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9

교보생명, 체육꿈나무 4기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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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바른 인성과 리더십 역량 갖춘 스포츠 리더로 성장 지원
  • 빙상 이규민, 수영 최은우 등 7개 종목서 14명 장학생 선발

교보생명은 올바른 인성과 리더십 역량을 갖춘 스포츠 리더를 키우기 위해 교보 체육꿈나무장학생 4기를 선발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교보교육재단과 함께 장기적 관점에서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체육 유망주를 육성하기 위해 2019년부터 ‘교보 체육꿈나무 육성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40년째 대회 후원에 그치지 않고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출신 선수 중 유망주를 발굴해 미래의 바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1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교보 체육꿈나무 4기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 최화정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각 연맹(협회) 임원·관계자, 종목별 장학생과 학부모·코치, 전문심사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교보생명은 대회 성적과 인성·비전, 학업·생활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육상·수영·빙상·체조·유도·탁구·테니스 등 7개 종목에 14명의 4기 장학생을 선발했다. 연맹의 후보자 추천, 서류 심사와 현장실사, 외부 전문심사위원단 심사 등 엄정한 선발 과정을 거쳤다.

빙상 부문에서 선발된 이규민(덕천초 6학년) 장학생은 올해 꿈나무체육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도 2000m 1위를 기록하며 국가대표로 성장할 수 있는 높은 가능성을 보여줬다. 수영 부문 최은우(서울내발산초 6학년) 장학생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꿈나무체육대회와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각각 3연속 평영 1위에 오르며 두각을 드러낸 바 있다.

이들을 포함해 선발된 장학생 모두에게는 중·고교 6년간 ‘교보 체육꿈나무장학금’ 200만원을 매년 지원하며, 이 기간 중 국가대표로 선발돼 국제대회에서 입상하면 별도의 장학금도 수여한다.

또한 교보문고, 교보교육재단과 함께 장학생들이 올바른 인성을 가진 스포츠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스포츠심리 상담, 도서 지원, 북클럽 활동, 선배 멘토링 등 차별화된 연계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아울러 부모상담, 가족 소통캠프, 가족 커뮤니티 운영 등 가족을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

최화정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선발된 장학생들은 운동 기량뿐만 아니라 훌륭한 품성과 리더십을 갖춘, 교보가 지향하는 ‘참사람’ 가치에 부합하는 인재”라며, “앞으로도 꿈나무들이 스포츠를 통해 꿈을 꾸고 목표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수여식에서 조대규 교보생명 사장은 장학생들이 장차 세계 무대에서 한국을 빛내는 선수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장학생들에게 장학 증서와 함께 영광, 축전, 승리를 상징하는 ‘희망 묘목’을 증정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교보생명은 코로나19로 대회가 중단된 해(2020~2021년)를 제외하고 2019년 1기, 2022년 2기, 2023년 3기 체육꿈나무장학생을 선발·육성했으며, 이들은 각 종목에서 발군의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241219 체육꿈나무 4기 장학증서 수여식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교보 체육꿈나무 4기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뒷줄 오른쪽), 최화정 교보교육재단 이사장(뒷줄 왼쪽)과 선발된 장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종목별 4기 교보 체육꿈나무장학생 명단 (총 14명)

