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8

“낮은 문턱 하나가 누군가에겐 장벽” 교보생명, 장애인·휠체어 이용자 위한 무장애 지도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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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휠체어 이용자 등 이동약자의 눈높이에서 직접 살펴보는 ‘우리동네 무장애 지도’
  • ‘에코휠크루’부터 ‘임직원 탐사대’까지! 함께 만드는 무장애 환경
  • 현장에서 찾은 무장애 정보, 일상과 여행에 활용하세요!

1cm 남짓한 문턱.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경조차 쓰지 않고 넘어가는 아주 낮은 문턱이죠.

하지만 휠체어를 이용하는 사람에게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바퀴가 걸려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거나, 혼자서는 넘을 수 없어 누군가의 도움을 청해야 하는 순간이 되곤 합니다. 매장 하나를 들어가기 위해, 산책 한 번을 나서기 위해 매번 넘어야 하는 관문인 셈이죠.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턱 하나, 계단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외출과 이동을 망설이게 만드는 장벽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일상 곳곳에 숨어 있는 이런 불편을 미리 발견하고, 이동약자가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면 어떨까요?

교보생명과 교보교육재단이 그 답을 찾기 위해 나섰습니다. 지역 곳곳의 무장애 시설 정보를 직접 찾아 기록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우리동네 무장애 지도’를 만들어가고 있는데요.

▶ ‘우리동네 무장애 지도란?’ 체인지 배리어프리 소셜 캠페인

‘우리동네 무장애 지도’는 지역 곳곳의 무장애 정보를 한데 모아 이동약자의 일상과 나들이를 돕는 사업입니다. ‘에코휠크루’, ‘눈맞춤 117cm’, ‘임직원 탐사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의 무장애 환경을 직접 살펴보고 필요한 정보를 채워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장에서는 어떤 정보를 살펴보고, 이렇게 모인 정보는 어떻게 활용될까요? ‘우리동네 무장애 지도’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장벽 없는 일상을 위한 한 걸음, ‘우리동네 무장애 지도’

무장애지도

‘무장애(Barrier Free)’란 장애인, 고령자, 유모차 동반 가족 등 이동 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말합니다.

교보생명과 교보교육재단은 이러한 무장애 시설과 이동 관련 정보를 한데 모아, 이동 약자가 외출이나 여행을 계획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우리동네 무장애 지도’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동네 무장애 지도’는 무엇보다 실제 공간을 이용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동 약자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불편을 직접 살펴보고, 현장에서 확인한 정보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

이러한 ‘우리동네 무장애 지도’ 만들기에 올해부터 교보생명 임직원들도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바로 ‘우리동네 무장애 지도 임직원 탐사대’입니다.

이동 약자의 시선으로, 현장을 살피다

무장애지도
우리동네 무장애 지도 임직원 탐사대가 휠체어 이용인의 실제 동선을 따라 무장애 시설을 확인하고 있다.

‘우리동네 무장애 지도 임직원 탐사대’는 교보생명 임직원과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가 함께 지역 내 무장애 시설을 탐사하고 관련 정보를 업데이트하는 활동입니다. 지난 5월 참여 봉사팀을 모집한 결과 전국 38개 봉사팀이 선정됐습니다.

임직원 탐사대는 지역 내 장애인복지시설과 연계해 무장애 시설 후보지를 직접 방문합니다. 출입구에 턱이나 계단은 없는지, 경사로가 설치돼 있는지, 휠체어가 통과할 수 있을 만큼 출입구 폭이 충분한지, 내부를 이동하는 데 불편한 점은 없는지 등을 이동 약자의 시선에서 하나씩 확인합니다.

필요한 경우 휠체어 이용인의 실제 동선을 따라 움직여보며 해당 공간을 이용할 때 필요한 정보도 직접 확인하고 기록합니다.

▶ ‘어느 청소년의 휠체어 체험’ 체인지 배리어프리 소셜 캠페인

지난 4일에는 서울 종로구 서촌의 한 디저트 맛집을 찾아 무장애 시설을 확인하고 인증서를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임직원 탐사대는 전국 곳곳을 찾아 120곳의 무장애 시설을 추가로 발굴할 예정입니다.

