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

비도 더위도 막지 못한 꿈나무들의 뜨거운 승부! 2026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 테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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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17일~23일 전북 순창공설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열린 2026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테니스 경기
  • 비와 무더위도 막지 못한 열정! 경기 현장부터 선수들의 생생한 소감까지
  • 셀프카운트부터 럭키 루저까지, 알아두면 더 흥미로운 테니스 경기 FAQ
꿈체 테니스

비와 뜨거운 햇살이 번갈아 찾아온 코트 위에서도 꿈나무 선수들의 열정만큼은 한순간도 식지 않았습니다.

지난 7월 17일부터 23일까지, 전북 순창공설운동장 테니스장에서는 2026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테니스 경기가 펼쳐졌는데요. 연이은 비로 일부 경기가 지연되는 상황에서도 선수들은 흔들림 없이 자신의 경기를 준비하며 코트 위에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경기를 기다리는 시간에도 연습을 멈추지 않고, 코트에 들어선 순간에는 마지막 공 하나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던 꿈나무 선수들. 변덕스러운 날씨마저 이겨낸 선수들의 뜨거운 하루를 함께 만나보시죠.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뜨거웠던 코트 위 열기

꿈체 테니스

전날부터 이어진 비는 경기 당일 오전까지 오락가락 내리며 일부 야외 경기의 시작을 늦췄습니다. 선수들은 예정된 경기 시간이 미뤄지면서 코트 주변에서 차분히 대기해야 했는데요. 하지만 기다림 속에서도 몸을 풀고 동료와 랠리를 이어가며 경기 감각을 유지하는 모습이 이어졌습니다.

빈 공간을 찾아 스윙을 반복하고 풋워크를 점검하는 등 각자만의 방식으로 컨디션을 조절하는 선수들도 눈에 띄었는데요. 경기를 기다리는 순간마저 연습 시간으로 활용하는 모습에서 꿈나무 선수들의 남다른 열정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꿈체 테니스

오후 들어 비가 그치고 강한 햇살이 내리쬐자, 코트의 열기는 한층 뜨거워졌습니다. 높은 습도와 무더위 속에서도 선수들은 공 하나, 스윙 하나에 끝까지 집중하며 치열한 랠리를 이어갔는데요. 승부가 결정되는 순간에는 환한 미소를 짓는 선수도,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는 선수도 있었지만, 서로를 격려하며 다음 경기를 준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인터뷰를 통해 만난 많은 꿈나무 선수들은 경기 결과보다 다음 도전을 먼저 이야기했는데요. “다음에는 더 잘하고 싶다”, “부족한 부분을 더 연습해서 다시 도전하겠다”라는 다짐에서는 한 경기의 승패보다 한 단계 더 성장하고자 하는 마음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꿈나무 선수들이 직접 들려준 이야기를 들어보실까요?

꿈체 테니스

이기다가 져서 너무 아쉬워요. 다음 경기에는 후회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문막초등학교 3학년 엄지아

상대편 서브가 무섭고 공이 너무 세서 받을 수 없었어요. 하지만 다음번에는 센 공도 최대한 받아보고, 열심히 뛰어다니겠습니다!

문막초등학교 3학년 박서정

상대방 파워가 세서 많이 놀랐어요. 다음 경기 때는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문막초등학교 3학년 김윤지

같은 소속 시드 친구와 경기를 하게 됐는데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현풍초등학교 6학년 김민서

경기에서 지더라도 실망하지 않고 다음에는 더 열심히 하는 선수가 되겠습니다

현풍초등학교 5학년 김수아

한국 테니스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들

이번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에는 대한민국 12세 테니스 대표팀 선수들도 참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들은 최근 중국에서 열린 2026 WT 아시아 U12 국가대항전 동아시아 예선에서 남자팀 우승, 여자팀 준우승을 차지하며 아시아 파이널스 출전권을 따낸 주역들인데요.

국제무대에서 보여준 기세를 이번 대회에서도 이어가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한국 테니스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줬을까요?

