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5

교보 사내벤처 4기를 소개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주소복사
교보사내벤처4기 01

뜨거운 여름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7인의 교보인이 있습니다.
최근 창업진흥원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돼 정규 사내벤처 과정을 밟고 있는 교보 사내벤처 4기가 그 주인공인데요.

기수를 거듭할수록 노하우가 쌓이며 계속 레전드 기수를 배출하고 있는 교보 사내벤처,
이번 4기에서는 총 3개 팀, 7명의 교보인이 도전에 나선답니다.
지금부터 그 주인공들을 만나볼까요?

“넝쿨째 굴러온 경력직을 소개합니다” – 워크랩스튜디오

교보사내벤처4기 02
워크랩스튜디오 | 이상용(용), 임영규(루치오), 김상효(헤이든)

Q. 간단하게 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워크랩 스튜디오입니다. 저희가 준비한 사업은 시니어 타깃이에요. 시니어의 보행 건강 상태를 AI로 분석/모니터링하고, 보행 능력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일상 속 운동을 제안해 주는 설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Q. 세 분 다 경력 입사라고 들었어요. 어떤 경력을 갖고 계시나요?

저희 셋은 각각 브랜드 전략, 마케팅 기획, 웹/앱 개발 경력을 가지고 있어요. 각자 10년 이상 업무를 해 왔고, 교보생명에서도 쭉 해당 업무를 하고 있죠. 창업에 필수적인 역량을 보유한 만큼 저희 셋이 시너지를 잘 내리라 기대합니다.

교보사내벤처4기 03

Q. 스스로 생각해도 신박한 우리 사업의 ‘킥’이 있다면요?

저희 보행 분석 서비스는 검사를 받으러 어르신이 직접 오시거나 스마트 센서를 붙일 필요 없이 모바일 앱만 다운받으면 끝인데요. 보행 영상을 촬영해 등록하면 AI로 학습된 알고리즘에 따라 보행 분석 및 설루션을 제공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결과 리포트는 전문성을 가미해 신뢰도 높은 보행 분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개발 중입니다. 보행 분석 서비스에 대한 문턱을 확 낮춘 것이 저희 사업의 ‘킥’이라 할 수 있어요.

Q. 앞으로의 포부와 각오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는 이제 초고령사회에 접어들었죠. 우리 부모님과 같은 시니어 여러분들이 더 오래, 건강하게 걸을 수 있는 기술, 건강하게 독립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기술을 만들고 싶습니다. 앞으로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현장, 본사 경력 만렙 둘이 뭉쳤다” – 나두

교보사내벤처4기 04
나두 | 김겸지(케일리), 박지선(브리트니)

Q. 간단하게 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나두’ 팀입니다. 저희는 둘 다 워킹맘이에요. 사랑하는 자녀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 따서 팀명을 지었습니다. 저희는 누구나 쉽고 빠르게 상속∙증여를 할 수 있는 비대면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어요. 세금 신고뿐 아니라 증여/상속 한도 관리, 관련 금융상품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토탈 상속∙증여 플랫폼이죠.

Q. 어떻게 두 분이 만나 사내벤처에 도전하게 되었나요?

입사 초 같은 지역에서 지원 담당을 하며 처음 만났어요. 이후 나란히 본사 발령을 받으며 가까워졌죠. 비슷한 시기에 자녀를 낳고 고민을 나누며 공감대를 쌓았습니다. 그러다 각자 할아버지, 할머니를 여의며 상속을 직접 경험하게 됐고, 당시 복잡하고 불편한 절차에 어려움을 많이 겪었는데요. 개인적 경험을 살려 “상속∙증여를 더 쉽게, 합리적인 비용으로 접근해 보자!”라는 생각에 사내벤처 도전까지 하게 됐어요. 