종목4기 교보 체육꿈나무장학생
빙상이규민(덕천초 6학년), 이규리(서울대도초 6학년)
수영최은우(서울내발산초 6학년), 권시연(이리삼성초 6학년)
유도전태영(신철원초 6학년), 강민하(서울송중초 6학년)
육상고태성(서울개일초 6학년), 김채연(대전대화초 6학년)
체조최시호(평택성동초 6학년), 김지유(인천산곡초 6학년)
탁구마영준(남산초 6학년), 신효린(포은초 6학년)
테니스최민건(목행초 6학년), 김서현(전주금암초 6학년)
◈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는 민간에서 열리는 국내 유일의 유소년 전국종합체육대회다. 교보생명은 체육꿈나무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고 기초종목을 활성화하기 위해 1985년부터 꿈나무체육대회를 열고 있다. 지금까지 39년간 대회를 이어가며 지원한 금액만 해도 120억 원에 이른다.
그동안 대회를 거쳐간 선수는 14만8000여 명으로, 이 중 국가대표로 활약한 선수만 450명에 이른다. 이들이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에서 획득한 메달은 200여 개가 넘는다. 명실상부한 메달리스트의 산실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빙상의 최민정, 황대현, 이상화를 비롯해 유도의 최민호, 김재범, 체조의 여서정, 양학선, 수영의 박태환, 김서영, 테니스의 권순우, 정현, 탁구의 신유빈, 유승민, 육상의 우상혁, 이진일 등이 대표적이다.
교보생명이 기초종목 꿈나무 후원에 40년째 정성을 쏟는 이유는 남다른 인재육성 철학에서 찾을 수 있다. “어릴 때부터 건강한 체력을 길러야 인격과 지식도 잘 자랄 수 있다”는 생각에서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의 제안으로 유소년의 체력 증진을 위한 체육대회를 만든 것. 신 창립자는 ‘국민교육진흥’이라는 창립이념으로 교보생명을 세워 세계 최초로 교육보험을 창안하고 교보문고를 설립했으며, ‘교육이 민족의 미래’라는 신념을 일관되게 실천해왔다.
교보생명의 꿈나무 후원은 다른 기업의 빅스타 후원이나 프로구단 운영과 달리 비인기 기초종목에 집중돼 있고 초등학교 유망주에 대한 지원이라는 점에서 공익적 성격이 강하다. 이 때문에 체육계에서는 이러한 후원방식이 기초종목을 활성화시키고 저변을 넓혀 스포츠 발전의 디딤돌이 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또한 매년 전국 주요도시를 돌며 지방자체단체와 공동으로 개최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올바른 인성과 리더십 역량 갖춘 스포츠 리더로 성장 지원빙상 이규민, 수영 최은우 등 7개 종목서 14명 장학생 선발 교보생명은 올바른 인성과 리더십 역량을 갖춘 스포츠 리더를 키우기 위해 교보 체육꿈나무장학생 4기를 선발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교보교육재단과 함께 장기적 관점에서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체육 유망주를 육성하기 위해 2019년부터 ‘교보 체육꿈나무 육성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40년째 대회 후원에 그치지 않고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출신 선수 중 유망주를 발굴해 미래의 바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1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교보 체육꿈나무 4기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 최화정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각 연맹(협회) 임원·관계자, 종목별 장학생과 학부모·코치, 전문심사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교보생명은 대회 성적과 인성·비전, 학업·생활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육상·수영·빙상·체조·유도·탁구·테니스 등 7개 종목에 14명의 4기 장학생을 선발했다. 연맹의 후보자 추천, 서류 심사와 현장실사, 외부 전문심사위원단 심사 등 엄정한 선발 과정을 거쳤다. 빙상 부문에서 선발된 이규민(덕천초 6학년) 장학생은 올해 꿈나무체육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도 2000m 1위를 기록하며 국가대표로 성장할 수 있는 높은 가능성을 보여줬다. 수영 부문 최은우(서울내발산초 6학년) 장학생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꿈나무체육대회와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각각 3연속 평영 1위에 오르며 두각을 드러낸 바 있다. 이들을 포함해 선발된 장학생 모두에게는 중·고교 6년간 ‘교보 체육꿈나무장학금’ 200만원을 매년 지원하며, 이 기간 중 국가대표로 선발돼 국제대회에서 입상하면 별도의 장학금도 수여한다. 또한 교보문고, 교보교육재단과 함께 장학생들이 올바른 인성을 가진 스포츠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스포츠심리 상담, 도서 지원, 북클럽 활동, 선배 멘토링 등 차별화된 연계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아울러 부모상담, 가족 소통캠프, 가족 커뮤니티 운영 등 가족을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 최화정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선발된 장학생들은 운동 기량뿐만 아니라 훌륭한 품성과 리더십을 갖춘, 교보가 지향하는 ‘참사람’ 가치에 부합하는 인재”라며, “앞으로도 꿈나무들이 스포츠를 통해 꿈을 꾸고 목표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수여식에서 조대규 교보생명 사장은 장학생들이 장차 세계 무대에서 한국을 빛내는 선수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장학생들에게 장학 증서와 함께 영광, 축전, 승리를 상징하는 ‘희망 묘목’을 증정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교보생명은 코로나19로 대회가 중단된 해(2020~2021년)를 제외하고 2019년 1기, 2022년 2기, 2023년 3기 체육꿈나무장학생을 선발·육성했으며, 이들은 각 종목에서 발군의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교보 체육꿈나무 4기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뒷줄 오른쪽), 최화정 교보교육재단 이사장(뒷줄 왼쪽)과 선발된 장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종목별 4기 교보 체육꿈나무장학생 명단 (총 14명) 종목4기 교보 체육꿈나무장학생빙상이규민(덕천초 6학년), 이규리(서울대도초 6학년)수영최은우(서울내발산초 6학년), 권시연(이리삼성초 6학년)유도전태영(신철원초 6학년), 강민하(서울송중초 6학년)육상고태성(서울개일초 6학년), 김채연(대전대화초 6학년)체조최시호(평택성동초 6학년), 김지유(인천산곡초 6학년)탁구마영준(남산초 6학년), 신효린(포은초 6학년)테니스최민건(목행초 6학년), 김서현(전주금암초 6학년) ◈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는 민간에서 열리는 국내 유일의 유소년 전국종합체육대회다. 교보생명은 체육꿈나무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고 기초종목을 활성화하기 위해 1985년부터 꿈나무체육대회를 열고 있다. 지금까지 39년간 대회를 이어가며 지원한 금액만 해도 120억 원에 이른다.그동안 대회를 거쳐간 선수는 14만8000여 명으로, 이 중 국가대표로 활약한 선수만 450명에 이른다. 이들이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에서 획득한 메달은 200여 개가 넘는다. 명실상부한 메달리스트의 산실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빙상의 최민정, 황대현, 이상화를 비롯해 유도의 최민호, 김재범, 체조의 여서정, 양학선, 수영의 박태환, 김서영, 테니스의 권순우, 정현, 탁구의 신유빈, 유승민, 육상의 우상혁, 이진일 등이 대표적이다.교보생명이 기초종목 꿈나무 후원에 40년째 정성을 쏟는 이유는 남다른 인재육성 철학에서 찾을 수 있다. “어릴 때부터 건강한 체력을 길러야 인격과 지식도 잘 자랄 수 있다”는 생각에서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의 제안으로 유소년의 체력 증진을 위한 체육대회를 만든 것. 신 창립자는 ‘국민교육진흥’이라는 창립이념으로 교보생명을 세워 세계 최초로 교육보험을 창안하고 교보문고를 설립했으며, ‘교육이 민족의 미래’라는 신념을 일관되게 실천해왔다.교보생명의 꿈나무 후원은 다른 기업의 빅스타 후원이나 프로구단 운영과 달리 비인기 기초종목에 집중돼 있고 초등학교 유망주에 대한 지원이라는 점에서 공익적 성격이 강하다. 이 때문에 체육계에서는 이러한 후원방식이 기초종목을 활성화시키고 저변을 넓혀 스포츠 발전의 디딤돌이 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또한 매년 전국 주요도시를 돌며 지방자체단체와 공동으로 개최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