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30

3기가 4기에게, “교보사내벤처 절대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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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벤처3기 thumb

지금 교보생명 임직원의 최대 관심사는 단연 교보사내벤처 모집 소식을 꼽을 수 있는데요.
지난 3기의 최신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사내벤처3기 01

지난 17일, 1년여에 걸친 교보사내벤처 3기의 대장정이 드디어 막을 내렸습니다.
그간 우여곡절을 겪으며 만들어 낸 사업화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인데요.
오늘의 발표 내용으로 최종 사업화 여부가 결정되니 긴장되지 않을 수 없겠죠.

사내벤처3기 02

교보생명 내 조직원으로 구성된 4개 팀, 그리고 교보증권 1개 팀까지 총 5개 팀이 무대에 올랐는데요.

사내벤처3기 03

훌륭한 선배 기수가 존재하기 때문일까요? 이번 3기는 사업화 결과가 무척 성공적이라는 평이 대부분이었는데요.
연차도, 성별도, 과거 직무도 모두 다르지만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각자의 사업화 결과를 소개했습니다.

사내벤처3기 04

실제로 이번 3기는 눈에 띄는 성과가 무척 많았는데요.

사내벤처3기 05

트레비앙의 경우 국내 대형 약국체인 ‘리드팜’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서비스를 전국 약국망으로 확대하려는 계획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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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024 제8회 4IR 어워즈에서 바이오헬스부문 대상을 수상해 7억 원 상당의 투자를 확약받기도 했습니다.
그럼 교보사내벤처 3기의 생생한 소감을 한번 들어볼까요?

119 (김정환 CEO)

6월에 진행했던 중간 데모데이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교보생명 내부에서 보는 시선과, 외부 투자자분들의 의견을 다양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사내벤처 특성에 맞춰 회사 내부와도 협력할 수 있으면서, 동시에 스타트업 시장에서 고객을 모으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더 고민하게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사내벤처3기 07

이런 피드백을 바탕으로 서비스 피벗을 결정하기도 했고요. 최종 데모데이 때 발표를 하면서 외부 투자자분들이 중간 데모데이보다 서비스가 더 탄탄해졌다는 긍정적인 의견도 받고, 투자 의향서도 받을 수 있었던 계기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돌이켜보면 회사에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사내벤처를 통해 창업을 경험하면서 스타트업이 정말 어렵고 힘들다는 것을 느꼈는데요. 만약에 제가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서 교보생명을 퇴사하고 창업을 했다면, 당장 제가 기존에 받던 월급(인건비), 사무실 임대료, 사업 개발/운영비용 등 많은 자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쉽게 창업 결정을 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사내벤처 프로그램 덕분에 예비창업/창업 과정을 경험하면서 신사업/디지털 역량을 쌓을 수 있었는데요. 사내벤처 사업화 승인 여부를 떠나서 회사에서도 이 역량을 발휘할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니 참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제도가 지속 운영되고 더 발전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내벤처3기 08

트레비앙 (문형철 CEO)

리드팜 회의실에서 MOU 양해각서와 투자 계약서에 서명할 때가 잊히지 않네요. 지점장 때 고액계약을 동반하여 받아올 때보다 더 큰 벅참이었습니다. 투자 계약서 서명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돌이켜보니 그때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성장한 것 같아요.
누구도 생각하지 못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중요한 게 아니라 ‘실행력’이 더 중요해요. 아이디어로만 있으면 그냥 아이디어일 뿐이더라고요. 고객을 직접 만나고 경험하는 것이 사업에서는 가장 주요한 포인트였는데요. 그런 작은 시도들을 많이 배워서 좋았습니다.

사내벤처3기 09

넥스트 도어 (김태권 CEO)

정부지원사업 제출하기 전 본사 23층에서 발표하던 날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때 통과하면 정식으로 정규 사내벤처 과정을 시작하는 중요한 관문이었거든요. 충분히 준비하고 연습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떨리더라고요. 그래서 나 자신을 믿고 ‘칼춤 추듯 발표하고 오자‘라는 생각으로 발표했고, 결과는 좋았습니다.
이렇게 좋은 제도를 만들어줘서 정말 회사에 감사했습니다. 회사 테두리 내에서 심적인 안정과 더불어 스타트업의 도전 정신을 배웠는데요. 평생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사내벤처3기 10

위그린 (이청걸 CEO)

위그린 서비스 론칭 행사 때 식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서 식물을 받으며 기뻐하시고, 사무실에 있는 식물을 가지고 나오셔서 분갈이를 하고 나서 행복해할 때 가장 기뻤습니다.
더운 여름에도 가드너 선생님이 정성껏 고객에 화분을 점검해 주셨을 때 고객이 행복해하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사내벤처3기 11

사내벤처를 마무리 하면서 창립자 님이 교보생명을 창립할 때 감히 ‘어떤 마음이었을까’라는 생각도 해 보게 되었고요. 산업 근처를 통해서 창업 생태계에 뛰어들 수 있다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여러분도 꼭 도전해 보세요.