Q. 워킹맘으로서 사내벤처에 도전하는 게 어렵지 않았나요? 관련한 에피소드나 애환이 있다면요?

일단 일을 하려면 아이를 재워야 하잖아요? “육아 끝나면 연락하자”라는 말이 저희의 업무 시그널이에요. 체력적으로 쉽지 않았지만, ‘내 아이가 살아갈 세상을 바꾸는 일’이라는 생각이 늘 우리를 다시 책상 앞으로 앉게 했습니다. 엄마로서도, 직장인으로서도 후회 없는 도전입니다.

Q. 스스로 생각해도 매력적인 우리 사업의 ‘킥’은 무엇인가요?

기존의 상속, 증여 서비스는 늘 ‘자산을 주는 사람(상속인)’ 즉 사전에 상속을 준비하는 관점에서 접근해 왔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상속, 증여와 관련된 세금 문제와 복잡한 행정 절차를 감당해야 하는 사람은 ‘그 자산을 받는 사람’ 즉, 남겨진 가족입니다. 
저희는 바로 그 남겨진 가족 (피상속인)의 관점으로 전환하여 이 문제를 바라보았습니다. 이미 상속인이 돌아가신 이후,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출발해 상속∙ 증여세 신고부터 협의, 자산 계획, 금융상품 연결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여정을 설계한 것이 저희 플랫폼의 ‘킥’입니다. 

교보사내벤처4기 06

Q. 앞으로의 포부와 각오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상속·증여는 누구나 겪게 되는 일입니다. 그러나 미리 준비하는 경우는 드물기에 막상 닥치면 막막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요. ‘나두’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상속과 증여를 준비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현재 국내 상속·증여 시장은 188조 규모로 지속 성장 중인데, 디지털 전환이 무척 더뎌 피상속인의 불편함이 많습니다. 이 거대한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대표적인 통합 플랫폼으로 성장해, “상속·증여는 나두에서 한다”라는 말이 자연스러워지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킁킁, 프로의 냄새가 나는데?” – 라이프브릿지

교보사내벤처4기 07
라이프브릿지 | 양민수(다니엘), 송성준(앤디)

Q. 간단하게 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사내벤처 4기 라이프브릿지입니다. 저희는 사진과 음성 파일을 이용해서 인물 영상을 만들어 내는 생성형 AI 모델을 기반으로 돌아가신 부모님 또는 가족을 영상으로 재현하는 서비스를 준비 중이에요.
삶과 죽음, 과거와 미래를 연결한다는 의미에서 ‘라이프브릿지’라고 팀명을 지었습니다. 향후에는 유가족을 위한 영상 재현 서비스를 넘어 자신이 직접 자녀들에게 남길 AI 영상도 만들어 죽음을 건강하게 준비할 수 있는 웰다잉 서비스를 핵심 서비스로 구현하려고 합니다.

Q. 등장 만으로도 프로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데요. 정체를 밝혀주세요.

앤디(송성준)는 노블리에지원팀과 재무설계센터에서 부유층 마케팅과 WM영업 기획, 디지털혁신기획팀에서 디지털 사업 업무를 수행해 왔습니다. 교보에 오기 전에는 은행, 증권사, SI 기업에서 PB 영업/마케팅, 금융 설루션 컨설팅 등 다양한 업무를 했어요. 최근에는 데이터 공부를 열심히 해서 ADsP, DAsP 등 데이터 관련 자격을 취득했어요. 아, ‘투자자산운용사’ 자격도 갖고 있네요. 자타공인 ‘커리어 수집가’랍니다.
다니엘(양민수)은 세무사로서 세무법인에서 다양한 사업가와 개인 자산가들에 대한 세무 서비스를 제공해 왔어요. 교보생명에 입사한 뒤로는 종합자산관리팀에서 매년 약 400명의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세무 컨설팅, 고객 세미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교보사내벤처4기 08

저희는 2016년, 재무설계센터 WM와 세무전문위원으로 처음 만났어요. KAMS(교보종합자산관리) 시스템 개발 과정에 같이 참여하며 친해졌죠. 둘 다 다방면에 관심이 많은 관심 부자라 통하는 게 많았고, 자연스럽게 사내벤처 도전까지 하게 됐습니다.

