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

고혈압·당뇨가 있으면 유병자보험만 가입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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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성질환자도 보험료 부담은 줄이고 보장 공백은 최소화할 수 있는 ‘복합심사보험’
  • 일반심사부터 간편심사, 보장별로 적용하는 교보K-맞춤건강보험 (무배당,복합심사형)
  • 기존 유병자보험과 비교해 보험료 얼마나 아낄 수 있을까?

고혈압이나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이 있으면 보험 가입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병력이 있다고 해서 보험 가입이 무조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내 건강 상태와 치료 이력에 맞는 심사 방식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보험 가입 심사는 크게 일반심사, 간편심사, 복합심사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각각의 방식에 따라 가입 가능 여부, 보험료 수준, 보장 범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유병자보험이 답”이라고 보기보다는 나에게 맞는 선택지를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Q. 고혈압·당뇨 같은 만성질환이 있으면 보험 가입 때 무엇이 달라질까요?

A. 고혈압, 당뇨병, 고콜레스테롤혈증 등 만성질환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최근에는 40대 이후 만성질환을 보유한 사람이 늘어나면서 병력이 있는 사람의 보험 가입 니즈도 커지고 있는데요.

다만, 보험사는 가입자의 건강 상태와 과거 병력, 치료 이력 등을 바탕으로 위험을 평가합니다. 이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구분 심사 결과 예시
보험료 할증 건강 상태에 따라 일반 가입자보다 보험료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부담보 설정 특정 질환이나 부위에 대해 일정 기간 또는 보험기간 전체 동안 보장이 제외될 수 있습니다.
가입 제한 질환의 상태나 치료 이력에 따라 일부 보장 가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은 단순히 “보험 가입이 되느냐”뿐 아니라 내가 필요한 보장을 어느 정도 받을 수 있는지, 보험료 부담은 적정한지를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만성질환, 40대 이상에서 꾸준히 증가세

만성질환은 더 이상 일부 사람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4년 기준 19세 이상 성인의 단일 만성질환 유병률은 26.4%로 국민 4명 중 1명이 1개의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고콜레스테롤혈증 중 2개 이상을 동시에 가진 복합 만성질환 유병률은 19.7%에 달하는데요. 2012년부터 2024년까지 12년간의 추이를 살펴보면 40대 이상에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출처: 질병관리청, 2025)

건강톡 복합만성질환01

의료비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만성질환 진료비는 2024년 한 해에만 약 90조원으로 전체 진료비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2021년 75조원과 비교하면 3년 동안 약 15조원 증가한 셈입니다. (출처: 질병관리청, 2025)

만성질환 있다면, 유병자보험이 최선일까?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일수록 의료비 부담은 커지지만, 정작 이를 미리 대비할 수 있는 보험은 일반심사로 가입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만성질환이 있어도 필요한 보장을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지금부터 보험료 부담을 줄이면서도 보장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Q. 유병자보험은 어떤 상품인가요?

A. 유병자보험은 계약 전 알릴 의무(고지의무) 항목을 간소화한 간편심사 상품입니다.

일반심사 보험은 과거 병력이나 치료 이력 때문에 가입이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유병자보험은 심사 기준을 완화해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도 비교적 가입하기 쉽습니다.

Q. 유병자보험은 보험료가 비싼데, 이유가 있나요?

A. 내 질환과 관련 없는 보장까지 간편심사 기준 보험료가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기존 유병자보험은 주계약뿐 아니라 모든 특약을 간편심사 기준으로만 가입해야 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현재 앓고 있는 질환과 관련이 없는 보장도 일반심사 상품보다 보험료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혈압이 있는 사람의 경우, 고혈압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암 진단 특약까지 간편심사 기준 보험료가 적용됩니다. 암 발병 위험은 일반인과 크게 다르지 않더라도 유병자보험 구조에서는 암 진단 특약까지 간편심사 보험료가 적용되어 비싸질 수 있습니다.