지금 교보생명 임직원의 최대 관심사는 단연 교보사내벤처 모집 소식을 꼽을 수 있는데요.지난 3기의 최신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지난 17일, 1년여에 걸친 교보사내벤처 3기의 대장정이 드디어 막을 내렸습니다.그간 우여곡절을 겪으며 만들어 낸 사업화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인데요.오늘의 발표 내용으로 최종 사업화 여부가 결정되니 긴장되지 않을 수 없겠죠. 교보생명 내 조직원으로 구성된 4개 팀, 그리고 교보증권 1개 팀까지 총 5개 팀이 무대에 올랐는데요. 훌륭한 선배 기수가 존재하기 때문일까요? 이번 3기는 사업화 결과가 무척 성공적이라는 평이 대부분이었는데요.연차도, 성별도, 과거 직무도 모두 다르지만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각자의 사업화 결과를 소개했습니다. 실제로 이번 3기는 눈에 띄는 성과가 무척 많았는데요. 트레비앙의 경우 국내 대형 약국체인 ‘리드팜’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서비스를 전국 약국망으로 확대하려는 계획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 2024 제8회 4IR 어워즈에서 바이오헬스부문 대상을 수상해 7억 원 상당의 투자를 확약받기도 했습니다.그럼 교보사내벤처 3기의 생생한 소감을 한번 들어볼까요? 119 (김정환 CEO) 6월에 진행했던 중간 데모데이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교보생명 내부에서 보는 시선과, 외부 투자자분들의 의견을 다양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사내벤처 특성에 맞춰 회사 내부와도 협력할 수 있으면서, 동시에 스타트업 시장에서 고객을 모으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더 고민하게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피드백을 바탕으로 서비스 피벗을 결정하기도 했고요. 최종 데모데이 때 발표를 하면서 외부 투자자분들이 중간 데모데이보다 서비스가 더 탄탄해졌다는 긍정적인 의견도 받고, 투자 의향서도 받을 수 있었던 계기가 됐다고 생각합니다.돌이켜보면 회사에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사내벤처를 통해 창업을 경험하면서 스타트업이 정말 어렵고 힘들다는 것을 느꼈는데요. 만약에 제가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서 교보생명을 퇴사하고 창업을 했다면, 당장 제가 기존에 받던 월급(인건비), 사무실 임대료, 사업 개발/운영비용 등 많은 자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쉽게 창업 결정을 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사내벤처 프로그램 덕분에 예비창업/창업 과정을 경험하면서 신사업/디지털 역량을 쌓을 수 있었는데요. 사내벤처 사업화 승인 여부를 떠나서 회사에서도 이 역량을 발휘할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니 참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제도가 지속 운영되고 더 발전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트레비앙 (문형철 CEO) 리드팜 회의실에서 MOU 양해각서와 투자 계약서에 서명할 때가 잊히지 않네요. 지점장 때 고액계약을 동반하여 받아올 때보다 더 큰 벅참이었습니다. 투자 계약서 서명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돌이켜보니 그때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성장한 것 같아요.누구도 생각하지 못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중요한 게 아니라 ‘실행력’이 더 중요해요. 아이디어로만 있으면 그냥 아이디어일 뿐이더라고요. 고객을 직접 만나고 경험하는 것이 사업에서는 가장 주요한 포인트였는데요. 그런 작은 시도들을 많이 배워서 좋았습니다. 넥스트 도어 (김태권 CEO) 정부지원사업 제출하기 전 본사 23층에서 발표하던 날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때 통과하면 정식으로 정규 사내벤처 과정을 시작하는 중요한 관문이었거든요. 충분히 준비하고 연습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떨리더라고요. 그래서 나 자신을 믿고 ‘칼춤 추듯 발표하고 오자‘라는 생각으로 발표했고, 결과는 좋았습니다.이렇게 좋은 제도를 만들어줘서 정말 회사에 감사했습니다. 회사 테두리 내에서 심적인 안정과 더불어 스타트업의 도전 정신을 배웠는데요. 평생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위그린 (이청걸 CEO) 위그린 서비스 론칭 행사 때 식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서 식물을 받으며 기뻐하시고, 사무실에 있는 식물을 가지고 나오셔서 분갈이를 하고 나서 행복해할 때 가장 기뻤습니다.더운 여름에도 가드너 선생님이 정성껏 고객에 화분을 점검해 주셨을 때 고객이 행복해하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사내벤처를 마무리 하면서 창립자 님이 교보생명을 창립할 때 감히 ‘어떤 마음이었을까’라는 생각도 해 보게 되었고요. 산업 근처를 통해서 창업 생태계에 뛰어들 수 있다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여러분도 꼭 도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