Q. 스스로 생각해도 신박한 우리 사업의 ‘킥’은 무엇인가요?

최근 사용자가 직접 입력하는 프롬프트 기반의 영상 생성 AI 서비스가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요. 영상의 길이나 품질도 문제지만 상당히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Runway의 경우, 5분 길이 영상을 만들려면 25만 원 정도가 들고 프롬프트를 할수록 비용이 더 올라가고요.
저희는 오픈소스 기반의 특화된 AI 모델을 기반으로 구축할 예정이고, 사용자 프롬프트 방식 대신 고객 요청에 따라 저희가 직접 영상을 제공할 예정인데요. 적은 비용의 고품질 영상이 사업적 경쟁우위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교보사내벤처4기 09

Q. 앞으로의 포부와 각오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사실 저희의 사내벤처 도전은 이번이 두 번째예요. 지난 3기에 도전했는데 아쉽게 고배를 마셨죠. 어렵게 주어진 기회인 만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근 AI 기술은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지만 그 기술을 나만의 비즈니스로 연결하는 전환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AI 기반으로 새로워질 비즈니스 생태계에 저희가 한 걸음 먼저 가서 회사도 필요로 하고, 고객도 필요로 하는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교보사내벤처4기 10
3기 ‘트레비앙’ 팀의 맞춤형 영양제 구독 서비스 ‘메디코치’

사내벤처도 역시 교보생명, 지난 기수 성과는요.

교보생명은 신성장 동력과 본업에 도움이 되는 고객/기술 확보를 위해 지난 2021년 사내벤처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그간 3개 기수를 운영했고, 1기 ‘딸기로픽’, 2기 ‘해낸다컴퍼니’, 3기 ‘트레비앙’ 총 3개 팀이 독립 분사에 성공해 사업을 펼치고 있어요. 