무장애지도
무장애 시설로 확인된 공간에 부착된 ‘우리동네 무장애 공간’ 인증 스티커

그렇다면 직접 현장을 살펴본 임직원들은 어떤 점을 느꼈을까요? 이번 탐사에 참여한 교보생명 WM팀 봉사팀 리더 김은아 팀원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INTERVIEW

교보생명 WM팀 봉사팀 리더 김은아 팀원

Q.무장애 지도 봉사에 참여하게 된 계기가 무엇일까요?

입사 초, 영업 현장에 근무할 때부터 봉사활동에 진심인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소속 조직이 바뀌고 코로나 팬데믹으로 회사의 대면 봉사활동이 중단되면서 자연스럽게 봉사와는 조금 멀어지게 되더라고요. 마음 한편에 늘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 무장애 지도 봉사팀 모집 소식을 보고 망설임 없이 지원하게 됐습니다.

Q.탐사대 활동, 실제로 해보니 어떠셨나요?

현장에 나가 매장 출입구를 살피고, 휠체어를 탄 채로 직접 공간을 이동해 보면서 이동 약자의 시선으로 주변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평소에는 아무렇지 않게 지나쳤던 문턱이나 턱이 누군가에게는 큰 장벽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경험하고 나니, 이 지도가 왜 필요한지 더 와닿았습니다.

현장에서 찾은 정보를 한눈에, ‘우리동네 무장애 지도’

무장애지도
지역별 무장애 시설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우리동네 무장애 지도’ 홈페이지 갈무리

임직원 탐사대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현장에서 확인한 정보는 ‘우리동네 무장애 지도’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는 음식점과 카페를 비롯해 쇼핑, 의료, 교육, 복지, 문화·체육·여가, 교통, 관광·산책 등 다양한 공간의 무장애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 자주 찾는 공간부터 여행에 필요한 시설까지 폭넓게 찾아볼 수 있죠.

장애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행 코스와 휠체어 이용자들의 커뮤니티, 관련 정보도 함께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이동 약자들은 가고 싶은 장소를 미리 살펴보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외출이나 여행 계획을 세우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고 확인한 정보가 지도에 하나씩 쌓이면서, 다른 이동 약자들도 방문 전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누군가가 직접 확인한 작은 정보 하나가 또 다른 누군가의 일상과 여행을 돕는 정보가 되는 셈이죠.

함께 살펴보고, 함께 만드는 무장애 환경

무장애지도

‘우리동네 무장애 지도’는 한 번의 탐사 활동으로 끝나는 사업이 아닙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지역을 살펴보고, 이동 약자의 일상과 나들이를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이 연중 이어지고 있는데요.

먼저 ‘에코휠크루’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휠체어 플로깅’ 봉사단입니다. 휠체어를 타고 지역 곳곳을 이동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갑니다.

‘눈맞춤 117cm’는 전국 장애인복지시설과 연계해 장애인의 나들이를 지원하고, 무장애 코스를 개발하는 사업입니다. ‘눈맞춤 117cm’라는 이름은 휠체어 이용인의 평균 눈높이가 약 117cm라는 점에서 착안했는데요. 장애인의 눈높이에서 주변 환경을 바라보고,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나들이 환경을 만들어가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눈높이 117cm 시선으로’ 체인지 배리어프리 소셜 캠페인

각자의 활동 방식은 조금씩 다르지만, 향하는 방향은 같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지역을 경험하고, 이동 약자의 시선에서 필요한 환경과 정보를 살펴보며 더 많은 사람이 활용할 수 있는 무장애 정보를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무장애지도

누군가에게는 아무렇지 않은 문턱 하나가, 다른 누군가에게는 외출을 망설이게 만드는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동 약자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히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라, 내가 가려는 곳을 미리 확인하고 안심하고 나설 수 있도록 돕는 정보일지도 모릅니다.

‘우리동네 무장애 지도’는 에코휠크루, 눈맞춤 117cm, 임직원 탐사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을 직접 살펴보고, 일상과 여행에 필요한 무장애 정보를 차곡차곡 채워가고 있습니다. 작은 정보 하나가 이동약자의 선택지를 넓히고, 조금 더 편리한 일상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말이죠.

그렇다면 우리 동네에는 어떤 무장애 시설이 있을까요? 지금 바로 ‘우리동네 무장애 지도’를 만나보세요!

