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제적 소통 통한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 참여형 혁신문화 및 직무급제 선도
- 일·가정 양립 지원과 지속적인 ESG 상생경영 실천으로 높은 평가
교보생명은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정착시킨 공로로 고용노동부로부터 ‘2026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상생의 노사협력과 사회적 책임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을 발굴하고 우수한 노사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노사문화 우수기업’을 선정·지원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2012년 이후 14년 만에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다시 선정되며 금융권의 노사문화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 이번 심사에서 교보생명은 정례화된 소통 채널과 선제적인 의견 조율을 통해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는 협력적 노사관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임직원 대상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인 ‘AI Desk’ 도입과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는 ‘워크 다이어트(Work-Diet)’ 실천은 물론, 직원경험 기반 조직문화 개선 등 현장 중심의 혁신문화를 조성하고, AI·디지털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자기주도 학습문화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직무와 성과 중심의 직무급 보상체계를 업계 선도적으로 도입·확대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또한 연차사용 촉진제, PC 온오프(On/Off)제, 사내근로복지기금 혜택 확대 등 실질적인 복지 정책을 통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교보생명은 지난 2008년 금융업계 최초로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을 받은 이후 이를 유지해오고 있다. 또한 2022년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 1호 최고기업’에 선정된 데 이어 2024년에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주관 ‘일·가정 양립 우수기업’에 선정되는 등 가족친화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 밖에도 2002년부터 시작된 교보다솜이 사회공헌활동을 비롯해 교보문고와 연계한 지역 문화공간 조성, 42년간 이어온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개최 등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힘쓰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소비자중심경영(CCM) 10회 연속 인증, 스타트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투자 확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하는 ESG 상생경영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이번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은 노사가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상생 파트너십을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숙한 노사문화를 정착시켜 임직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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