Q. 만성질환이 있어도 일반심사로 가입하면 안 되나요?

A.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이 일반심사로 가입하려고 하면 크게 두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첫째, 병력을 알리지 않고 일반심사로 가입 시, 고지의무 위반에 해당합니다. 이후 병력을 숨긴 사실이 확인되면 계약이 해지되거나 보험금 지급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둘째, 병력을 알리고 가입을 시도하면 특정 부위나 질환에 대해 보장에서 제외하는 ‘부담보’ 조건이 붙을 수 있습니다. 부담보란 특정 부위 또는 특정 질환에 대해 일정 기간 또는 보험기간 전체 동안 보장을 제외하는 조건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고혈압 병력이 있는 사람이 뇌혈관질환 특약에 가입할 때 부담보가 설정되면, 실제로 뇌혈관질환이 발생하더라도 보험금을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보험에는 가입했지만, 필요한 보장을 받지 못하는 보장 공백이 생기는 것입니다.

일반심사와 간편심사 사이의 선택지, ‘복합심사’

복합심사는 하나의 계약 안에서 일반심사와 간편심사를 특약별로 나누어 적용하는 방식입니다.

기존에는 일반심사 보험과 간편심사 보험이 분리돼 있었습니다. 일반심사로 가입하려면 병력 때문에 일부 특약 가입이 제한되거나 부담보가 설정될 수 있었고, 간편심사로 가입하면 가입 문턱은 낮아지지만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었습니다.

복합심사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등장한 방식입니다. 내 질환과 관련성이 낮은 보장은 일반심사로, 질환과 관련돼 일반심사 가입이 어려운 보장은 간편심사로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입니다.

구분 일반심사 간편심사 복합심사
심사 방식 병력·치료 이력 등을 
상세 심사
고지 항목을 간소화 특약별로 
일반심사와 간편심사 적용
장점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낮음 병력이 있어도 
가입 문턱이 낮음
필요한 보장별로 
심사 방식을 달리 선택 가능
유의점 병력에 따라 
가입 제한·부담보 가능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높을 수 있음
심사 결과에 따라 
적용 방식이 달라질 수 있음
적합한 경우 병력이 없거나 건강 상태가  양호한 경우 일반심사 가입이 어려운 경우 병력이 있지만 
일부 보장은 일반심사로 
준비하고 싶은 경우

기존에는 일반심사 상품과 간편심사 상품이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유병자보험에 가입하면 현재 앓고 있는 질환과 관련 없는 특약까지 모두 간편심사 기준으로 보험료가 적용됐고, 반대로 일반심사로 가입하려 하면 부담보 조건이 설정돼 필요한 보장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죠.

복합심사는 이러한 두 가지 한계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기존 유병자보험의 한계 복합심사의 적용 방식
보험료 부담
내 질환과 관련 없는 특약까지 
간편심사 기준 보험료 적용
특약별 심사 적용
질환과 관련 없는 특약은 일반심사, 
관련 특약은 간편심사 적용
부담보에 따른 보장 공백
일반심사 가입 시 특정 부위·질환 보장 제외
보장 공백 최소화
일반심사에서 가입이 어려운 특약은 
간편심사로 가입 가능

Q. 어떤 사람이 ‘복합심사’를 고려할 수 있나요?

A. 복합심사는 특히 다음과 같은 사람에게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지만 보장을 준비하고 싶은 사람
  • 모든 보장을 간편심사 보험료로 가입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사람
  • 질환과 관련성이 낮은 보장은 일반심사 기준으로 준비하고 싶은 사람
  • 일반심사에서 일부 보장이 제한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

물론 복합심사라고 해서 모든 사람이 원하는 보장에 가입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가입 가능 여부와 보험료, 보장 내용은 개인의 건강 상태, 병력, 치료 이력,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국내 최초의 복합심사보험,
교보K-맞춤건강보험 (무배당,복합심사형)

Q. 교보K-맞춤건강보험 (무배당,복합심사형)으로는 어떤 보장을 받을 수 있나요?

A. 교보K-맞춤건강보험(무배당,복합심사형)은 일반심사와 간편심사를 하나로 결합한 ‘복합심사보험’으로, 불필요한 보험료 할증을 없애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입니다. 본인의 질환과 무관한 보장 영역까지 일괄 할증된 보험료를 부담해야 했던 ‘유병자보험’의 구조적 한계를 보완했습니다. 암·뇌혈관질환·심장질환 등 3대 질병을 중심으로 최신 치료 보장과 헬스케어서비스까지 함께 준비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주요 특징 세 가지

