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을 빛낼 스포츠 유망주, 교보 체육꿈나무 3기 장학생 선발
- 40회를 맞이한 유서 깊은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 꿈나무 선수 14명에게 장학증서와 희망 묘목 수여

건강한 체력에 바른 인성과 지혜를 갖춘 차세대 스포츠 리더, 교보 체육꿈나무 3기 장학생이 선발됐습니다.
‘교보 체육꿈나무 육성 장학사업’은 대한민국 스포츠계 발전과 선한 영향력을 가진 스포츠 리더 양성을 위해 교보생명에서 진행하는 사회 공헌 사업인데요. 그 3기 장학금 증서수여식 현장에 교보생명이 다녀왔습니다.
내년이면 40회를 맞이하는 민간 유일한 전국 유소년 종합체육대회

1985년부터 시작된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는 민간에서 개최하는 유일한 전국 유소년 종합체육대회입니다. 전국소년체전에 버금가는 큰 규모의 대회로, 대회 참가 기회가 비교적 적은 7개 기초종목(육상, 수영, 체조, 빙상, 테니스, 유도, 탁구)으로 이루어져, 선수들에게는 꿈을 펼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죠.
내년이면 벌써 40회를 맞는 유서 깊은 대회인 만큼,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를 거쳐 간 국가대표 선수들 명단도 굉장히 화려합니다. 수영의 박태환 선수부터 빙상 황대헌 선수, 탁구 신유빈 선수, 체조 여서정 선수까지, 세계를 놀라게 한 국가대표 선수들이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를 거쳐갔습니다.
운동실력에 인성까지 갖춘, 교보 체육꿈나무 장학생

‘교보 체육꿈나무 육성 장학사업’은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를 통해 발굴한 유소년 스포츠 유망주들을 꾸준히 지원하고, 사회 각 분야에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장기 사업인데요.
2019년에 1기 장학생을 선발한 이후 올해 3기 장학생을 맞게 됐습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꿈나무들은 고등학교 졸업까지 6년간 다양한 영역에서 지원을 받게 되는데요. 매년 수령하는 장학금부터, 프로 선수 출신 선배들과 함께 하는 심리상담, 재활 훈련 등 유소년 선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뿐만 아니라 교보 체육꿈나무 장학사업은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리더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는 만큼, 장학금이나 심리상담, 재활훈련 같은 직접적인 도움 외에도 도서 지원, 꿈나무북클럽 운영, 스포츠 멘토링 캠프 운영, 장학생 가족캠프나 부모 멘토링 등 선수의 인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지원도 제공됩니다.

실제로 올해 2월, 2기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스포츠 심리상담이 됐고, 지난 6월에는 가족사랑캠프를 진행하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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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스포츠 리더로 성장하길! 장학 증서 & 희망 묘목 수여식

12월 1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교보 체육꿈나무 3기 장학생으로 선발된 선수들에게 장학증서 수여식이 진행됐는데요. 우리나라 스포츠계를 이끌어 갈 꿈나무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장학생들에게는 장학증서와 함께 자그마한 월계수를 담은 희망 묘목 화분도 함께 전달됐습니다. 묘목에는 장학생들이 미래의 체육계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성을 쏟겠다는 마음과 함께, 장학생들의 이름으로 몽골에 ‘교보 체육꿈나무 희망의 숲’ 조성하겠다는 뜻이 담겨 있었습니다.
최근 기후위기로 스포츠의 지속가능성이 위협받고 있는데요. 모든 스포츠가 영원히 지속되기를 바라며 탄소중립을 실천하려는 교보생명의 의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3기 교보 체육꿈나무 장학생에는 총 14명의 선수가 선발됐는데요. 빙상, 수영, 유도, 육상, 체조, 탁구 그리고 테니스까지 7개의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2명의 선수가 선발됐습니다.
특히 이번 3기 장학생에는 어린 나이임에도 출중한 실력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빙상의 허지유 선수부터, 자신보다 키가 몇 배는 큰 선수들을 실력으로 이기며 화제를 모았던 탁구의 이승수 선수도 포함돼 눈길을 끌었는데요.
교보생명이 3기 교보 체육꿈나무 장학생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허지유 장학생(빙상): 교보생명 장학금을 받게 돼 정말로 기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김연아 선수처럼 훌륭한 점프와 표현력을 겸비한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이승수 장학생(탁구): 저는 운동을 하면서 돈을 많이 벌고 싶은데, 장학금까지 주시니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웃음). 내년에는 큰 대회에서 1등하는 것이 저의 목표예요. 제 롤모델은 유승민 선수인데요. 열심히 간절하게, 성실하게 하시는 모습을 배우고 싶습니다. 이번 장학금을 계기로 더 열심히 노력해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 인정받는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변은혁 장학생(유도): 장학금을 받게 되니, 더 열심히 해서 좋은 선수로 성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2008년 금메달리스트인 최민호 선수처럼 되고 싶은데요. 경량급인데도 압도적인 기술과 힘을 자랑했던 최민호 선수처럼 저 역시 그런 훌륭한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장학금을 주신 교보생명에 감사하고 좋은 영향력을 주는 선수가 되겠습니다.

운동 실력은 물론, 인성과 지성까지 두루 갖춘 교보 체육꿈나무 3기 장학생들이 앞으로 선한 영향력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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