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14

태양보다 뜨거운 열정! 2023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 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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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일)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3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육상’ 경기
  • 육상 꿈나무들의 순수한 열정과 우정의 무대
  • 현장에서 만난 육상 꿈나무 즉석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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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꿈나무들이 그동안 갈고 닦아왔던 실력을 뽐내는 꿈의 무대, 바로 교보 꿈나무체육대회인데요. 지난 2일, 강원도 정선에서 육상’ 경기로 그 화려한 막을 열었습니다.

엔데믹 이후 오랜만에 열린 대회에 최선을 다하는 어린 선수들의 열정으로 대회장은 뜨겁게 달아올랐는데요. 유소년 스포츠 스타들의 열정과 도전의 순간을 생생하게 함께 느껴보시죠.

몸풀기도 실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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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에 도착했을 땐 이미 전국에서 모인 체육꿈나무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몸풀기가 한창이었습니다. 스트레칭을 하며 근육을 풀고, 스스로 기록을 체크하는 모습은 마치 실전 경기가 시작된 것처럼 진지했습니다.

코치들과 선수 부모들도 진지한 모습으로 연습을 지도해 주셨고, 혹여나 선수들이 다칠세라 마사지도 해주며 긴장을 풀어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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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이라고 하면 달리기만 떠올리시기 쉽지만, 사실 ‘육상’ 종목은 뭍에서 진행되는 각종 운동경기를 통틀어 부르는 말입니다. 이번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육상 경기에서도 달리기, 높이뛰기,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공던지기 종목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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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종목은 학년별로 조금씩 달랐는데요. 가장 어린 4학년은 80m 달리기, 5학년은 100m와 800m 달리기, 4x100m 릴레이, 높이뛰기, 멀리뛰기가 진행됐습니다. 6학년은 5학년 종목들을 기본으로 포환던지기와 공던지기가 더해져 더욱 풍성한 경기를 선보였습니다.

드넓은 정선종합운동장 곳곳에서 다양한 종목의 육상 경기 현장에서 땀방울 휘날리며 달리는 우리 체육꿈나무 선수들의 경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교보생명 역시 함께 뛰어다니며 응원했습니다.

2023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육상, 그 감동의 현장

이번에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육상 경기는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우리 육상 꿈나무 선수들의 열정이 오감으로 느껴지는 현장이었습니다.

특히 경기장 이곳 저곳에서 느껴지는 파스 냄새에 선수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연습해왔는지,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를 어떤 마음으로 준비해왔는지 알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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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오는 근육통에도 불구하고, 스타트 총성에 언제 아팠냐는 듯 전력을 다해 달리는 선수들의 모습, 결승선을 지나서야 가쁜 숨을 뱉으며 트랙 위로 주저앉는 모습에서 그동안 쏟아온 열정과 투혼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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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꿈나무 선수들은 아기 호랑이 같은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경합을 펼치다가도, 다른 선수의 순서가 되면 진심으로 잘 하기를 응원하고 아낌없이 박수를 보내주기도 했는데요.

특히 높이뛰기 종목의 6학년 서민지 선수는 좋은 기록으로 선두를 유지하던 중 갈수록 허리 통증이 심해지면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 모습을 본 주위 선수들이 달려와 위로해 주었고, 서민지 선수도 친구들의 응원에 다시 일어나 자신의 차례를 멋지게 마무리 하기도 했습니다.

또 같은 지역구에서 출전한 선수라면 전혀 모르는 친구라도 뜨겁게 응원해 주는 모습에 관중들을 감동하게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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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에서 모인 육상 꿈나무 선수들. 처음 만난 사이에도 같은 운동을 하며 같은 목표를 향해 가는 친구들이라 그런지 지역과 학년 불문, 금세 친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경기장 안팎에서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고 서로 번호를 주고받으며 특별한 우정을 쌓아가는 순수한 모습도 흐뭇함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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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을 돌아보던 중 선수들을 응원하고 다독이는 학부모님들과 감독, 코치 선생님들의 따뜻한 눈빛도 인상적이었는데요.