  1. 3대 질병 집중 보장
    암·뇌혈관질환·심장질환을 중심으로 암 21종, 뇌·심장 15종, 수술·입원 6종 등 총 42개 핵심 특약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모든 특약은 일반심사형과 간편심사형으로 나뉘어 있어 개인 건강 상태에 맞춰 선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뇌·심장 관련 보장은 진단부터 주요 치료, 산정특례대상 보장까지 폭넓게 담았습니다.
  2. 최신 치료법까지 보장
    암 보장은 암진단과 주요 치료뿐 아니라 항암방사선약물치료·항암중입자치료·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 등 최신 치료기법까지 포함합니다. 여기에 수술·입원 관련 특약도 함께 구성돼 치료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료비 부담까지 대비할 수 있습니다.
  3. 교보New헬스케어서비스 제공
    월 보험료 5만원 이상 가입하면 3대 질병 치료 관리, 병원 및 의료진 안내, 예약 지원, 전문 간호사 병원 동반, 간병인 지원 등 헬스케어 서비스를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입 가능 연령은 만 15세부터 76세까지이며, 보험기간은 100세 만기입니다. 납입기간은 5·10·15·20·25·30년납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건강톡 복합만성질환02 v2

Q. 혈압약을 복용 중이라면, ‘복합심사’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A. 고혈압약을 복용 중인 40세 남성 A씨의 사례로 살펴보겠습니다.

건강톡 복합만성질환03 v3
  • 1단계 – 원하는 특약 모두 일반심사로 먼저 설계
    A씨는 암진단,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수술비 등 필요한 특약을 모두 일반심사 기준으로 먼저 설계합니다.
  • 2단계 – 계약 전 알릴 의무 심사 진행
    심사 결과, 고혈압과 직접 관련된 뇌혈관질환∙심장질환 특약이 표준미달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경우 해당 특약에 한해서만 간편심사로 전환됩니다.
  • 3단계 – 나머지 특약은 일반심사 그대로 유지
    암 진단, 수술비 등 고혈압과 직접 관련이 없는 특약은 일반심사 보험료를 그대로 유지합니다. 이 과정에서 부담보 조건도 설정되지 않습니다.

이 구조를 통해 A씨는 암 진단 특약 보험료를 기존 간편심사보험 대비 약 16.2% 절감하면서, 필요한 보장을 보다 합리적으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만성질환이 있더라도 복합심사를 활용하면, 일반심사가 어려운 특약만 간편심사로 전환하고, 나머지 특약은 일반심사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고혈압, 당뇨병 등 병력이 있다면 일반심사, 간편심사, 복합심사의 차이를 먼저 이해하고 나에게 맞는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보K-맞춤건강보험 (무배당,간편심사형)은 이러한 고민을 가진 고객에게 일반심사와 간편심사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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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FAQ)

Q. 고혈압이나 당뇨가 있으면 보험 가입이 불가한가요?

A. 아닙니다. 병력이 있다고 해서 보험 가입이 무조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건강 상태, 치료 이력, 합병증 여부 등에 따라 가입 가능한 상품과 보장 내용, 보험료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유병자보험과 복합심사보험은 무엇이 다른가요?

A. 유병자보험은 일반적으로 간편심사 기준으로 가입하는 보험입니다. 복합심사보험은 하나의 계약 안에서 특약별로 일반심사와 간편심사를 나누어 적용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Q. 만성질환이 하나만 있어도 간편심사 보험에 가입해야 하나요?

A.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질환의 상태와 치료 이력에 따라 일부 보장은 일반심사로 가입할 수 있고, 일부 보장은 간편심사로 가입하는 방식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Q. 복합심사를 이용하면 보험료가 왜 낮아지나요?

A. 진단받은 질환과 관련성이 낮은 특약을 일반심사 기준으로 설계할 수 있다면, 모든 보장을 간편심사로 가입하는 것보다 보험료 부담을 줄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제 보험료는 가입 조건과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Q. 보험 가입 전 병력을 꼭 알려야 하나요?

A. 네, 보험 가입 시 계약 전 알릴 의무에 따라 병력과 치료 이력을 사실대로 알려야 합니다. 이를 알리지 않으면 추후 계약 해지나 보험금 지급 제한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Q. 보험 상담 전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A. 질환명, 최초 진단 시점, 복용 중인 약, 최근 입원·수술 이력, 검사 결과와 현재 치료 여부를 정리하면 보다 정확한 상담에 도움이 됩니다.