꿈체 테니스
INTERVIEW

군위초등학교 6학년 이예성

Q.오늘 경기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단체전까지 두 경기를 치렀는데 힘들었지만 모두 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Q.오늘 경기에서 안정적인 백핸드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특별히 준비한 부분이 있었나요?

상대가 왼손잡이라 백핸드를 많이 치게 될 거라고 예상했어요. 경기 전에 백핸드 연습을 많이 했고, 경기 중에도 계속 신경 썼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Q.테니스는 어떻게 시작했고,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인가요?

형이 먼저 테니스를 시작했는데, 형이 치는 모습을 보고 저도 해보고 싶어서 시작했습니다. 공을 힘 있게 받아칠 때의 손맛이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INTERVIEW

나정웅TA 6학년 이룬

Q.오늘 경기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생각했던 대로 경기가 잘 풀려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특히 첫 서브 성공률을 높이려고 신경을 많이 썼는데 그 부분이 잘 통해 만족합니다.

Q.본인이 생각하는 장점과 보완하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요?

장점은 발이 빠르고 스핀을 잘 활용한다는 것입니다. 반면 백핸드가 포핸드보다 약해서 평소에도 백핸드 연습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Q.앞으로 어떤 선수가 되고 싶나요?

멋진 선수가 돼서 제 이름을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파이팅!

꿈체 테니스
INTERVIEW

부천GS 6학년 송하이

Q.오늘 경기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오늘 경기에서 제가 준비한 플레이를 잘 보여줄 수 있었고, 공도 라인 안으로 잘 들어가 기분이 좋았습니다.

Q.경기에서 가장 신경 쓴 플레이가 있다면요?

앵글드롭샷*에 가장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상대방이 앵글드롭샷 리턴에 약할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 앵글드롭샷: 셔틀콕을 가파른 각도로 네트 가까이에 짧게 떨어뜨려 상대를 앞으로 또는 코트 바깥쪽으로 이동하게 만드는 드롭샷.

Q.앞으로 어떤 선수가 되고 싶나요?

스포츠맨십을 갖추면서도 실력까지 뛰어난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INTERVIEW

잠실초등학교 6학년 손채린

Q.오늘 경기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상대 서브가 생각보다 강해서 어려웠고, 듀스 코트* 쪽으로 들어오는 공의 리턴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이겨서 기뻤고, 앞으로는 서브와 리턴을 더 보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국 대회를 다녀온 뒤라 컨디션이 완벽하지는 않았는데, 경기력이 잘 나와 다행이었습니다.

* 듀스 코트: 선수 기준 오른쪽 서비스 코트로, 본인의 점수가 짝수일 때 서브를 넣는 구역.

Q.앞으로 어떤 선수가 되고 싶은가요?

공격과 수비를 모두 잘하고, 네트 플레이도 자신 있게 펼치는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가 배출한 테니스 스타, 정현 & 권순우

꿈체 테니스
사진 출처: (좌) 정현 인스타그램 (우) 권순우 인스타그램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는 그동안 다양한 종목에서 대한민국 스포츠를 빛낸 스타 선수들을 배출해 왔습니다. 그중 대한민국 테니스를 대표하는 정현 선수와 권순우 선수 역시 꿈나무체육대회를 거쳐 성장한 선수들인데요.

정현 선수는 지난 2018년 호주오픈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4강에 오르며 세계 무대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권순우 선수는 대한민국 남자 선수로는 두 번째로 ATP 투어 단식 우승을 달성했으며, 한국 선수 최초로 ATP 투어 단식 통산 2회 우승을 기록하며 한국 테니스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에서 꿈을 키웠던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 테니스를 빛내고 있는 것처럼, 이번 대회에 참가한 꿈나무 선수들 역시 한국 테니스의 새로운 주역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해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꿈나무 선수들의 치열한 랠리가 펼쳐진 2026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테니스 경기. 코트 위에서는 멋진 플레이뿐 아니라 스포츠맨십과 경기 규칙을 지키는 모습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테니스를 더욱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 알아두면 좋은 궁금증을 Q&A로 살펴보겠습니다.

