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연휴에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E-Gen에서 확인하세요!
- 응급 상황은 119, 경증 증상은 가까운 병·의원을 이용하세요.
- E-Gen 외에도 129, 120, 응급의료 정보제공 앱 등도 이용할 수 있어요!
추석 연휴에는 평소 이용하던 병원이나 약국이 문을 닫는 경우가 많아 갑자기 아프거나 다쳤을 때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가 갑자기 열이 나거나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소아청소년과를 찾아가도 될지, 응급실에 가야 할지 판단하기 어려울 수 있는데요. 성인 역시 갑작스럽게 진료가 필요하거나 약을 구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럴 때 미리 알아두면 좋은 것이 바로 연휴에 문을 여는 의료기관을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갑자기 진료가 필요할 때 문 여는 병원과 약국, 응급실 등을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추석 연휴, 아프면 어디로 가야 할까?
Q. 추석 연휴에 문 여는 병원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나요?
A. 가장 먼저 응급의료포털 E-Gen의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검색’을 이용해 보세요.
지역과 진료일, 의료기관 종류 등을 설정하면 연휴에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연휴에는 의료기관의 진료시간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E-Gen에서 확인한 경우라도 방문 전 해당 의료기관에 전화해 진료 가능 여부와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아이가 아플 때 문 여는 소아과는 어떻게 찾나요?
A. E-Gen에서 지역을 설정한 뒤 병·의원을 선택하고, 진료 과목에서 ‘소아청소년과’를 선택하면 해당 조건에 맞는 의료기관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검색 결과에서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을 확인해 이용하면 됩니다.
다만 아이에게 심각한 증상이 나타났거나 응급 상황이 의심된다면 소아청소년과를 검색하기 보다 119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가까운 응급의료기관을 이용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Q. 추석에 문 여는 약국은 어떻게 찾나요?
A. 추석 연휴에 문을 여는 약국도 응급의료 포털 E-Gen의 ‘문 여는 병의원·약국 검색’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역과 진료일을 설정한 뒤 ‘약국’을 선택하면 연휴에 운영하는 약국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다만 E-Gen에 표시되는 약국의 운영시간은 실제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약국에 전화해 운영 여부와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응급실에 가야 할까?
Q. 추석 연휴에도 응급실은 운영하나요?
A. 네. 추석 연휴에도 응급의료 체계는 유지됩니다.
보건복지부는 9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를 ‘추석 연휴 특별 대응 기간’으로 지정하고, 응급환자 진료와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할 예정입니다. 응급의료기관과 응급의료시설은 연휴 기간에도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 체계를 유지합니다.
당일 이용 가능한 응급의료기관 정보 역시 응급의료 포털 E-Gen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면 연휴에도 119에 신고해 환자의 상태에 맞는 의료기관으로 이송·안내받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생명이나 신체에 즉각적인 위험이 없는 경증 증상이라면 응급실보다 연휴에 문을 여는 가까운 병·의원을 우선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응급 상황인지 판단하기 어렵다면 119에 도움을 요청해 적절한 의료기관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Q. 어떤 증상일 때 응급실에 가야 하나요?
A. 갑작스럽게 발생한 증상으로 생명이나 신체에 즉각적인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응급실을 이용해야 합니다.
중앙응급의료센터에서는 다음과 같은 증상을 중증 응급(위급) 상황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 혈액이 섞인 구토
- 극심한 흉통·복통·두통
- 중증의 호흡곤란
- 의식장애
- 심정지
- 중증 외상
- 쇼크를 동반한 중증 외상
이러한 증상이 나타났다면 119에 신고해 환자의 상태를 설명하고 안내에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응급 상황이 의심되지 않는 경증 증상이라면, 추석 연휴에 문을 여는 가까운 병·의원을 이용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만 증상만으로 응급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면 119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추석 연휴에 문 여는 의료기관, E-Gen 말고 다른 방법은?
Q. E-Gen 말고 다른 방법도 있나요?
A. 네, E-Gen 외에도 전화나 응급의료 앱을 통해 추석 연휴에 이용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 경로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정보와 활용 방법을 한눈에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경로 | 무엇을 확인할 수 있을까? | 활용 포인트 |
|---|---|---|
| 응급의료 포털 E-Gen | 병·의원·약국·응급의료기관 | 지역·진료일·기관별 검색 |
| 119 | 응급 상황·이용 가능한 의료기관 | 응급 시 우선 문의 |
| 129 | 보건복지 상담·연휴 의료기관 | 문 여는 의료기관 확인 |
| 120 | 시·도 의료기관 안내 | 지역별 의료기관 확인 |
| 응급똑똑 앱 | 증상별 주변 의료기관 | 증상 입력 → 의료기관 추천 |
- 공공 전화 안내 서비스
응급 상황에서는 119에 신고해 환자의 상태에 맞는 의료기관을 안내받는 것이 가장 우선입니다. 보건복지상담센터 129를 통해 보건복지 관련 상담과 연휴 기간 의료기관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으며, 120 시·도 콜센터에서도 지역별 의료기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응급의료 정보제공 앱 ‘응급똑똑’
‘응급똑똑’ 앱은 사용자가 입력한 증상 정보를 바탕으로 현재 상황에 맞는 인근 의료기관과 참고용 처치 정보를 안내하는 증상 기반 의료 이용 의사결정 지원 공공 앱입니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이 제공하며, 증상에 따라 이용을 권장하는 의료기관과 주변 병·의원·응급실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어디로 가야 할지 판단하기 어려울 때 활용하기 좋습니다.
Q. 지도 앱에서 검색해도 되나요?
A. 네, ‘네이버 지도’나 ‘카카오 맵’ 등 지도 앱에서도 주변 의료기관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역시 명절 기간 이용 가능한 의료기관 정보를 주요 지도 및 포털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해 왔습니다.
다만 추석 연휴에는 의료기관별 운영시간이나 진료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도 앱에서 가까운 병원이나 약국을 찾았다면 방문 전 실제 운영 여부를 확인하고, 최신 정보가 필요할 때는 응급의료 포털 E-Gen이나 119, 129, 120 등 공공 안내 경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황별 어디를 먼저 확인할까?
추석 연휴에 갑자기 진료나 약국 이용이 필요하다면, 상황에 따라 아래 경로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 상황 예시 | 우선 확인 | 핵심 행동 |
|---|---|---|
| 아이의 발열·복통 등 | E-Gen → 소아청소년과, 병·의원 | · 진료 가능한 기관 전화 확인 → 실제 운영 여부, 진료 시간 |
| 야간·연휴 갑작스러운 통증 | E-Gen, 129 또는 120 | · 진료 가능한 기관 전화 확인 → 실제 운영 여부, 진료 시간 |
| 처방약 필요 | E-Gen → 약국 검색 | · 진료 가능한 기관 전화 확인 → 실제 운영 여부, 진료 시간 |
| 응급 상황 의심 | 119 | · 직접 응급실을 찾기보다 119 우선 · 신고 후 안내에 따르기 |
갑자기 아픈 순간에도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당황하지 않도록, 필요한 정보를 미리 알아두는 것만으로도 든든한 대비가 될 수 있습니다.
곧 다가올 가족과 함께하는 추석 연휴, 모두 건강하고 편안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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