참고 출처

  1. 질병관리청, 성인의 복합 만성질환 현황 및 관련요인
  2. 질병관리청, 2025 만성질환 현황과 이슈 발간
  3. 교보생명 뉴스룸, ‘교보K-맞춤건강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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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당뇨가 있으면 유병자보험만 가입 가능한가요? 만성질환자도 보험료 부담은 줄이고 보장 공백은 최소화할 수 있는 ‘복합심사보험’일반심사부터 간편심사, 보장별로 적용하는 교보K-맞춤건강보험 (무배당,복합심사형)기존 유병자보험과 비교해 보험료 얼마나 아낄 수 있을까? 고혈압이나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이 있으면 보험 가입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병력이 있다고 해서 보험 가입이 무조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내 건강 상태와 치료 이력에 맞는 심사 방식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보험 가입 심사는 크게 일반심사, 간편심사, 복합심사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각각의 방식에 따라 가입 가능 여부, 보험료 수준, 보장 범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유병자보험이 답”이라고 보기보다는 나에게 맞는 선택지를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Q. 고혈압·당뇨 같은 만성질환이 있으면 보험 가입 때 무엇이 달라질까요? A. 고혈압, 당뇨병, 고콜레스테롤혈증 등 만성질환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최근에는 40대 이후 만성질환을 보유한 사람이 늘어나면서 병력이 있는 사람의 보험 가입 니즈도 커지고 있는데요. 다만, 보험사는 가입자의 건강 상태와 과거 병력, 치료 이력 등을 바탕으로 위험을 평가합니다. 이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구분 심사 결과 예시 보험료 할증 건강 상태에 따라 일반 가입자보다 보험료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부담보 설정 특정 질환이나 부위에 대해 일정 기간 또는 보험기간 전체 동안 보장이 제외될 수 있습니다. 가입 제한 질환의 상태나 치료 이력에 따라 일부 보장 가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은 단순히 “보험 가입이 되느냐”뿐 아니라 내가 필요한 보장을 어느 정도 받을 수 있는지, 보험료 부담은 적정한지를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만성질환, 40대 이상에서 꾸준히 증가세 만성질환은 더 이상 일부 사람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4년 기준 19세 이상 성인의 단일 만성질환 유병률은 26.4%로 국민 4명 중 1명이 1개의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고콜레스테롤혈증 중 2개 이상을 동시에 가진 복합 만성질환 유병률은 19.7%에 달하는데요. 2012년부터 2024년까지 12년간의 추이를 살펴보면 40대 이상에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출처: 질병관리청, 2025) 의료비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만성질환 진료비는 2024년 한 해에만 약 90조원으로 전체 진료비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2021년 75조원과 비교하면 3년 동안 약 15조원 증가한 셈입니다. (출처: 질병관리청, 2025) 만성질환 있다면, 유병자보험이 최선일까?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일수록 의료비 부담은 커지지만, 정작 이를 미리 대비할 수 있는 보험은 일반심사로 가입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만성질환이 있어도 필요한 보장을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지금부터 보험료 부담을 줄이면서도 보장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Q. 유병자보험은 어떤 상품인가요? A. 유병자보험은 계약 전 알릴 의무(고지의무) 항목을 간소화한 간편심사 상품입니다. 일반심사 보험은 과거 병력이나 치료 이력 때문에 가입이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유병자보험은 심사 기준을 완화해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도 비교적 가입하기 쉽습니다. ▶ 유병자보험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병력 있어도 OK! 유병자보험 가입 전 ‘고지의무 위반’ 사례 확인하세요 Q. 유병자보험은 보험료가 비싼데, 이유가 있나요? A. 