Q.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테니스 경기에는 심판이 없는 경기도 있던데, 이유가 뭔가요?

A.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테니스는 경기 운영 방식에 따라 일부 경기를 셀프카운트(Self Count)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셀프카운트는 선수들이 직접 점수를 세고, 공이 코트 안팎에 떨어졌는지도 스스로 판정하는 방식인데요.

다만 코트에 배정된 심판은 경기를 지켜보며 선수의 판정이 명백하게 잘못됐다고 판단할 경우 ‘오버 룰(Overrule)’을 적용해 판정을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꿈체 테니스

Q. 예선에서 진 선수가 본선에 출전하는 경우도 있나요?

A. 네. 예선 결승에서 아쉽게 패한 선수들에게 ‘럭키 루저(Lucky Loser)’ 기회를 제공합니다.
‘럭키 루저(Lucky Loser)’ 제도는 예선 최종 라운드에서 아쉽게 패해 본선에 직행하지 못한 선수가, 본선에 오를 예정이던 선수의 기권 등으로 빈자리가 생겼을 때 그 자리를 대신 채워 본선에 합류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이 제도를 통해 한 번의 패배로 도전이 끝나지 않고, 예선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인 선수가 본선 무대에 다시 설 기회를 얻게 됩니다.

Q. 테니스 경기에서 지켜야 할 기본 매너가 있나요?

A. 테니스는 실력뿐 아니라 상대 선수를 존중하는 스포츠맨십이 중요한 종목입니다. 경기 중에는 원활한 진행과 공정한 승부를 위해 지켜야 할 기본적인 매너가 있는데요.

공이 아웃된 경우에는 손으로 신호를 보내며 명확하게 콜하고, 서브 전에는 상대 선수가 알 수 있도록 스코어를 큰 소리로 알려야 합니다. 또한 포인트가 끝난 뒤에는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불필요한 행동이나 소리를 자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도 더위도 막지 못한 꿈나무들의 뜨거운 승부! 2026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 테니스 7월 17일~23일 전북 순창공설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열린 2026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테니스 경기비와 무더위도 막지 못한 열정! 경기 현장부터 선수들의 생생한 소감까지셀프카운트부터 럭키 루저까지, 알아두면 더 흥미로운 테니스 경기 FAQ 비와 뜨거운 햇살이 번갈아 찾아온 코트 위에서도 꿈나무 선수들의 열정만큼은 한순간도 식지 않았습니다. 지난 7월 17일부터 23일까지, 전북 순창공설운동장 테니스장에서는 2026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테니스 경기가 펼쳐졌는데요. 연이은 비로 일부 경기가 지연되는 상황에서도 선수들은 흔들림 없이 자신의 경기를 준비하며 코트 위에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경기를 기다리는 시간에도 연습을 멈추지 않고, 코트에 들어선 순간에는 마지막 공 하나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던 꿈나무 선수들. 변덕스러운 날씨마저 이겨낸 선수들의 뜨거운 하루를 함께 만나보시죠.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뜨거웠던 코트 위 열기 전날부터 이어진 비는 경기 당일 오전까지 오락가락 내리며 일부 야외 경기의 시작을 늦췄습니다. 선수들은 예정된 경기 시간이 미뤄지면서 코트 주변에서 차분히 대기해야 했는데요. 하지만 기다림 속에서도 몸을 풀고 동료와 랠리를 이어가며 경기 감각을 유지하는 모습이 이어졌습니다. 빈 공간을 찾아 스윙을 반복하고 풋워크를 점검하는 등 각자만의 방식으로 컨디션을 조절하는 선수들도 눈에 띄었는데요. 경기를 기다리는 순간마저 연습 시간으로 활용하는 모습에서 꿈나무 선수들의 남다른 열정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오후 들어 비가 그치고 강한 햇살이 내리쬐자, 코트의 열기는 한층 뜨거워졌습니다. 높은 습도와 무더위 속에서도 선수들은 공 하나, 스윙 하나에 끝까지 집중하며 치열한 랠리를 이어갔는데요. 승부가 결정되는 순간에는 환한 미소를 짓는 선수도,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는 선수도 있었지만, 서로를 격려하며 다음 경기를 준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인터뷰를 통해 만난 많은 꿈나무 선수들은 경기 결과보다 다음 도전을 먼저 이야기했는데요. “다음에는 더 잘하고 싶다”, “부족한 부분을 더 연습해서 다시 도전하겠다”라는 다짐에서는 한 경기의 승패보다 한 단계 더 성장하고자 하는 마음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꿈나무 선수들이 직접 들려준 이야기를 들어보실까요? 