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2026 새해, 달라지는 금융제도 어떤 것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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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새해, 보험·자산·교육까지 생활 전반의 금융제도가 대폭 바뀝니다.
  • 사망보험금 유동화, 은행대리업, 무제한 K-카드 등 체감도 높은 제도가 본격 시행됩니다.
  • 가계 부담은 줄이고, 생활비·노후·자산 형성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제도가 늘어납니다.

2026년 새해를 맞아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가 ‘26년부터 달라지는 제도’를 발표했는데요. 과연 새해, 우리 일상 속 달라지는 금융 제도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2026 새해, 달라지는 금융제도, 사망보험금 유동화 상품 출시

사망보험금 유동화 상품 출시

지난 1월 2일부터 전체 생명보험사(19개사)에서 ‘사망보험금 유동화 상품’이 출시됐습니다. 사망보험금 유동화 상품이란, 종신보험의 사망보험금 일부를 생전 연금처럼 받을 수 있는 상품을 말합니다. 지난해 10월, 교보생명을 비롯해 삼성생명, 한화생명, 신한라이프, KB라이프까지 총 5개의 생명보험사에서 사망보험금 유동화 특약을 출시한 바 있는데요. 26년 새해를 맞아 전체 생명보험사로 확대되었습니다.
사망보험금 유동화 상품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보세요!

2026 새해, 달라지는 금융제도, 은행대리업 도입

은행대리업 도입

우체국 등을 방문해 은행 서비스를 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은행대리업이 26년 2분기부터 도입될 예정입니다. 4대 은행(KB, 신한, 우리, 하나)의 대출 상품을 전국 20여 개 총괄 우체국(지역 협의 중)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됩니다. 그동안 은행 영업점이 없어 불편을 겪었던 지역 주민들에게 금융 접근성이 높아지는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2026 새해, 달라지는 금융제도, 청년미래적금 출시

청년미래적금 출시

26년 6월, 청년의 자산 형성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청년미래적금’이 출시됩니다. 청년미래적금은 청년이 저축한 금액에 정부기여금이 지급되는 비과세 적금 상품인데요. 3년이 만기인 상품으로 장기 가입의 부담을 줄인 것은 물론 일반형은 6%, 우대형은 12%로 정부기여금의 지원비율도 높였습니다. 월 납입한도 50만원으로 최대 납입(원금 1,800만원) 시 만기에 2,000만원 이상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2026 새해, 달라지는 금융제도, 자녀 양육 부담 완화 정책

자녀 양육 부담 완화 정책 시행

새해에는 자녀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여러 정책이 시행되는데요. 우선 지난 1월 1일부터 보육수당(6세 이하 자녀) 비과세 한도가 당초 근로자 1인당 월 20만원에서 자녀 1인당 월 20만원으로 확대되었습니다. 또한 초등 저학년 예체능 학원비를 교육비 세액공제(15%) 대상에 포함시켰는데요. 뿐만 아니라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기본공제) 한도 역시 자녀당 50만원, 최대 100만원 한도로 자녀 수에 따라 상향되었습니다.

2026 새해, 달라지는 금융제도, 저출산 극복 지원 3종 세트

저출산 극복 지원 3종 세트

출산·육아기 가정의 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해 ‘저출산 극복 지원 3종 세트’가 출시됩니다. 보험계약자 본인 또는 배우자가 출산일로부터 1년 이내이거나 육아휴직 기간 중일 때 신청 가능한데요.

