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와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는 ‘꼬옥이와 함께하는 두근두근 새로나 챌린지’
- 생생한 라이브 연주와 캐릭터들이 전하는 자원순환의 가치… 올해 20회 공연 펼쳐
- ‘지구를 부탁해!’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환경교육…기후부와 손잡고 3년째 캠페인 진행 중

학교 강당에 마련된 무대 위, 버려진 자원들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됩니다.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캐릭터들은 노래하고 모험하며 새로운 쓰임을 찾아갑니다. 배우들의 연기에 현장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지고, 익숙한 학교 공간에는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편의 뮤지컬이 펼쳐집니다.
‘꼬옥이와 함께하는 두근두근 새로나 챌린지’는 교보생명과 한국환경보전원이 함께 선보이는 찾아가는 환경뮤지컬입니다. 학교와 지역 현장을 찾아가 어린이·청소년에게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전하는 보면서 배우는 환경교육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버려지는 물건을 무대의 주인공으로 삼아, 아이들이 공연을 즐기며 자원의 소중함을 생각해볼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버려진 자원이 새로운 쓰임을 찾기까지

공연은 버려진 자원들이 모험을 거쳐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나는 과정을 그립니다. 평소라면 무심코 지나쳤을 물건들이 각자의 사연과 개성을 가진 캐릭터로 등장합니다. 그 여정은 황제펭귄을 모티프로 한 교보생명의 캐릭터 ‘꼬옥’이가 이끌어갑니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자원의 가치를 다시 발견하는 경험이 있습니다. 쓸모를 다했다고 여겼던 물건도 새로운 쓰임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죠. 등장인물의 모험을 따라가며 우리가 사용하고 버리는 물건을 한 번 더 돌아보도록 합니다.
올해 공연에는 지난해 개발한 시나리오와 운영 과정에서 모은 의견을 반영했습니다. 아이들이 자원순환이 중요한 이유를 쉽게 이해하고 환경교육의 메시지에 공감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보완했습니다.
생생한 연주와 퍼포먼스가 더하는 공연의 즐거움

캐릭터의 사연을 전하는 노래와 생동감 있는 퍼포먼스는 아이들이 이야기에 몰입하도록 돕습니다. 자원이 새롭게 태어나는 과정을 연기와 음악으로 풀어내, 등장인물에게 공감하며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올해 공연에서 특히 눈여겨볼 부분은 라이브 음악입니다. 현장에서 직접 연주하는 음악이 배우들의 움직임과 대사에 어우러지며 장면마다 생동감을 더합니다. 아이들은 눈으로는 눈앞에서 펼쳐지는 연기를 보고, 귀로는 같은 공간에서 울리는 생생한 연주를 들으며 잊을 수 없는 감동을 경험하게 됩니다.

캐릭터의 특징을 살린 의상부터 배우의 몸짓, 현장의 연주까지. 환경에 관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무대를 이루는 요소 하나하나에 공을 들였습니다.
학교와 지역을 찾아가는 20회 무대

올해 학교 순회공연은 지난 9월 2일 서울송례초등학교에서 시작됐습니다. 서울·경기·인천 지역 초등학교 10곳과 지역 환경행사 등을 포함해 올해 총 20회 공연, 약 7,000명과의 만남을 목표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별도로 공연장을 찾아가지 않아도 학교에서 문화예술과 환경교육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찾아가는 공연의 특징입니다. 무대는 학교 밖으로도 이어집니다. ‘지구하다 페스티벌’ 등 환경행사와 연계해 어린이와 시민들이 환경뮤지컬을 접할 기회를 넓히고 있습니다.
공연 후에는 만족도 조사와 현장 의견을 통해 프로그램을 점검합니다. 학생과 교사의 반응을 다음 공연에 반영하며 이야기와 무대의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입니다.
‘지구를 부탁해!’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환경교육

교보생명은 환경부(현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보전원과 함께 2023년부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교육 프로젝트 ‘지구시민으로의 성장–지구를 부탁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고, 지구와 함께 살아가는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활동입니다. 학교와 지역 현장을 찾아가는 ‘푸름이 이동환경교실’, 시민들이 환경보호를 즐겁게 경험하는 ‘지구하다 페스티벌’ 등 다양한 환경교육 활동을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환경을 배우고 실천할 기회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이번 환경뮤지컬 역시 ‘지구시민으로의 성장–지구를 부탁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문화예술을 통해 아이들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발견하도록 마련했습니다.
50분 모험이 준 여운이 일상 속 작은 변화로

교보생명은 아이들이 뮤지컬 공연의 여운과 함께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도 가져가기를 바랍니다. 무대 위 자원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던 마음이, 일상에서 물건을 아끼고 다시 살펴보는 행동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교보생명은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 현장에서 어린이들과 만나며 즐겁게 배우는 환경교육의 기회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공연이 끝난 뒤 무심코 버리려던 물건을 한 번 더 바라보게 된다면, 꼬옥이와 함께한 모험은 일상에서도 계속되고 있는 셈입니다.
교보생명 환경뮤지컬, 자주 묻는 질문
Q. 교보생명 환경뮤지컬은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꼬옥이와 함께하는 두근두근 새로나 챌린지’는 교보생명과 한국환경보전원이 함께 선보이는 찾아가는 환경뮤지컬입니다. 학교와 지역 현장을 직접 찾아가 노래와 연기, 라이브 연주를 통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전합니다.
Q. 공연에서는 어떤 내용을 배우나요?
버려진 자원들이 모험을 거쳐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나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교보생명 캐릭터 ‘꼬옥’이가 이끄는 여정을 따라가며 자원의 소중함과 올바른 분리배출의 의미를 이해하고, 생활 속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게 됩니다.
Q. 누구를 대상으로, 어디에서 공연하나요?
초등학생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서울·경기·인천 지역 학교를 찾아가 공연합니다. ‘지구하다 페스티벌’ 등 환경축제 등과도 연계해 어린이와 일반 시민이 함께 관람할 기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Q. 2026년에는 얼마나 많은 공연을 진행하나요?
수도권 초등학교 10곳과 지역 환경행사 등을 포함해 총 20회 공연을 하면서 연간 약 7,000명의 어린이·청소년과 만나는 것이 목표입니다.
Q. 환경뮤지컬은 ‘지구를 부탁해!’ 프로젝트와 어떤 관계인가요?
환경뮤지컬은 교보생명이 환경부(현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보전원과 함께 추진하는 ‘지구시민으로의 성장–지구를 부탁해!’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문화예술을 통해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이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환경교육 활동에 접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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