부상과 근육통으로 아파하는 선수들을 케어해주며 선수보다 더 속상하고 마음 아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마음처럼 풀리지 않는 경기에 실망한 선수들을 다독이면서 이끌어주는 모습이 운동장 곳곳에서 보였습니다.

선수들이 쌓아온 실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기 위해서는 감독들과 학부모님들의 숨은 노력과 애정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죠.

현장에서 만난 신하초등학교 육상 전임지도자 명준한 선생님은 “훈련도 중요하지만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와 같은 큰 경기를 통해서 선수들이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다른 친구들을 사귀며 운동을 즐기게 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선수들의 경기력뿐만 아니라 학창 시절의 소중한 추억과 우정, 건강한 성장까지 보살펴 주는 훌륭한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이 있기 때문에 체육꿈나무 선수들이 멋지게 성장할 수 있었겠죠?

교보생명컵만의 특별 이벤트

교보생명은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을 비롯해 현장에서 함께 응원해 준 모든 분들을 위해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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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인증 이벤트인데. 교보생명컵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대회 참여 인증샷을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이벤트 부스에서 확인 후 럭키볼을 뽑을 수 있는 이벤트였습니다. 럭키볼 안에는 교보생명 사회공헌 마스코트 ‘꾸미’ 키링과 강원도 정선 마스코트인 ‘와와군과 친구들’ 인형 5종, 카카오프렌즈 학용품 세트, 배달의민족 3만 원 상품권까지 푸짐한 경품이 가득했습니다.

오전 경기가 끝난 뒤, 12시부터 막간을 이용해 이벤트가 진행됐는데요. 친구들이 순식간에 모여서 선물을 받아 가곤 했습니다. 선생님과 학부모님들은 배달의 민족 상품권을 원하셨고, 우리 육상 꿈나무 친구들은 정선시의 마스코트, ‘와와군과 친구들’ 인형을 제일 좋아하는 듯 했습니다

교보생명컵이 준비한 특별 이벤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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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 교보생명컵의 콘셉트는 ‘환경’과 ‘안전’이었는데요.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서 대회에서 사용했던 현수막을 업사이클링 해 신발주머니로 만들어 친구들에게 나눠줬죠.

지난 대회에 사용한 현수막 역시 신발주머니로 재탄생했는데요. 이번에는 친구들이 직접 한쪽 면을 꾸밀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됐습니다. 신발주머니 한 쪽 면에는 높이뛰기 국가대표 우상혁 선수의 친필 사인이 있었는데요. 어린 선수들에게 꿈이 가득 담긴 신발주머니 선물이 완성됐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5학년 남자 높이뛰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신하초등학교 한성규 선수는 우상혁 선수를 롤모델로 꼽았는데요. “실력 뿐만 아니라 늘 웃으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것이 멋져 닮고 싶다”고 가방을 꼭 안고 이야기해 줬습니다.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출신인 우상혁 선수는 체육꿈나무들에 대한 애정 또한 남다른데요. 지난 교보다솜이 꿈도깨비 진천선수촌 체험 때도 체육꿈나무 친구들을 응원하러 방문했다고 하죠.

육상 꿈나무 즉석 인터뷰

대회가 끝날 무렵 이번 2023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육상에서 금메달을 딴 꿈나무 선수 2명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바로 6학년 남자 높이뛰기에서 금메달을 딴 옥천 장야초등학교 곽시헌 선수6학년 남자 100m 달리기에서 금메달을 수여한 진주 도동초등학교 안대성 선수입니다. 이제 그들이 들려준 꾸밈없는 감동 스토리를 함께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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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처음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곽시헌: 처음에는 달리기가 빨라 지도 선생님에게 달리기 선수로 스카우트되었어요. 그런데 5학년 때 같은 육상부 6학년 누나가 높이뛰기를 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 보여 선생님께 저도 해보고 싶다고 말씀드려 드리면서 처음 시작하게 되었어요.

안대성: 제가 혼혈이라 그런지 다른 동급생들에 비해 체질이 조금 다르고 달리기가 빨랐는데, 육상 선생님께서 좋게 봐주시고 먼저 운동을 권해 주셨어요.