내 질환과 관련 없는 보장까지 간편심사 기준 보험료가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기존 유병자보험은 주계약뿐 아니라 모든 특약을 간편심사 기준으로만 가입해야 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현재 앓고 있는 질환과 관련이 없는 보장도 일반심사 상품보다 보험료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혈압이 있는 사람의 경우, 고혈압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암 진단 특약까지 간편심사 기준 보험료가 적용됩니다. 암 발병 위험은 일반인과 크게 다르지 않더라도 유병자보험 구조에서는 암 진단 특약까지 간편심사 보험료가 적용되어 비싸질 수 있습니다. Q. 만성질환이 있어도 일반심사로 가입하면 안 되나요? A.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이 일반심사로 가입하려고 하면 크게 두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첫째, 병력을 알리지 않고 일반심사로 가입 시, 고지의무 위반에 해당합니다. 이후 병력을 숨긴 사실이 확인되면 계약이 해지되거나 보험금 지급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둘째, 병력을 알리고 가입을 시도하면 특정 부위나 질환에 대해 보장에서 제외하는 ‘부담보’ 조건이 붙을 수 있습니다. 부담보란 특정 부위 또는 특정 질환에 대해 일정 기간 또는 보험기간 전체 동안 보장을 제외하는 조건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고혈압 병력이 있는 사람이 뇌혈관질환 특약에 가입할 때 부담보가 설정되면, 실제로 뇌혈관질환이 발생하더라도 보험금을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보험에는 가입했지만, 필요한 보장을 받지 못하는 보장 공백이 생기는 것입니다. 일반심사와 간편심사 사이의 선택지, ‘복합심사’ 복합심사는 하나의 계약 안에서 일반심사와 간편심사를 특약별로 나누어 적용하는 방식입니다. 기존에는 일반심사 보험과 간편심사 보험이 분리돼 있었습니다. 일반심사로 가입하려면 병력 때문에 일부 특약 가입이 제한되거나 부담보가 설정될 수 있었고, 간편심사로 가입하면 가입 문턱은 낮아지지만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었습니다. 복합심사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등장한 방식입니다. 내 질환과 관련성이 낮은 보장은 일반심사로, 질환과 관련돼 일반심사 가입이 어려운 보장은 간편심사로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입니다. 구분 일반심사 간편심사 복합심사 심사 방식 병력·치료 이력 등을 상세 심사 고지 항목을 간소화 특약별로 일반심사와 간편심사 적용 장점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낮음 병력이 있어도 가입 문턱이 낮음 필요한 보장별로 심사 방식을 달리 선택 가능 유의점 병력에 따라 가입 제한·부담보 가능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높을 수 있음 심사 결과에 따라 적용 방식이 달라질 수 있음 적합한 경우 병력이 없거나 건강 상태가  양호한 경우 일반심사 가입이 어려운 경우 병력이 있지만 일부 보장은 일반심사로 준비하고 싶은 경우 기존에는 일반심사 상품과 간편심사 상품이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유병자보험에 가입하면 현재 앓고 있는 질환과 관련 없는 특약까지 모두 간편심사 기준으로 보험료가 적용됐고, 반대로 일반심사로 가입하려 하면 부담보 조건이 설정돼 필요한 보장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죠. 복합심사는 이러한 두 가지 한계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기존 유병자보험의 한계 복합심사의 적용 방식 보험료 부담내 질환과 관련 없는 특약까지 간편심사 기준 보험료 적용 특약별 심사 적용질환과 관련 없는 특약은 일반심사, 관련 특약은 간편심사 적용 부담보에 따른 보장 공백일반심사 가입 시 특정 부위·질환 보장 제외 보장 공백 최소화일반심사에서 가입이 어려운 특약은 간편심사로 가입 가능 Q. 어떤 사람이 ‘복합심사’를 고려할 수 있나요? A. 복합심사는 특히 다음과 같은 사람에게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지만 보장을 준비하고 싶은 사람 모든 보장을 간편심사 보험료로 가입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사람 질환과 관련성이 낮은 보장은 일반심사 기준으로 준비하고 싶은 사람 일반심사에서 일부 보장이 제한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 물론 복합심사라고 해서 모든 사람이 원하는 보장에 가입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가입 가능 여부와 보험료, 보장 내용은 개인의 건강 상태, 병력, 치료 이력,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국내 최초의 복합심사보험, 교보K-맞춤건강보험 (무배당,복합심사형) Q. 교보K-맞춤건강보험 (무배당,복합심사형)으로는 어떤 보장을 받을 수 있나요? A. 교보K-맞춤건강보험(무배당,복합심사형)은 일반심사와 간편심사를 하나로 결합한 ‘복합심사보험’으로, 불필요한 보험료 할증을 없애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입니다. 