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2

‘눈의 고장’ 속으로 떠나는 소설 여행! 2024 설국문학기행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주소복사
  • 『설국』을 직접 거닐어 볼 수 있는 일본 니가타현 문학기행
  • 일본 유명 작가 모리사와 아키오와의 만남
  • 신청기간: 2023년 12월 5일(화)까지
2.png

소설 『설국』 읽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일본 작가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작품인데, 제목처럼 ‘눈의 고장’인 일본 니가타현에서 일어난 일을 그린 작품입니다. 세밀하고 섬세한 묘사 덕분에 책을 읽다 보면 마치 눈앞에 설국이 펼쳐져 있는 것만 같은 생생함을 느낄 수 있어요.

그런데 이런 『설국』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왔습니다. 바로 교보문고와 대산문화재단이 개최하는 2024 설국문학기행입니다. 3박 4일간 『설국』의 작품 속 배경지를 탐방한다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2024 설국문학기행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의 고장이었다’

4.png

설국문학기행은 교보문고와 대산문화재단이 함께 ‘책’, ‘여행’ 그리고 ‘문화’를 결합해 시행하는 문화여행 프로그램입니다. 2008년부터 시작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중단됐었는데, 이번 2024 설국문학기행을 시작으로 다시 재개되었습니다.

2024 설국문학기행에서는 『설국』 속 배경지인 일본 니가타현 유자와를 중심으로, 작품의 배경지를 답사하며 책 속에 담긴 순수한 서정의 세계를 직접 만나볼 예정인데요. 먼저 참가자들의 숙소는 가와바타 야스나리가 직접 『설국』을 집필했던 다카한 료칸입니다. 그 장소에서 묵는 것만으로도 『설국』 속 세상에 들어온 기분일 것 같습니다.

10.png

뿐만 아니라 소설 속 주인공처럼 기차를 타고 시미즈 터널을 지나며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의 고장이었다’라는 소설 속 첫 문장을 그대로 체험해 볼 수 있어요. 또한 소설 속 남녀 주인공이 만난 스와사 신사 등도 둘러볼 예정입니다.

이번 기행에는 고운기 한양대 교수가 함께 한다고 하는데요. 고운기 교수는 일본 게이오대학 문학부방문연구원으로 한국과 일본의 고시가를 비교 연구한 분입니다. 그만큼 일본 문학에 대해 정통하기 때문에 고운기 교수의 낭독과 해설은 『설국』에 대한 이해와 감동을 더욱 높여줄 예정입니다.

『치유를 파는 찻집』, 모리사와 아키오와의 만남

9.png

이번 2024 설국문학기행에서는 일본의 유명 작가 모리사와 아키오와의 만남까지 가질 수 있는데요. 모리사와 아키오는 주로 평범한 사람들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작가로 유명하죠. 다수의 작품이 일본에서 영화화됐고, 『치유를 파는 찻집』은 드라마로 제작되기도 했습니다.

모리사와 아키오와의 만남은 도쿄에서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니가타현 유자와에서 『설국』을 마음껏 느낀 뒤 도쿄로 옮겨 일본 근대문학관 등을 관람할 예정입니다. 관람 뒤 모리사와 아키오와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어요.

24년 2월 1일부터 3박 4일간!

8.png

『설국』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2024 설국문학기행의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니 더욱 기대가 되는데요.

신청은 23년 12월 5일까지라고 합니다. 선착순 접수라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서두르세요. 신청은 교보문고 및 대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니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

6.png

겨울의 낭만과 함께 『설국』의 낭만도 즐길 수 있는 2024 설국문학기행을 통해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많이 남기시길 바랍니다.

『설국』을 직접 거닐어 볼 수 있는 일본 니가타현 문학기행일본 유명 작가 모리사와 아키오와의 만남신청기간: 2023년 12월 5일(화)까지 소설 『설국』 읽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일본 작가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작품인데, 제목처럼 ‘눈의 고장’인 일본 니가타현에서 일어난 일을 그린 작품입니다. 세밀하고 섬세한 묘사 덕분에 책을 읽다 보면 마치 눈앞에 설국이 펼쳐져 있는 것만 같은 생생함을 느낄 수 있어요. 그런데 이런 『설국』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왔습니다. 바로 교보문고와 대산문화재단이 개최하는 2024 설국문학기행입니다. 3박 4일간 『설국』의 작품 속 배경지를 탐방한다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2024 설국문학기행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의 고장이었다’ 설국문학기행은 교보문고와 대산문화재단이 함께 ‘책’, ‘여행’ 그리고 ‘문화’를 결합해 시행하는 문화여행 프로그램입니다. 2008년부터 시작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중단됐었는데, 이번 2024 설국문학기행을 시작으로 다시 재개되었습니다. 2024 설국문학기행에서는 『설국』 속 배경지인 일본 니가타현 유자와를 중심으로, 작품의 배경지를 답사하며 책 속에 담긴 순수한 서정의 세계를 직접 만나볼 예정인데요. 먼저 참가자들의 숙소는 가와바타 야스나리가 직접 『설국』을 집필했던 다카한 료칸입니다. 그 장소에서 묵는 것만으로도 『설국』 속 세상에 들어온 기분일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소설 속 주인공처럼 기차를 타고 시미즈 터널을 지나며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의 고장이었다’라는 소설 속 첫 문장을 그대로 체험해 볼 수 있어요. 또한 소설 속 남녀 주인공이 만난 스와사 신사 등도 둘러볼 예정입니다. 이번 기행에는 고운기 한양대 교수가 함께 한다고 하는데요. 고운기 교수는 일본 게이오대학 문학부방문연구원으로 한국과 일본의 고시가를 비교 연구한 분입니다. 그만큼 일본 문학에 대해 정통하기 때문에 고운기 교수의 낭독과 해설은 『설국』에 대한 이해와 감동을 더욱 높여줄 예정입니다. 『치유를 파는 찻집』, 모리사와 아키오와의 만남 이번 2024 설국문학기행에서는 일본의 유명 작가 모리사와 아키오와의 만남까지 가질 수 있는데요. 모리사와 아키오는 주로 평범한 사람들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작가로 유명하죠. 다수의 작품이 일본에서 영화화됐고, 『치유를 파는 찻집』은 드라마로 제작되기도 했습니다. 모리사와 아키오와의 만남은 도쿄에서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니가타현 유자와에서 『설국』을 마음껏 느낀 뒤 도쿄로 옮겨 일본 근대문학관 등을 관람할 예정입니다. 관람 뒤 모리사와 아키오와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어요. 24년 2월 1일부터 3박 4일간! 『설국』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2024 설국문학기행의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니 더욱 기대가 되는데요. 신청은 23년 12월 5일까지라고 합니다. 선착순 접수라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서두르세요. 신청은 교보문고 및 대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니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 2024 설국문화기행 (종료) 겨울의 낭만과 함께 『설국』의 낭만도 즐길 수 있는 2024 설국문학기행을 통해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많이 남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