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공한 운동선수들의 공통점, 몸과 마음 잘 관리하기
- 선수생명에도 영향을 미치는 번아웃, 지금 내 마음 상태는 어떨까?
- 나도 몰랐던 내 약점을 찾아라, 피지컬 테스트와 재활 트레이닝

성공한 운동선수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자신의 몸과 마음 모두를 꾸준히 관리한다는 점입니다. 운동선수로서 피지컬은 기본이고, 멘탈까지 잘 관리하는 것이죠.
오랜 선수 생활에는 자기 관리가 필수인데요. 우리나라 스포츠계의 앞날을 이끌어갈 체육 꿈나무 선수들이 스스로의 몸과 마음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교보생명은 매년 엄정한 선발과정을 거쳐 뽑은 교보 체육 꿈나무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피지컬 관리 지원과 심리 상담 등 다방면의 자기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2일, 교보 체육 꿈나무들이 한데 모여 지금의 몸과 마음 상태를 테스트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하는데요. 열정 넘쳤던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볼까요?
슬기로운 스트레스 관리법! 스포츠 심리 교육

운동선수는 운동을 시작한 그 순간부터 끊임없는 경쟁에 노출됩니다. 타인과의 경쟁은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경쟁이 치열해지다 보면 선수들에게 스트레스를 주기도 하는데요. 이런 스트레스를 적절하게 해소하지 못해 결국 운동을 포기하게 되는 선수가 많을 정도로 스포츠 심리 상담은 운동선수에게 중요합니다.
이날 모인 교보 체육 꿈나무 장학생들은 운동을 꾸준히 해 나갈 수 있게 해 주는 심리적 요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이자 스포츠심리 분야 박사인 레이업 컨디셔닝 센터 하은주 대표의 명 강의가 진행됐습니다.
하은주 대표가 강조한 건 바로 ‘동기’인데요. 특히 스트레스 해소에는 돈이나 성적, 처벌 같은 ‘외적 동기’보다는 성장, 즐거움, 호기심, 열정 등의 ‘내적 동기’가 중요하다고 전했습니다. 한때 우수한 성적을 거두던 선수들 중에 내적 동기 부족으로 번아웃이 오면서 결국 운동을 포기한 선수들도 상당히 많았다고 하죠.

그렇다면 ‘내적 동기’는 어떻게 만들까요? 바로 현실에서 실현 가능한 단기 목표를 세우고 이뤄가는 것입니다. 이날 교육장에서 체육 꿈나무들에게 목표를 물어보자 ‘국가대표’를 말한 학생들이 많았는데요. 국가대표도 좋지만 아직 어린 선수들에게는 높은 허들인 만큼, 하은주 대표는 너무 높은 목표만 보고 달려가기보다는 당장 실현 가능한 목표를 먼저 세우는 것이 내적 동기를 만드는 데 좋은 방법이라고 당부했습니다.
만약 자신에게 원동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면 실현 가능한 작은 목표들을 단계별로 세워 활용해 보는 건 어떨까요?

멘탈 관리는 꾸준한 상담과 노력이 필요한 일인 만큼, 교보생명은 체육 꿈나무 장학생들이 꾸준히 개인 심리 상담을 받으며 마음 근육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태! 지금 내 몸 상태는?

운동선수에게는 마음 근육만큼 신체 근육 또한 중요한데요. 특히 내 몸이 지금 어떤 상태인지를 정확히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운동을 하다 보면 자신이 약점으로 생각한 것의 근본적 원인을 모르고 무작정 해당 부위를 강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도 많기 때문인데요.
예를 들어 무릎이 안 좋은 선수가 무작정 무릎 강화 운동만 한다면, 무릎 관절에 무리하게 스트레스가 쌓여 점점 상태가 악화되거나 만성화될 수도 있죠. 이런 현상을 ‘오버 트레이닝’이라고 하는데요. 가장 중요한 건 증상의 원인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무릎에 통증이 생기는 원인에는 무릎 관절에 어떤 문제가 있어서이기도 하지만 약한 고관절 때문에 무릎에 부담이 가는 상황일 수도 있는데요. 무엇이 문제인지 파악해야 그에 맞는 훈련 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죠.
이날 각 분야 전문가들이 교보 체육 꿈나무 장학생들의 신체를 하체, 코어, 어깨, 척추 등 5군데로 나눠 면밀한 테스트와 진단을 실행했는데요. 이를 통해 장학생들은 자신의 신체 상태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선 따라 달리기, 높은 곳에서 착지해 보기, 스쿼트 등 다양한 자세와 동작을 통해 각 선수들의 신체적 특징과 약점 진단이 이어졌는데요. 골반이 틀어지지는 않았는지, 어깨 움직임은 괜찮은지 등 전체적인 진단 과정을 거쳤습니다. 꿈나무 선수들은 부모님과 함께 테스트 영상과 평가지를 토대로 개별 상담을 통해 자신의 신체 중 어디가 약한지, 어디를 보완해야 하는지 등을 알아가는 알찬 시간을 보냈죠.
꿈나무 선수들은 이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꾸준히 재활 훈련을 병행하며 자신의 약점을 극복해 나갈 예정인데요. 이 역시 교보 체육 꿈나무 장학생에게 주어지는 혜택이기도 합니다.

진단 결과에 따른 개별 재활 훈련과는 별개로, 모두가 알아두면 좋을 재활 훈련 교육으로 운동 전 스트레칭과 웜업 동작 수업이 진행됐습니다. 체육 꿈나무답게, 이날 프로그램 중 장학생들이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한 프로그램이었는데요.
스트레칭과 웜업은 운동선수가 아닌 사람에게도 중요한 만큼, 이날 배운 동작 중 한 가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고관절 유연성을 키워주는, 일명 개구리 자세입니다.

개구리 자세는 다리를 개구리 다리처럼 접는 동작인데, 무릎을 꿇은 자세에서 양쪽 종아리를 평행하게 옆으로 벌리는 동작입니다. 이후 상체를 점점 세우면서 동시에 골반을 바닥 쪽으로 부드럽게 눌러주는데요. 고관절 유연성을 키울 수 있어서 불균형한 자세와 골반 교정을 도와주는 자세입니다.
혹시 지금 구부정한 자세로 글을 읽고 있다면, 바로 이 개구리 자세를 따라 해 보는 건 어떨까요?

몸과 마음 근육을 키울 수 있었던 교보 체육 꿈나무 심리&피지컬 관리 교육. 알찬 하루를 보낸 덕분에 체육 꿈나무는 물론, 부모님들의 만족도 역시 높았다는 후문입니다.
“멘탈과 신체적으로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박시훈, 육상
특히 안 쓰는 근육을 써보고 스트레칭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운동을 해서 막연하게 건강할 거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인정원 보호자, 기계체조
우리 아이의 현재 상태와 부족한 점을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부족한 점이 어떤 것인지 짚어주셔서 좋았고
이승수, 탁구
새로운 것들을 배워가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아이의 몸 상태는 어떤지 알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송대겸 보호자, 수영
무작정 안 좋은 곳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운동을 했었는데 그게 아니었다는 걸 알게 됐어요.
앞으로도 열심히 재활 교육에 관심 갖고 열심히 참여할 생각입니다”

교보생명의 체육 꿈나무들을 향한 체계적이고 다양한 지원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입니다. 국제 대회에서 이 친구들의 멋진 활약을 보게 되는 순간이 기대되지 않나요?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랄 체육 꿈나무 선수들에게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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