본인의 질환과 무관한 보장 영역까지 일괄 할증된 보험료를 부담해야 했던 ‘유병자보험’의 구조적 한계를 보완했습니다. 암·뇌혈관질환·심장질환 등 3대 질병을 중심으로 최신 치료 보장과 헬스케어서비스까지 함께 준비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주요 특징 세 가지 3대 질병 집중 보장암·뇌혈관질환·심장질환을 중심으로 암 21종, 뇌·심장 15종, 수술·입원 6종 등 총 42개 핵심 특약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모든 특약은 일반심사형과 간편심사형으로 나뉘어 있어 개인 건강 상태에 맞춰 선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뇌·심장 관련 보장은 진단부터 주요 치료, 산정특례대상 보장까지 폭넓게 담았습니다. 최신 치료법까지 보장암 보장은 암진단과 주요 치료뿐 아니라 항암방사선약물치료·항암중입자치료·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 등 최신 치료기법까지 포함합니다. 여기에 수술·입원 관련 특약도 함께 구성돼 치료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료비 부담까지 대비할 수 있습니다. 교보New헬스케어서비스 제공월 보험료 5만원 이상 가입하면 3대 질병 치료 관리, 병원 및 의료진 안내, 예약 지원, 전문 간호사 병원 동반, 간병인 지원 등 헬스케어 서비스를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입 가능 연령은 만 15세부터 76세까지이며, 보험기간은 100세 만기입니다. 납입기간은 5·10·15·20·25·30년납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Q. 혈압약을 복용 중이라면, ‘복합심사’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A. 고혈압약을 복용 중인 40세 남성 A씨의 사례로 살펴보겠습니다. 1단계 – 원하는 특약 모두 일반심사로 먼저 설계A씨는 암진단,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수술비 등 필요한 특약을 모두 일반심사 기준으로 먼저 설계합니다. 2단계 – 계약 전 알릴 의무 심사 진행심사 결과, 고혈압과 직접 관련된 뇌혈관질환∙심장질환 특약이 표준미달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경우 해당 특약에 한해서만 간편심사로 전환됩니다. 3단계 – 나머지 특약은 일반심사 그대로 유지암 진단, 수술비 등 고혈압과 직접 관련이 없는 특약은 일반심사 보험료를 그대로 유지합니다. 이 과정에서 부담보 조건도 설정되지 않습니다. 이 구조를 통해 A씨는 암 진단 특약 보험료를 기존 간편심사보험 대비 약 16.2% 절감하면서, 필요한 보장을 보다 합리적으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만성질환이 있더라도 복합심사를 활용하면, 일반심사가 어려운 특약만 간편심사로 전환하고, 나머지 특약은 일반심사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고혈압, 당뇨병 등 병력이 있다면 일반심사, 간편심사, 복합심사의 차이를 먼저 이해하고 나에게 맞는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보K-맞춤건강보험 (무배당,간편심사형)은 이러한 고민을 가진 고객에게 일반심사와 간편심사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거나 구체적인 상담이 필요하다면, 아래를 클릭해 보세요! 상품 검색창에서 ‘교보K-맞춤건강보험‘으로 검색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FAQ) Q. 고혈압이나 당뇨가 있으면 보험 가입이 불가한가요? A. 아닙니다. 병력이 있다고 해서 보험 가입이 무조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건강 상태, 치료 이력, 합병증 여부 등에 따라 가입 가능한 상품과 보장 내용, 보험료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유병자보험과 복합심사보험은 무엇이 다른가요? A. 유병자보험은 일반적으로 간편심사 기준으로 가입하는 보험입니다. 복합심사보험은 하나의 계약 안에서 특약별로 일반심사와 간편심사를 나누어 적용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Q. 만성질환이 하나만 있어도 간편심사 보험에 가입해야 하나요? A.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질환의 상태와 치료 이력에 따라 일부 보장은 일반심사로 가입할 수 있고, 일부 보장은 간편심사로 가입하는 방식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Q. 복합심사를 이용하면 보험료가 왜 낮아지나요? A. 진단받은 질환과 관련성이 낮은 특약을 일반심사 기준으로 설계할 수 있다면, 모든 보장을 간편심사로 가입하는 것보다 보험료 부담을 줄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제 보험료는 가입 조건과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Q. 보험 가입 전 병력을 꼭 알려야 하나요? A. 네, 보험 가입 시 계약 전 알릴 의무에 따라 병력과 치료 이력을 사실대로 알려야 합니다. 