“낮은 문턱 하나가 누군가에겐 장벽” 교보생명, 장애인·휠체어 이용자 위한 무장애 지도 제작 휠체어 이용자 등 이동약자의 눈높이에서 직접 살펴보는 ‘우리동네 무장애 지도’‘에코휠크루’부터 ‘임직원 탐사대’까지! 함께 만드는 무장애 환경현장에서 찾은 무장애 정보, 일상과 여행에 활용하세요! 1cm 남짓한 문턱.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경조차 쓰지 않고 넘어가는 아주 낮은 문턱이죠. 하지만 휠체어를 이용하는 사람에게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바퀴가 걸려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거나, 혼자서는 넘을 수 없어 누군가의 도움을 청해야 하는 순간이 되곤 합니다. 매장 하나를 들어가기 위해, 산책 한 번을 나서기 위해 매번 넘어야 하는 관문인 셈이죠.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턱 하나, 계단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외출과 이동을 망설이게 만드는 장벽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일상 곳곳에 숨어 있는 이런 불편을 미리 발견하고, 이동약자가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면 어떨까요? 교보생명과 교보교육재단이 그 답을 찾기 위해 나섰습니다. 지역 곳곳의 무장애 시설 정보를 직접 찾아 기록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우리동네 무장애 지도’를 만들어가고 있는데요. ▶ ‘우리동네 무장애 지도란?’ 체인지 배리어프리 소셜 캠페인 ‘우리동네 무장애 지도’는 지역 곳곳의 무장애 정보를 한데 모아 이동약자의 일상과 나들이를 돕는 사업입니다. ‘에코휠크루’, ‘눈맞춤 117cm’, ‘임직원 탐사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의 무장애 환경을 직접 살펴보고 필요한 정보를 채워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장에서는 어떤 정보를 살펴보고, 이렇게 모인 정보는 어떻게 활용될까요? ‘우리동네 무장애 지도’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장벽 없는 일상을 위한 한 걸음, ‘우리동네 무장애 지도’ ‘무장애(Barrier Free)’란 장애인, 고령자, 유모차 동반 가족 등 이동 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말합니다. 교보생명과 교보교육재단은 이러한 무장애 시설과 이동 관련 정보를 한데 모아, 이동 약자가 외출이나 여행을 계획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우리동네 무장애 지도’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동네 무장애 지도’는 무엇보다 실제 공간을 이용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동 약자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불편을 직접 살펴보고, 현장에서 확인한 정보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 이러한 ‘우리동네 무장애 지도’ 만들기에 올해부터 교보생명 임직원들도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바로 ‘우리동네 무장애 지도 임직원 탐사대’입니다. 이동 약자의 시선으로, 현장을 살피다 우리동네 무장애 지도 임직원 탐사대가 휠체어 이용인의 실제 동선을 따라 무장애 시설을 확인하고 있다. ‘우리동네 무장애 지도 임직원 탐사대’는 교보생명 임직원과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가 함께 지역 내 무장애 시설을 탐사하고 관련 정보를 업데이트하는 활동입니다. 지난 5월 참여 봉사팀을 모집한 결과 전국 38개 봉사팀이 선정됐습니다. 임직원 탐사대는 지역 내 장애인복지시설과 연계해 무장애 시설 후보지를 직접 방문합니다. 출입구에 턱이나 계단은 없는지, 경사로가 설치돼 있는지, 휠체어가 통과할 수 있을 만큼 출입구 폭이 충분한지, 내부를 이동하는 데 불편한 점은 없는지 등을 이동 약자의 시선에서 하나씩 확인합니다. 필요한 경우 휠체어 이용인의 실제 동선을 따라 움직여보며 해당 공간을 이용할 때 필요한 정보도 직접 확인하고 기록합니다. ▶ ‘어느 청소년의 휠체어 체험’ 체인지 배리어프리 소셜 캠페인 지난 4일에는 서울 종로구 서촌의 한 디저트 맛집을 찾아 무장애 시설을 확인하고 인증서를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임직원 탐사대는 전국 곳곳을 찾아 120곳의 무장애 시설을 추가로 발굴할 예정입니다. 무장애 시설로 확인된 공간에 부착된 ‘우리동네 무장애 공간’ 인증 스티커 그렇다면 직접 현장을 살펴본 임직원들은 어떤 점을 느꼈을까요? 이번 탐사에 참여한 교보생명 WM팀 봉사팀 리더 김은아 팀원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INTERVIEW 교보생명 WM팀 봉사팀 리더 김은아 팀원 Q.무장애 지도 봉사에 참여하게 된 계기가 무엇일까요? 