  1. 어린이보험 보험료 할인
    출산 시 형제, 자매 출산 사유로 할인 가능하며 피보험자 출산 사유는 할인 제외됩니다. 둘째 출산 시에는 첫째 어린이보험 할인이 가능하며, 둘째 어린이보험 할인은 불가합니다. 육아휴직의 경우 제한 없이 모든 자녀에 대해 보험료 할인이 가능합니다.
  2. 보험료 납입 유예
    보험계약자 본인 또는 배우자의 모든 보장성 보험료 납입에 대해 6개월 혹은 1년으로 선택해 유예할 수 있습니다. 단, 납입 유예가 어려운 일부 계약들은 제외되니 참고하세요.
  3. 보험계약대출 상환 유예
    보험계약자 본인 또는 배우자의 모든 보험계약대출에 대해 최대 1년 이내로 상환을 유예할 수 있습니다.
2026 새해, 달라지는 금융제도, 무제한 K-패스 카드 도입

무제한 K-패스 도입

1월부터 무제한 K-패스인 ‘모두의 카드’가 새롭게 도입됩니다. 기존의 K-패스는 수도권 기준 일반 국민 6만 2천원, 청년/어르신/2자녀는 5만 5천원, 3자녀 이상/저소득층은 4만 5천원이 환급 기준 이었는데요. 모두의 카드를 사용하면 이 환급 기준 금액 초과분에 대해 모두 돌려받을 수 있게 됩니다. 또한 65세 이상 어르신의 K-패스 환급률은 기존 20%에서 30%로 상향됩니다.

2026 새해, 달라지는 금융제도, 국민연금 보험료율 인상

국민연금 보험료율 인상

국민연금제도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노후소득 강화를 위해 보험료율이 현행 9%에서 13%로 인상됩니다. 급격한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새해부터 8년간 매년 0.5%p씩 단계적으로 적용될 예정입니다. 받는 돈인 명목소득대체율도 인상되는데요. 당초 명목소득대체율은 오는 2028년까지 40%로 조정될 예정이었으나 43%로 인상되었습니다.

2026 새해, 달라지는 금융제도, 미성년자 결제 편의 개선

미성년자 결제 편의 개선

새해부터 미성년자도 현금 없는 결제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됐습니다. 26년 1분기부터 카드 발급 연령과 이용한도가 확대될 예정인데요. 현재 체크카드 발급 연령은 12세 이상이지만, 부모 동의 전제하에 발급 연령 제한을 폐지해 12세 이하 미성년자도 체크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미성년자의 후불교통카드 이용한도를 현행 월 5만원에서 10만원(잠정)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참고 출처

  1. 금융위원회, 2026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금융제도
  2. 기획재정부, ‘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 발간
  3.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출산 또는 육아휴직 시 어린이보험료 할인

