 활용될 수 있었던 이유입니다.
교육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다윈서비스의 역사는 숫자로만 설명되지 않습니다. 2024년 당시 다윈서비스센터에서는 전국 9명의 CS컨설턴트가 다양한 기업의 현장을 찾아 교육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교육 현장은 제조업 공장부터 의류 매장, 호텔까지 다양했습니다. 업종과 조직문화, 구성원들이 겪는 어려움이 서로 달랐기 때문에 교육 내용도 고객사의 상황에 맞춰 준비해야 했습니다. 어떤 기업에는 고객을 응대하는 방법이 필요했고, 또 다른 기업에는 구성원 간 소통을 개선하고 조직의 활력을 높이는 교육이 필요했습니다.
다윈서비스센터는 고객서비스 교육뿐 아니라 조직 활성화와 임직원 역량 강화, 법정의무교육 등 기업에 필요한 교육을 지원했습니다. 교보생명 재무설계사(FP)의 고객사 관리와 영업활동을 돕는 역할도 맡았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다윈서비스가 고객사의 필요를 살피며 함께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서비스임을 보여줍니다. 실제 교육 현장은 전국을 누비는 다윈서비스 CS컨설턴트들의 이야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객서비스를 넘어 기업의 성장을 돕는 서비스로

다윈서비스는 고객만족경영 교육에서 출발했지만,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이 다양해지면서 서비스 영역도 넓어졌습니다. 현재 다윈서비스는 기업교육과 다양한 기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B2B 토탈케어 서비스’로 발전했습니다.
고객만족을 위한 CS품질향상 교육뿐 아니라 조직 활성화와 법정의무교육, 사내 강사 양성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전자도서관과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등 임직원을 위한 지원 서비스도 마련했습니다. 퇴직연금 컨설팅과 단체행사 보장 등 기업의 필요에 맞춘 금융 지원도 서비스 영역에 포함돼 있습니다. 고객서비스를 개선하는 방법을 전하는 데서 시작해, 고객사가 조직을 운영하고 구성원의 역량을 높이는 과정까지 돕는 방식으로 발전한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2026년에도 이어졌습니다. 교보생명은 중소기업이 새로운 기술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리더가 알아야 할 AI 활용 과정’을 신설했습니다. 대기업에 비해 AI 교육 기회를 얻기 어려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건설·제조업 등 현장직을 위한 모바일 과정, 경영진이 AI의 핵심 기능을 체험하는 컴팩트 과정,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스탠다드 과정으로 구성했습니다. 기업의 업종과 임직원의 디지털 활용 수준을 고려해 맞춤형 실습 교육을 제공하는 것도 특징입니다. 제조업 경영진에게는 생산 공정 효율화와 시장 분석 사례를, 병원 관계자에게는 환자 응대 자동화와 행정 업무 효율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05년 고객만족경영 경험을 나누면서 시작한 다윈서비스가 20여 년 뒤에는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함께 키우는 활동으로 이어진 셈입니다. 2026년 4월까지 다윈서비스를 이용한 기업과 기관은 누적 1만 8,000여 곳, 교육인원은 143만 6,000여 명에 달합니다.
고객과 함께 만들어온 성장
2026년 4월까지 누적 실적
고객서비스의 경험을 나누는 일에서
고객사의 새로운 역량을 함께 키우는 일로.
함께 성장한다는 이름, 다윈
다윈서비스의 ‘다윈’에는 ‘다(多)함께 성장하고 발전(Win)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교보생명과 고객사가 함께 성장한다는 뜻입니다. 다른 기업에 고객서비스 노하우를 나누고, 현장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며, 새로운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은 이러한 이름의 의미를 잘 보여줍니다.
이는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 강조해 온 ‘자리이타(自利利他)’ 경영철학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자리이타는 자신을 이롭게 하는 일과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하는 일이 서로 연결돼 있다는 뜻입니다. 교보생명은 고객과 협력기업 등 이해관계자의 성장과 회사의 성장을 별개로 보지 않고 함께 추구해 왔습니다. 다윈서비스는 그 철학을 기업교육과 지원 활동으로 실천한 사례입니다.
고객서비스 노하우를 나누는 것에서 시작해, 고객사의 새로운 도전까지 함께하는 일. 교보생명이 다윈서비스를 통해 20여 년간 이어온 상생의 방식입니다.
다(多)함께 성장하고 발전(Win)한다
고객을 이롭게 하는 경험은
함께 성장하는 가치가 됩니다.
교보생명 다윈서비스
Q&A로 알아보는 다윈서비스
교보생명 다윈서비스는 무엇인가요?
다윈서비스는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고객만족(CS) 교육, 조직 활성화, 법정의무교육 등 다양한 교육과 기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교보생명의 B2B 토탈케어 서비스입니다.
다윈서비스는 언제 시작됐나요?
2005년 6월 시작됐습니다. 교보생명이 축적한 고객만족경영 경험과 고객서비스 노하우를 다른 기업과 기관에 나누는 활동에서 출발했습니다.
다윈서비스는 어떤 교육을 제공하나요?
CS품질향상 교육, 조직 활성화, 법정의무교육, 사내 강사 양성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며, 2026년에는 중소기업을 위한 AI 활용 과정도 신설했습니다.
다윈서비스의 누적 교육 성과는 어느 정도인가요?
2026년 4월까지 누적 1만 8,000여 기업과 기관에서 143만 6,000여 명이 다윈서비스를 통해 교육을 받았습니다.
‘다윈’이라는 이름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나요?
‘다(多)함께 성장하고 발전(Win)한다’는 뜻입니다. 고객사의 성장과 교보생명의 성장을 함께 추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다윈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나요?
교보생명 공식 홈페이지의 다윈서비스 안내에서 주요 교육 프로그램과 서비스 특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용 및 신청 관련 사항은 담당자를 통해 문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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