이기다가 져서 너무 아쉬워요. 다음 경기에는 후회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문막초등학교 3학년 엄지아 상대편 서브가 무섭고 공이 너무 세서 받을 수 없었어요. 하지만 다음번에는 센 공도 최대한 받아보고, 열심히 뛰어다니겠습니다! 문막초등학교 3학년 박서정 상대방 파워가 세서 많이 놀랐어요. 다음 경기 때는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문막초등학교 3학년 김윤지 같은 소속 시드 친구와 경기를 하게 됐는데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현풍초등학교 6학년 김민서 경기에서 지더라도 실망하지 않고 다음에는 더 열심히 하는 선수가 되겠습니다 현풍초등학교 5학년 김수아 한국 테니스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들 이번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에는 대한민국 12세 테니스 대표팀 선수들도 참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들은 최근 중국에서 열린 2026 WT 아시아 U12 국가대항전 동아시아 예선에서 남자팀 우승, 여자팀 준우승을 차지하며 아시아 파이널스 출전권을 따낸 주역들인데요. 국제무대에서 보여준 기세를 이번 대회에서도 이어가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한국 테니스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줬을까요? INTERVIEW 군위초등학교 6학년 이예성 Q.오늘 경기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단체전까지 두 경기를 치렀는데 힘들었지만 모두 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Q.오늘 경기에서 안정적인 백핸드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특별히 준비한 부분이 있었나요? 상대가 왼손잡이라 백핸드를 많이 치게 될 거라고 예상했어요. 경기 전에 백핸드 연습을 많이 했고, 경기 중에도 계속 신경 썼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Q.테니스는 어떻게 시작했고,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인가요? 형이 먼저 테니스를 시작했는데, 형이 치는 모습을 보고 저도 해보고 싶어서 시작했습니다. 공을 힘 있게 받아칠 때의 손맛이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INTERVIEW 나정웅TA 6학년 이룬 Q.오늘 경기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생각했던 대로 경기가 잘 풀려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특히 첫 서브 성공률을 높이려고 신경을 많이 썼는데 그 부분이 잘 통해 만족합니다. Q.본인이 생각하는 장점과 보완하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요? 장점은 발이 빠르고 스핀을 잘 활용한다는 것입니다. 반면 백핸드가 포핸드보다 약해서 평소에도 백핸드 연습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Q.앞으로 어떤 선수가 되고 싶나요? 멋진 선수가 돼서 제 이름을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파이팅! INTERVIEW 부천GS 6학년 송하이 Q.오늘 경기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오늘 경기에서 제가 준비한 플레이를 잘 보여줄 수 있었고, 공도 라인 안으로 잘 들어가 기분이 좋았습니다. Q.경기에서 가장 신경 쓴 플레이가 있다면요? 앵글드롭샷*에 가장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상대방이 앵글드롭샷 리턴에 약할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 앵글드롭샷: 셔틀콕을 가파른 각도로 네트 가까이에 짧게 떨어뜨려 상대를 앞으로 또는 코트 바깥쪽으로 이동하게 만드는 드롭샷. Q.앞으로 어떤 선수가 되고 싶나요? 스포츠맨십을 갖추면서도 실력까지 뛰어난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INTERVIEW 잠실초등학교 6학년 손채린 Q.