교보사내벤처4기 11

창업은 물론 쉽지 않지만, 기수를 거듭하며 쌓인 멘토링 노하우로 교보 사내벤처는 나날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데요. 특히 이번 4기는 단순 멘토링을 넘어 독립 분사를 목표로 사업화 검증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고 해요. 내년 3월 예정된 데모데이를 목표로 열정의 레이스를 시작한 교보 사내벤처 4기를 향해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뜨거운 여름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7인의 교보인이 있습니다.최근 창업진흥원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돼 정규 사내벤처 과정을 밟고 있는 교보 사내벤처 4기가 그 주인공인데요. 기수를 거듭할수록 노하우가 쌓이며 계속 레전드 기수를 배출하고 있는 교보 사내벤처, 이번 4기에서는 총 3개 팀, 7명의 교보인이 도전에 나선답니다.지금부터 그 주인공들을 만나볼까요? “넝쿨째 굴러온 경력직을 소개합니다” – 워크랩스튜디오 워크랩스튜디오 | 이상용(용), 임영규(루치오), 김상효(헤이든) Q. 간단하게 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워크랩 스튜디오입니다. 저희가 준비한 사업은 시니어 타깃이에요. 시니어의 보행 건강 상태를 AI로 분석/모니터링하고, 보행 능력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일상 속 운동을 제안해 주는 설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Q. 세 분 다 경력 입사라고 들었어요. 어떤 경력을 갖고 계시나요? 저희 셋은 각각 브랜드 전략, 마케팅 기획, 웹/앱 개발 경력을 가지고 있어요. 각자 10년 이상 업무를 해 왔고, 교보생명에서도 쭉 해당 업무를 하고 있죠. 창업에 필수적인 역량을 보유한 만큼 저희 셋이 시너지를 잘 내리라 기대합니다. Q. 스스로 생각해도 신박한 우리 사업의 ‘킥’이 있다면요? 저희 보행 분석 서비스는 검사를 받으러 어르신이 직접 오시거나 스마트 센서를 붙일 필요 없이 모바일 앱만 다운받으면 끝인데요. 보행 영상을 촬영해 등록하면 AI로 학습된 알고리즘에 따라 보행 분석 및 설루션을 제공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결과 리포트는 전문성을 가미해 신뢰도 높은 보행 분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개발 중입니다. 보행 분석 서비스에 대한 문턱을 확 낮춘 것이 저희 사업의 ‘킥’이라 할 수 있어요. Q. 앞으로의 포부와 각오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는 이제 초고령사회에 접어들었죠. 우리 부모님과 같은 시니어 여러분들이 더 오래, 건강하게 걸을 수 있는 기술, 건강하게 독립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기술을 만들고 싶습니다. 앞으로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현장, 본사 경력 만렙 둘이 뭉쳤다” – 나두 나두 | 김겸지(케일리), 박지선(브리트니) Q. 간단하게 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나두’ 팀입니다. 저희는 둘 다 워킹맘이에요. 사랑하는 자녀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 따서 팀명을 지었습니다. 저희는 누구나 쉽고 빠르게 상속∙증여를 할 수 있는 비대면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어요. 세금 신고뿐 아니라 증여/상속 한도 관리, 관련 금융상품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토탈 상속∙증여 플랫폼이죠. Q. 어떻게 두 분이 만나 사내벤처에 도전하게 되었나요? 입사 초 같은 지역에서 지원 담당을 하며 처음 만났어요. 이후 나란히 본사 발령을 받으며 가까워졌죠. 비슷한 시기에 자녀를 낳고 고민을 나누며 공감대를 쌓았습니다. 그러다 각자 할아버지, 할머니를 여의며 상속을 직접 경험하게 됐고, 당시 복잡하고 불편한 절차에 어려움을 많이 겪었는데요. 개인적 경험을 살려 “상속∙증여를 더 쉽게, 합리적인 비용으로 접근해 보자!”라는 생각에 사내벤처 도전까지 하게 됐어요.  Q. 워킹맘으로서 사내벤처에 도전하는 게 어렵지 않았나요? 관련한 에피소드나 애환이 있다면요? 일단 일을 하려면 아이를 재워야 하잖아요? “육아 끝나면 연락하자”라는 말이 저희의 업무 시그널이에요. 체력적으로 쉽지 않았지만, ‘내 아이가 살아갈 세상을 바꾸는 일’이라는 생각이 늘 우리를 다시 책상 앞으로 앉게 했습니다. 엄마로서도, 직장인으로서도 후회 없는 도전입니다. Q. 스스로 생각해도 매력적인 우리 사업의 ‘킥’은 무엇인가요? 기존의 상속, 증여 서비스는 늘 ‘자산을 주는 사람(상속인)’ 즉 사전에 상속을 준비하는 관점에서 접근해 왔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상속, 증여와 관련된 세금 문제와 복잡한 행정 절차를 감당해야 하는 사람은 ‘그 자산을 받는 사람’ 즉, 남겨진 가족입니다. 저희는 바로 그 남겨진 가족 (피상속인)의 관점으로 전환하여 이 문제를 바라보았습니다. 이미 상속인이 돌아가신 이후,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출발해 상속∙ 증여세 신고부터 협의, 자산 계획, 금융상품 연결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여정을 설계한 것이 저희 플랫폼의 ‘킥’입니다.  