이를 알리지 않으면 추후 계약 해지나 보험금 지급 제한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Q. 보험 상담 전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A. 질환명, 최초 진단 시점, 복용 중인 약, 최근 입원·수술 이력, 검사 결과와 현재 치료 여부를 정리하면 보다 정확한 상담에 도움이 됩니다. ※ 본 콘텐츠는 보험 상품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입니다. 실제 가입 가능 여부와 보험료, 가입금액, 보장 조건은 피보험자의 나이, 성별, 건강 상태, 직업, 가입한 주계약과 특약 및 보험회사의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건강X보험 TALK 시리즈 참고 출처 질병관리청, 성인의 복합 만성질환 현황 및 관련요인 ↘ 질병관리청, 2025 만성질환 현황과 이슈 발간 ↘ 교보생명 뉴스룸, ‘교보K-맞춤건강보험’ 출시 ↘ [필수 안내 사항]∙ 교보생명은 해당 상품에 대해 충분히 설명할 의무가 있으며, 가입자는 가입에 앞서 이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가입할 때 보험계약의 기본사항(보험상품명, 보험기간, 납입기간, 피보험자 등)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보험계약 청약서에서 질문한 사항(계약 전 알릴 의무 사항)에 대해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사실과 다르게 알린 경우에는 보험계약이 해지되거나 보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계약이 해지되었을 경우에는 해약환급금을 드리며, 보장이 제한되었을 때에는 보험료, 보험가입금액 등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보험은 은행상품과 달리 위험보장을 해드리므로 해약환급금이 납입하신 보험료보다 적거나 없을 수 있습니다. 특히 저해약환급금형 계약의 경우 보험료 납입기간 전, 후로 해약환급금의 급격한 변동이 있으므로 불가피하게 해지를 고려하는 경우에는 해지 시기를 잘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보험계약자 및 피보험자가 청약서에 반드시 자필로 서명해야 보장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계약자는 보험증권을 받은 날부터 15일 이내에 그 청약을 철회할 수 있으며, 이 경우에는 접수한 날부터 3영업일 내에 납입한 보험료를 돌려 드립니다. 다만, 회사가 건강상태 진단을 지원하는 계약, 보험기간이 90일 이내인 계약, 전문금융소비자가 체결한 계약의 경우 또는 청약한 날부터 30일(통신판매계약 중 전화를 이용하여 체결하는 경우 청약한 날의 계약자 나이가 만 65세 이상 계약은 45일)을 초과한 경우에는 청약을 철회할 수 없습니다.∙ 보험계약을 체결할 때 청약서에 자필서명을 하지 않았거나 청약할 때 약관과 계약자 보관용 청약서를 전달받지 못한 경우 또는 약관의 중요한 내용을 설명받지 못한 경우에는 계약자는 계약이 성립한 날부터 3개월 이내에 계약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보험 계약 체결 전 상품의 자세한 내용은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이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해약환급금(또는 만기 시 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한 금액이 1인당 “1억원까지”(본 보험회사의 여타 보호상품과 합산) 보호됩니다. 이와 별도로 본 보험회사 보호상품의 사고보험금을 합산한 금액이 1인당 “1억원까지” 보호됩니다. 다만, 보험계약자 및 보험료납부자가 법인인 보험계약의 경우에는 보호되지 않습니다.∙ 계약자는 보험회사가 「금융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소정 사항을 위반하여 체결한 계약의 경우, 보험회사에 그 계약의 해지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계약의 해지는 위법사실을 안 날부터 1년 이내(단, 해당 보험 계약체결일부터 5년 이내의 계약에 한함)에 서면 등으로 요구할 수 있으며, 위반 사항을 증명하는 서류를 해지요구서에 첨부하여야 합니다. 보험회사는 해지를 요구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수락 여부 통지(거절할 때에는 거절 사유를 함께 포함하여 통지)하며, 계약이 해지된 때에는 계약자적립액을 반환해드립니다.∙ 계약자는 「금융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라 소정 열람요구서를 제출하여 보험회사가 기록 및 유지 · 관리하는 자료의 열람(사본의 제공 또는 청취를 포함)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기존 계약을 해지하고 신계약을 체결할 때에는 보험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으며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본 콘텐츠는 법령 및 내부통제에 따른 광고 관련 절차를 준수하였으며 유효기간은 1년입니다.준법감시인확인필 1-2607-2 브랜드홍보팀(2026.07.07-2027.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