2026년 새해, 보험·자산·교육까지 생활 전반의 금융제도가 대폭 바뀝니다.사망보험금 유동화, 은행대리업, 무제한 K-카드 등 체감도 높은 제도가 본격 시행됩니다.가계 부담은 줄이고, 생활비·노후·자산 형성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제도가 늘어납니다. 2026년 새해를 맞아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가 ‘26년부터 달라지는 제도’를 발표했는데요. 과연 새해, 우리 일상 속 달라지는 금융 제도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사망보험금 유동화 상품 출시 지난 1월 2일부터 전체 생명보험사(19개사)에서 ‘사망보험금 유동화 상품’이 출시됐습니다. 사망보험금 유동화 상품이란, 종신보험의 사망보험금 일부를 생전 연금처럼 받을 수 있는 상품을 말합니다. 지난해 10월, 교보생명을 비롯해 삼성생명, 한화생명, 신한라이프, KB라이프까지 총 5개의 생명보험사에서 사망보험금 유동화 특약을 출시한 바 있는데요. 26년 새해를 맞아 전체 생명보험사로 확대되었습니다.사망보험금 유동화 상품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보세요! 은퇴 후 소득 절벽? 사망보험금 유동화로 대비하세요! 은행대리업 도입 우체국 등을 방문해 은행 서비스를 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은행대리업이 26년 2분기부터 도입될 예정입니다. 4대 은행(KB, 신한, 우리, 하나)의 대출 상품을 전국 20여 개 총괄 우체국(지역 협의 중)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됩니다. 그동안 은행 영업점이 없어 불편을 겪었던 지역 주민들에게 금융 접근성이 높아지는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26년 6월, 청년의 자산 형성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청년미래적금’이 출시됩니다. 청년미래적금은 청년이 저축한 금액에 정부기여금이 지급되는 비과세 적금 상품인데요. 3년이 만기인 상품으로 장기 가입의 부담을 줄인 것은 물론 일반형은 6%, 우대형은 12%로 정부기여금의 지원비율도 높였습니다. 월 납입한도 50만원으로 최대 납입(원금 1,800만원) 시 만기에 2,000만원 이상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자녀 양육 부담 완화 정책 시행 새해에는 자녀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여러 정책이 시행되는데요. 우선 지난 1월 1일부터 보육수당(6세 이하 자녀) 비과세 한도가 당초 근로자 1인당 월 20만원에서 자녀 1인당 월 20만원으로 확대되었습니다. 또한 초등 저학년 예체능 학원비를 교육비 세액공제(15%) 대상에 포함시켰는데요. 뿐만 아니라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기본공제) 한도 역시 자녀당 50만원, 최대 100만원 한도로 자녀 수에 따라 상향되었습니다. 저출산 극복 지원 3종 세트 출산·육아기 가정의 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해 ‘저출산 극복 지원 3종 세트’가 출시됩니다. 보험계약자 본인 또는 배우자가 출산일로부터 1년 이내이거나 육아휴직 기간 중일 때 신청 가능한데요. 어린이보험 보험료 할인출산 시 형제, 자매 출산 사유로 할인 가능하며 피보험자 출산 사유는 할인 제외됩니다. 둘째 출산 시에는 첫째 어린이보험 할인이 가능하며, 둘째 어린이보험 할인은 불가합니다. 육아휴직의 경우 제한 없이 모든 자녀에 대해 보험료 할인이 가능합니다. 보험료 납입 유예보험계약자 본인 또는 배우자의 모든 보장성 보험료 납입에 대해 6개월 혹은 1년으로 선택해 유예할 수 있습니다. 단, 납입 유예가 어려운 일부 계약들은 제외되니 참고하세요. 보험계약대출 상환 유예보험계약자 본인 또는 배우자의 모든 보험계약대출에 대해 최대 1년 이내로 상환을 유예할 수 있습니다. 무제한 K-패스 도입 1월부터 무제한 K-패스인 ‘모두의 카드’가 새롭게 도입됩니다. 기존의 K-패스는 수도권 기준 일반 국민 6만 2천원, 청년/어르신/2자녀는 5만 5천원, 3자녀 이상/저소득층은 4만 5천원이 환급 기준 이었는데요. 모두의 카드를 사용하면 이 환급 기준 금액 초과분에 대해 모두 돌려받을 수 있게 됩니다. 또한 65세 이상 어르신의 K-패스 환급률은 기존 20%에서 30%로 상향됩니다. 국민연금 보험료율 인상 국민연금제도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노후소득 강화를 위해 보험료율이 현행 9%에서 13%로 인상됩니다. 급격한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새해부터 8년간 매년 0.5%p씩 단계적으로 적용될 예정입니다. 받는 돈인 명목소득대체율도 인상되는데요. 당초 명목소득대체율은 오는 2028년까지 40%로 조정될 예정이었으나 43%로 인상되었습니다. 미성년자 결제 편의 개선 새해부터 미성년자도 현금 없는 결제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됐습니다. 26년 1분기부터 카드 발급 연령과 이용한도가 확대될 예정인데요. 현재 체크카드 발급 연령은 12세 이상이지만, 부모 동의 전제하에 발급 연령 제한을 폐지해 12세 이하 미성년자도 체크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미성년자의 후불교통카드 이용한도를 현행 월 5만원에서 10만원(잠정)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참고 출처 금융위원회, 2026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금융제도 ↘ 기획재정부, ‘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 발간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출산 또는 육아휴직 시 어린이보험료 할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