입사 초, 영업 현장에 근무할 때부터 봉사활동에 진심인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소속 조직이 바뀌고 코로나 팬데믹으로 회사의 대면 봉사활동이 중단되면서 자연스럽게 봉사와는 조금 멀어지게 되더라고요. 마음 한편에 늘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 무장애 지도 봉사팀 모집 소식을 보고 망설임 없이 지원하게 됐습니다. Q.탐사대 활동, 실제로 해보니 어떠셨나요? 현장에 나가 매장 출입구를 살피고, 휠체어를 탄 채로 직접 공간을 이동해 보면서 이동 약자의 시선으로 주변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평소에는 아무렇지 않게 지나쳤던 문턱이나 턱이 누군가에게는 큰 장벽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경험하고 나니, 이 지도가 왜 필요한지 더 와닿았습니다. 현장에서 찾은 정보를 한눈에, ‘우리동네 무장애 지도’ 지역별 무장애 시설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우리동네 무장애 지도’ 홈페이지 갈무리 임직원 탐사대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현장에서 확인한 정보는 ‘우리동네 무장애 지도’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는 음식점과 카페를 비롯해 쇼핑, 의료, 교육, 복지, 문화·체육·여가, 교통, 관광·산책 등 다양한 공간의 무장애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 자주 찾는 공간부터 여행에 필요한 시설까지 폭넓게 찾아볼 수 있죠. 장애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행 코스와 휠체어 이용자들의 커뮤니티, 관련 정보도 함께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이동 약자들은 가고 싶은 장소를 미리 살펴보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외출이나 여행 계획을 세우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고 확인한 정보가 지도에 하나씩 쌓이면서, 다른 이동 약자들도 방문 전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누군가가 직접 확인한 작은 정보 하나가 또 다른 누군가의 일상과 여행을 돕는 정보가 되는 셈이죠. 함께 살펴보고, 함께 만드는 무장애 환경 ‘우리동네 무장애 지도’는 한 번의 탐사 활동으로 끝나는 사업이 아닙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지역을 살펴보고, 이동 약자의 일상과 나들이를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이 연중 이어지고 있는데요. 먼저 ‘에코휠크루’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휠체어 플로깅’ 봉사단입니다. 휠체어를 타고 지역 곳곳을 이동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갑니다. ‘눈맞춤 117cm’는 전국 장애인복지시설과 연계해 장애인의 나들이를 지원하고, 무장애 코스를 개발하는 사업입니다. ‘눈맞춤 117cm’라는 이름은 휠체어 이용인의 평균 눈높이가 약 117cm라는 점에서 착안했는데요. 장애인의 눈높이에서 주변 환경을 바라보고,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나들이 환경을 만들어가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눈높이 117cm 시선으로’ 체인지 배리어프리 소셜 캠페인 각자의 활동 방식은 조금씩 다르지만, 향하는 방향은 같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지역을 경험하고, 이동 약자의 시선에서 필요한 환경과 정보를 살펴보며 더 많은 사람이 활용할 수 있는 무장애 정보를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아무렇지 않은 문턱 하나가, 다른 누군가에게는 외출을 망설이게 만드는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동 약자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히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라, 내가 가려는 곳을 미리 확인하고 안심하고 나설 수 있도록 돕는 정보일지도 모릅니다. ‘우리동네 무장애 지도’는 에코휠크루, 눈맞춤 117cm, 임직원 탐사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을 직접 살펴보고, 일상과 여행에 필요한 무장애 정보를 차곡차곡 채워가고 있습니다. 작은 정보 하나가 이동약자의 선택지를 넓히고, 조금 더 편리한 일상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말이죠. 그렇다면 우리 동네에는 어떤 무장애 시설이 있을까요? 지금 바로 ‘우리동네 무장애 지도’를 만나보세요! 우리동네 무장애 지도 확인하기 우리동네 무장애 지도 사업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