Q. 육상 선수를 꿈꾸면서 가장 힘든 순간이 언제예요?

곽시헌: 예전에 멀리뛰기 연습을 하던 중에 골반이 빠진 적 있어요. 이후로 한동안은 운동할 때 골반이 자주 빠져서 힘들었는데, 이제는 괜찮아요!

안대성: 원래 근육이 잘 붙는 체질인데 오히려 달리기에는 무거운 감이 있었어요. 그래서 육상을 시작하고 처음 2년간은 지도 선생님과 함께 달리기에 적합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 많이 노력했어요.

Q. 2023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를 위해 준비했던 것이 있다면?

안대성: 평소 루틴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무리하게 욕심내기보다 저 스스로의 기록에 최대한 집중했어요.

Q. 앞으로 어떤 선수가 되고 싶어요?

곽시헌: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국제 대회에도 출전해 보고 싶고,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요. 제가 우상혁 선수를 좋아하는데, 저도 우상혁 선수처럼 세계적인 대회에서 멋진 경기를 보여주는 선수가 되고 싶어요.

두 선수 모두 2023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스스로 기대했던 기록에 미치지 못했다며 오히려 아쉬운 마음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1등보다 자신과의 싸움을 통해 꾸준히 성장해 나가는 선수들의 모습이 정말 멋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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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초, 1cm의 간발의 차로 희비가 갈리는 육상 경기 2023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육상 경기 현장! 한여름의 태양보다도 뜨거웠던 육상 꿈나무 선수들의 치열하고도 순수한 우정의 무대였습니다.