오늘 경기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상대 서브가 생각보다 강해서 어려웠고, 듀스 코트* 쪽으로 들어오는 공의 리턴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이겨서 기뻤고, 앞으로는 서브와 리턴을 더 보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국 대회를 다녀온 뒤라 컨디션이 완벽하지는 않았는데, 경기력이 잘 나와 다행이었습니다. * 듀스 코트: 선수 기준 오른쪽 서비스 코트로, 본인의 점수가 짝수일 때 서브를 넣는 구역. Q.앞으로 어떤 선수가 되고 싶은가요? 공격과 수비를 모두 잘하고, 네트 플레이도 자신 있게 펼치는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가 배출한 테니스 스타, 정현 & 권순우 사진 출처: (좌) 정현 인스타그램 (우) 권순우 인스타그램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는 그동안 다양한 종목에서 대한민국 스포츠를 빛낸 스타 선수들을 배출해 왔습니다. 그중 대한민국 테니스를 대표하는 정현 선수와 권순우 선수 역시 꿈나무체육대회를 거쳐 성장한 선수들인데요. 정현 선수는 지난 2018년 호주오픈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4강에 오르며 세계 무대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권순우 선수는 대한민국 남자 선수로는 두 번째로 ATP 투어 단식 우승을 달성했으며, 한국 선수 최초로 ATP 투어 단식 통산 2회 우승을 기록하며 한국 테니스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에서 꿈을 키웠던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 테니스를 빛내고 있는 것처럼, 이번 대회에 참가한 꿈나무 선수들 역시 한국 테니스의 새로운 주역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해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꿈나무 선수들의 치열한 랠리가 펼쳐진 2026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테니스 경기. 코트 위에서는 멋진 플레이뿐 아니라 스포츠맨십과 경기 규칙을 지키는 모습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테니스를 더욱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 알아두면 좋은 궁금증을 Q&A로 살펴보겠습니다. Q.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테니스 경기에는 심판이 없는 경기도 있던데, 이유가 뭔가요? A.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테니스는 경기 운영 방식에 따라 일부 경기를 셀프카운트(Self Count)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셀프카운트는 선수들이 직접 점수를 세고, 공이 코트 안팎에 떨어졌는지도 스스로 판정하는 방식인데요. 다만 코트에 배정된 심판은 경기를 지켜보며 선수의 판정이 명백하게 잘못됐다고 판단할 경우 ‘오버 룰(Overrule)’을 적용해 판정을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Q. 예선에서 진 선수가 본선에 출전하는 경우도 있나요? A. 네. 예선 결승에서 아쉽게 패한 선수들에게 ‘럭키 루저(Lucky Loser)’ 기회를 제공합니다.‘럭키 루저(Lucky Loser)’ 제도는 예선 최종 라운드에서 아쉽게 패해 본선에 직행하지 못한 선수가, 본선에 오를 예정이던 선수의 기권 등으로 빈자리가 생겼을 때 그 자리를 대신 채워 본선에 합류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이 제도를 통해 한 번의 패배로 도전이 끝나지 않고, 예선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인 선수가 본선 무대에 다시 설 기회를 얻게 됩니다. Q. 테니스 경기에서 지켜야 할 기본 매너가 있나요? A. 테니스는 실력뿐 아니라 상대 선수를 존중하는 스포츠맨십이 중요한 종목입니다. 경기 중에는 원활한 진행과 공정한 승부를 위해 지켜야 할 기본적인 매너가 있는데요. 공이 아웃된 경우에는 손으로 신호를 보내며 명확하게 콜하고, 서브 전에는 상대 선수가 알 수 있도록 스코어를 큰 소리로 알려야 합니다. 또한 포인트가 끝난 뒤에는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불필요한 행동이나 소리를 자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6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