Q. 앞으로의 포부와 각오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상속·증여는 누구나 겪게 되는 일입니다. 그러나 미리 준비하는 경우는 드물기에 막상 닥치면 막막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요. ‘나두’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상속과 증여를 준비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현재 국내 상속·증여 시장은 188조 규모로 지속 성장 중인데, 디지털 전환이 무척 더뎌 피상속인의 불편함이 많습니다. 이 거대한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대표적인 통합 플랫폼으로 성장해, “상속·증여는 나두에서 한다”라는 말이 자연스러워지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킁킁, 프로의 냄새가 나는데?” – 라이프브릿지 라이프브릿지 | 양민수(다니엘), 송성준(앤디) Q. 간단하게 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사내벤처 4기 라이프브릿지입니다. 저희는 사진과 음성 파일을 이용해서 인물 영상을 만들어 내는 생성형 AI 모델을 기반으로 돌아가신 부모님 또는 가족을 영상으로 재현하는 서비스를 준비 중이에요.삶과 죽음, 과거와 미래를 연결한다는 의미에서 ‘라이프브릿지’라고 팀명을 지었습니다. 향후에는 유가족을 위한 영상 재현 서비스를 넘어 자신이 직접 자녀들에게 남길 AI 영상도 만들어 죽음을 건강하게 준비할 수 있는 웰다잉 서비스를 핵심 서비스로 구현하려고 합니다. Q. 등장 만으로도 프로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데요. 정체를 밝혀주세요. 앤디(송성준)는 노블리에지원팀과 재무설계센터에서 부유층 마케팅과 WM영업 기획, 디지털혁신기획팀에서 디지털 사업 업무를 수행해 왔습니다. 교보에 오기 전에는 은행, 증권사, SI 기업에서 PB 영업/마케팅, 금융 설루션 컨설팅 등 다양한 업무를 했어요. 최근에는 데이터 공부를 열심히 해서 ADsP, DAsP 등 데이터 관련 자격을 취득했어요. 아, ‘투자자산운용사’ 자격도 갖고 있네요. 자타공인 ‘커리어 수집가’랍니다.다니엘(양민수)은 세무사로서 세무법인에서 다양한 사업가와 개인 자산가들에 대한 세무 서비스를 제공해 왔어요. 교보생명에 입사한 뒤로는 종합자산관리팀에서 매년 약 400명의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세무 컨설팅, 고객 세미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2016년, 재무설계센터 WM와 세무전문위원으로 처음 만났어요. KAMS(교보종합자산관리) 시스템 개발 과정에 같이 참여하며 친해졌죠. 둘 다 다방면에 관심이 많은 관심 부자라 통하는 게 많았고, 자연스럽게 사내벤처 도전까지 하게 됐습니다. Q. 스스로 생각해도 신박한 우리 사업의 ‘킥’은 무엇인가요? 최근 사용자가 직접 입력하는 프롬프트 기반의 영상 생성 AI 서비스가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요. 영상의 길이나 품질도 문제지만 상당히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Runway의 경우, 5분 길이 영상을 만들려면 25만 원 정도가 들고 프롬프트를 할수록 비용이 더 올라가고요.저희는 오픈소스 기반의 특화된 AI 모델을 기반으로 구축할 예정이고, 사용자 프롬프트 방식 대신 고객 요청에 따라 저희가 직접 영상을 제공할 예정인데요. 적은 비용의 고품질 영상이 사업적 경쟁우위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Q. 앞으로의 포부와 각오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사실 저희의 사내벤처 도전은 이번이 두 번째예요. 지난 3기에 도전했는데 아쉽게 고배를 마셨죠. 어렵게 주어진 기회인 만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최근 AI 기술은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지만 그 기술을 나만의 비즈니스로 연결하는 전환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AI 기반으로 새로워질 비즈니스 생태계에 저희가 한 걸음 먼저 가서 회사도 필요로 하고, 고객도 필요로 하는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3기 ‘트레비앙’ 팀의 맞춤형 영양제 구독 서비스 ‘메디코치’ 사내벤처도 역시 교보생명, 지난 기수 성과는요. 교보생명은 신성장 동력과 본업에 도움이 되는 고객/기술 확보를 위해 지난 2021년 사내벤처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그간 3개 기수를 운영했고, 1기 ‘딸기로픽’, 2기 ‘해낸다컴퍼니’, 3기 ‘트레비앙’ 총 3개 팀이 독립 분사에 성공해 사업을 펼치고 있어요.  창업은 물론 쉽지 않지만, 기수를 거듭하며 쌓인 멘토링 노하우로 교보 사내벤처는 나날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데요. 특히 이번 4기는 단순 멘토링을 넘어 독립 분사를 목표로 사업화 검증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고 해요. 내년 3월 예정된 데모데이를 목표로 열정의 레이스를 시작한 교보 사내벤처 4기를 향해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