육상 경기를 시작으로, 2023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는 8월까지 테니스, 유도, 체조, 수영, 빙상, 탁구까지 6개 종목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교보생명은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가 체육 꿈나무 현장 이야기를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꿈의 무대,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현장에서 체육꿈나무 친구들의 열기를 느껴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세계적인 스포츠 선수가 되기 위해 이제 막 출발선에 오른 유소년 체육꿈나무 친구들이 힘찬 발걸음을 뗄 수 있게 계속해서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7/2(일)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3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육상’ 경기육상 꿈나무들의 순수한 열정과 우정의 무대현장에서 만난 육상 꿈나무 즉석 인터뷰 스포츠 꿈나무들이 그동안 갈고 닦아왔던 실력을 뽐내는 꿈의 무대, 바로 교보 꿈나무체육대회인데요. 지난 2일, 강원도 정선에서 ‘육상’ 경기로 그 화려한 막을 열었습니다. 엔데믹 이후 오랜만에 열린 대회에 최선을 다하는 어린 선수들의 열정으로 대회장은 뜨겁게 달아올랐는데요. 유소년 스포츠 스타들의 열정과 도전의 순간을 생생하게 함께 느껴보시죠. 몸풀기도 실전처럼! 경기장에 도착했을 땐 이미 전국에서 모인 체육꿈나무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몸풀기가 한창이었습니다. 스트레칭을 하며 근육을 풀고, 스스로 기록을 체크하는 모습은 마치 실전 경기가 시작된 것처럼 진지했습니다. 코치들과 선수 부모들도 진지한 모습으로 연습을 지도해 주셨고, 혹여나 선수들이 다칠세라 마사지도 해주며 긴장을 풀어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육상’이라고 하면 달리기만 떠올리시기 쉽지만, 사실 ‘육상’ 종목은 뭍에서 진행되는 각종 운동경기를 통틀어 부르는 말입니다. 이번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육상 경기에서도 달리기, 높이뛰기,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공던지기 종목이 진행됐습니다. 세부종목은 학년별로 조금씩 달랐는데요. 가장 어린 4학년은 80m 달리기, 5학년은 100m와 800m 달리기, 4x100m 릴레이, 높이뛰기, 멀리뛰기가 진행됐습니다. 6학년은 5학년 종목들을 기본으로 포환던지기와 공던지기가 더해져 더욱 풍성한 경기를 선보였습니다. 드넓은 정선종합운동장 곳곳에서 다양한 종목의 육상 경기 현장에서 땀방울 휘날리며 달리는 우리 체육꿈나무 선수들의 경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교보생명 역시 함께 뛰어다니며 응원했습니다. 2023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육상, 그 감동의 현장 이번에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육상 경기는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우리 육상 꿈나무 선수들의 열정이 오감으로 느껴지는 현장이었습니다. 특히 경기장 이곳 저곳에서 느껴지는 파스 냄새에 선수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연습해왔는지,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를 어떤 마음으로 준비해왔는지 알 수 있었죠. 올라오는 근육통에도 불구하고, 스타트 총성에 언제 아팠냐는 듯 전력을 다해 달리는 선수들의 모습, 결승선을 지나서야 가쁜 숨을 뱉으며 트랙 위로 주저앉는 모습에서 그동안 쏟아온 열정과 투혼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육상 꿈나무 선수들은 아기 호랑이 같은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경합을 펼치다가도, 다른 선수의 순서가 되면 진심으로 잘 하기를 응원하고 아낌없이 박수를 보내주기도 했는데요. 특히 높이뛰기 종목의 6학년 서민지 선수는 좋은 기록으로 선두를 유지하던 중 갈수록 허리 통증이 심해지면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 모습을 본 주위 선수들이 달려와 위로해 주었고, 서민지 선수도 친구들의 응원에 다시 일어나 자신의 차례를 멋지게 마무리 하기도 했습니다. 또 같은 지역구에서 출전한 선수라면 전혀 모르는 친구라도 뜨겁게 응원해 주는 모습에 관중들을 감동하게 했죠. 전국 각지에서 모인 육상 꿈나무 선수들. 처음 만난 사이에도 같은 운동을 하며 같은 목표를 향해 가는 친구들이라 그런지 지역과 학년 불문, 금세 친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경기장 안팎에서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고 서로 번호를 주고받으며 특별한 우정을 쌓아가는 순수한 모습도 흐뭇함을 자아냈습니다. 경기장을 돌아보던 중 선수들을 응원하고 다독이는 학부모님들과 감독, 코치 선생님들의 따뜻한 눈빛도 인상적이었는데요. 부상과 근육통으로 아파하는 선수들을 케어해주며 선수보다 더 속상하고 마음 아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마음처럼 풀리지 않는 경기에 실망한 선수들을 다독이면서 이끌어주는 모습이 운동장 곳곳에서 보였습니다. 선수들이 쌓아온 실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기 위해서는 감독들과 학부모님들의 숨은 노력과 애정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죠. 현장에서 만난 신하초등학교 육상 전임지도자 명준한 선생님은 “훈련도 중요하지만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와 같은 큰 경기를 통해서 선수들이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다른 친구들을 사귀며 운동을 즐기게 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선수들의 경기력뿐만 아니라 학창 시절의 소중한 추억과 우정, 건강한 성장까지 보살펴 주는 훌륭한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이 있기 때문에 체육꿈나무 선수들이 멋지게 성장할 수 있었겠죠? 교보생명컵만의 특별 이벤트 교보생명은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을 비롯해 현장에서 함께 응원해 준 모든 분들을 위해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첫 번째는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인증 이벤트인데. 교보생명컵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대회 참여 인증샷을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이벤트 부스에서 확인 후 럭키볼을 뽑을 수 있는 이벤트였습니다. 럭키볼 안에는 교보생명 사회공헌 마스코트 ‘꾸미’ 키링과 강원도 정선 마스코트인 ‘와와군과 친구들’ 인형 5종, 카카오프렌즈 학용품 세트, 배달의민족 3만 원 상품권까지 푸짐한 경품이 가득했습니다. 오전 경기가 끝난 뒤, 12시부터 막간을 이용해 이벤트가 진행됐는데요. 친구들이 순식간에 모여서 선물을 받아 가곤 했습니다. 선생님과 학부모님들은 배달의 민족 상품권을 원하셨고, 우리 육상 꿈나무 친구들은 정선시의 마스코트, ‘와와군과 친구들’ 인형을 제일 좋아하는 듯 했습니다 교보생명컵이 준비한 특별 이벤트 2탄! 지난 2022 교보생명컵의 콘셉트는 ‘환경’과 ‘안전’이었는데요.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서 대회에서 사용했던 현수막을 업사이클링 해 신발주머니로 만들어 친구들에게 나눠줬죠. 지난 대회에 사용한 현수막 역시 신발주머니로 재탄생했는데요. 이번에는 친구들이 직접 한쪽 면을 꾸밀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됐습니다. 신발주머니 한 쪽 면에는 높이뛰기 국가대표 우상혁 선수의 친필 사인이 있었는데요. 어린 선수들에게 꿈이 가득 담긴 신발주머니 선물이 완성됐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5학년 남자 높이뛰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신하초등학교 한성규 선수는 우상혁 선수를 롤모델로 꼽았는데요. “실력 뿐만 아니라 늘 웃으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것이 멋져 닮고 싶다”고 가방을 꼭 안고 이야기해 줬습니다.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출신인 우상혁 선수는 체육꿈나무들에 대한 애정 또한 남다른데요. 지난 교보다솜이 꿈도깨비 진천선수촌 체험 때도 체육꿈나무 친구들을 응원하러 방문했다고 하죠. 육상 꿈나무 즉석 인터뷰 대회가 끝날 무렵 이번 2023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육상에서 금메달을 딴 꿈나무 선수 2명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바로 6학년 남자 높이뛰기에서 금메달을 딴 옥천 장야초등학교 곽시헌 선수와 6학년 남자 100m 달리기에서 금메달을 수여한 진주 도동초등학교 안대성 선수입니다. 이제 그들이 들려준 꾸밈없는 감동 스토리를 함께 만나볼까요? Q. 처음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곽시헌: 처음에는 달리기가 빨라 지도 선생님에게 달리기 선수로 스카우트되었어요. 그런데 5학년 때 같은 육상부 6학년 누나가 높이뛰기를 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 보여 선생님께 저도 해보고 싶다고 말씀드려 드리면서 처음 시작하게 되었어요. 안대성: 제가 혼혈이라 그런지 다른 동급생들에 비해 체질이 조금 다르고 달리기가 빨랐는데, 육상 선생님께서 좋게 봐주시고 먼저 운동을 권해 주셨어요. Q. 육상 선수를 꿈꾸면서 가장 힘든 순간이 언제예요? 곽시헌: 예전에 멀리뛰기 연습을 하던 중에 골반이 빠진 적 있어요. 이후로 한동안은 운동할 때 골반이 자주 빠져서 힘들었는데, 이제는 괜찮아요! 안대성: 원래 근육이 잘 붙는 체질인데 오히려 달리기에는 무거운 감이 있었어요. 그래서 육상을 시작하고 처음 2년간은 지도 선생님과 함께 달리기에 적합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 많이 노력했어요. Q. 2023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를 위해 준비했던 것이 있다면? 안대성: 평소 루틴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무리하게 욕심내기보다 저 스스로의 기록에 최대한 집중했어요. Q. 앞으로 어떤 선수가 되고 싶어요? 곽시헌: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국제 대회에도 출전해 보고 싶고,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요. 제가 우상혁 선수를 좋아하는데, 저도 우상혁 선수처럼 세계적인 대회에서 멋진 경기를 보여주는 선수가 되고 싶어요. 두 선수 모두 2023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스스로 기대했던 기록에 미치지 못했다며 오히려 아쉬운 마음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1등보다 자신과의 싸움을 통해 꾸준히 성장해 나가는 선수들의 모습이 정말 멋졌습니다. 0.1초, 1cm의 간발의 차로 희비가 갈리는 육상 경기 2023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육상 경기 현장! 한여름의 태양보다도 뜨거웠던 육상 꿈나무 선수들의 치열하고도 순수한 우정의 무대였습니다. 육상 경기를 시작으로, 2023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는 8월까지 테니스, 유도, 체조, 수영, 빙상, 탁구까지 6개 종목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교보생명은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가 체육 꿈나무 현장 이야기를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꿈의 무대,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현장에서 체육꿈나무 친구들의 열기를 느껴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세계적인 스포츠 선수가 되기 위해 이제 막 출발선에 오른 유소년 체육꿈나무 친구들이 힘찬 발걸음을 뗄 수 있게 계속해서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