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2026 국제 동계대회, 한국 대표팀 일정과 주목해야 할 선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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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6일(금)~2월 22일(일) (현지시간 기준)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국제 동계대회 개최
  • 쇼트트랙부터 스노우보드까지! 한국 대표팀 주요 경기 일정 정리
  •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를 거쳐간 선수들도 대거 출전!

전 세계인의 축제, 제25회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국제 동계대회가 오는 6일(현지시간 기준) 개최됩니다.

이번 대회는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리며, 빙상과 설상 종목이 두 도시에서 동시에 펼쳐질 예정인데요.

대한민국 대표팀의 활약을 기대하며, 교보생명이 이번 국제 동계대회의 주요 정보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경기를 더욱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한국 선수단 주요 종목과 일정, 그리고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와 인연이 깊은 선수들도 함께 소개합니다.

실물 티켓 NO! 제25회 국제 동계대회 이모저모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국제 동계대회

제25회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국제 동계대회

  • 일정 : 2026. 02. 06(금) ~ 02. 22(일) (*현지시간 기준)
  • 장소 : 이탈리아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 규모 : 93개국 3,500명 참가, 16개 종목 116개 세부 종목
  • 마스코트 : 티나&밀로 (담비)
  • 한국 선수단 : 12개 종목, 71명 출전 (남자 36명, 여자 35명)

이번 2026 국제 동계대회는 역사상 최초로 두 도시에서 동시에 개최됩니다. 밀라노에서는 개회식과 함께 피겨스케이팅, 쇼트트랙, 아이스하키 등 빙상 종목이 진행되며 코르티나담페초에서는 스키와 스키점프 등 설상 종목과 루지, 스켈레톤 등 썰매 종목의 경기가 펼쳐집니다.

특히 이번 국제 대회는 ‘지속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습니다. 그중 가장 눈길을 끄는 변화는 실물 티켓의 폐지입니다. 모든 입장권은 온라인으로만 발급되며, 관람객들은 모바일 기반의 온라인 티켓 시스템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예매는 ‘MICO2026’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대회 공식 앱에서 경기 전날부터 티켓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국제 동계대회

2026 국제 동계대회, 한국 대표팀 경기 일정을 한눈에

이번 국제 동계대회에서 가장 궁금한 것이 바로 우리나라 국가대표들의 경기 일정일 텐데요. 그래서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한국시간 기준)

Kyobo olympic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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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리부터 차준환까지, 교보생명과 인연 있는 선수는 누구?

대한민국의 효자 종목으로 꼽히는 빙상! 쇼트트랙과 피겨 스케이트 종목은 명실공히 국제 동계대회의 꽃인데요. 이번 2026 밀라노 코르티나 국제 동계대회 빙상 종목에 출전하는 선수 중 교보생명과 인연이 깊은 선수들이 많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교보생명은 1985년부터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를 개최하며, 40년 넘게 유소년 선수들을 꾸준히 지원해 왔는데요. 빙상을 포함해 육상, 체조, 탁구, 수영, 유도, 테니스 총 7개 종목에서 국가대표로 성장한 선수가 500여 명에 이르고, 이들이 국제대회에서 획득한 메달만 해도 270개가 넘습니다.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 국제 동계대회에서도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를 거쳐간 많은 선수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되어 그 활약이 기대됩니다.

쇼트트랙, 한국 빙상의 간판 선수들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국제 동계대회
現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 선수(왼쪽), 황대헌 선수(중앙), 최민정 선수(오른쪽)
사진 출처 : (왼쪽부터) 김길리, 황대헌, 최민정 인스타그램

먼저 쇼트트랙부터 살펴볼까요? 우리나라에서는 김길리, 노도희, 신동민, 심석희, 이소현, 이정민, 이준서, 임종언, 최민정, 황대헌 등 총 10명의 선수가 2026 동계 국제대회에 출전하는데요. 이 10명의 선수 모두가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를 거쳐갔습니다.

특히 김길리 선수는 초등 2학년이던 2012년부터 2016년까지 매년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에 출전해 압도적인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처음 참여한 2012년 대회에서 2000M 1위를 시작으로, 2016년에는 500M, 2000M 등 출전한 전 종목을 석권하며 ‘준비된 에이스’임을 증명했습니다. 이후 국가대표로 성장하여 2020 보르미오 주니어 세계선수권 1000M 금메달, 2024 로테르담 세계선수권 1500M 금메달, 2025 하얼빈 아시아 국제대회 1500M 금메달 등 수많은 메달을 획득했죠.

심석희 선수는 초등 5학년이던 2008년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에서 특출난 실력을 뽐내며 최우수 선수(MVP)로 뽑힌 바 있는데요. 심석희 선수도 2012 멜버른 주니어 세계선수권 종합 금메달을 시작으로 2017 삿포로 아시아 국제대회 1000M 금메달, 2023 솔트레이크시티 사대륙선수권 500M 금메달 등을 목에 건 바 있습니다.

또 다른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 선수와 황대헌 선수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두 선수 모두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에 출전한 이후 국가대표로 성장해 수많은 국제 경기들에서 메달을 따며 한국 쇼트트랙의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신동민, 이정민, 이준서 선수 또한 지난 2012년도에 나란히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에 출전한 바 있습니다.

스피드스케이팅, 차세대 에이스들의 도전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국제 동계대회
現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정재원 선수(왼쪽), 이나현 선수(오른쪽)
사진 출처 : (왼쪽부터) 정재원, 이나현 인스타그램

스피드스케이팅에서도 ‘교보 꿈나무’의 저력이 빛났는데요. 정재원 선수는 6학년이던 2013년에 꿈나무체육대회 쇼트트랙 경기에 참가한 당시, 1000M 2위를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죠. 이후 쇼트트랙에서 스피드로 전향해 장거리 종목에서 강점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쇼트트랙 대표팀의 당찬 막내 임종언 선수는 2016년과 2017년 꿈나무체육대회에서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차세대 단거리 에이스 이나현 선수는 2013년과 2014년 꿈나무체육대회에 참가해 500M에서 1위를 차지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여줬죠. 이 밖에도 2016년도에 출전했던 구경민 선수와 2018년도에 출전한 임리원 선수, 2018년도에 출전한 조승민 선수 역시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를 거쳐간 선수들입니다.

피겨스케이팅의 차준환과 신지아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국제 동계대회
現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 선수(왼쪽), 신지아 선수(오른쪽)
사진 출처 : (왼쪽부터) 차준환, 신지아 인스타그램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피겨스케이팅 선수들도 꿈나무체육대회를 거쳐갔다는 건 예외가 아닌데요. 김현겸, 신지아, 이해인, 차준환 선수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특히 대한민국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차준환 선수는 2024 상하이 사대륙 선수권 남자 싱글 챔피언,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아 국제대회 남자 싱글 챔피언 등에 오르며 대한민국 국민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죠.

여자 피겨스케이팅을 대표하는 신지아 선수는 초등 2학년이던 2016년 당시,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에 출전해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었는데요. 이후 4년 연속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메달을 획득한 최초이자 유일한 한국 선수로 이름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김연아 선수 이후 17년 만에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메달 획득,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주니어 데뷔 시즌에서 총점 200점을 돌파는 등 뛰어난 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신지아 선수의 생애 첫 국제 동계대회 무대인데요. 신지아 선수가 펼칠 멋진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화려한 중계진도 교보생명컵과 각별한 인연

이처럼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는 당대 최고의 스포츠 유망주들의 필수 관문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이번 2026 국제 동계대회는 출전 선수뿐 아니라 중계진도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와 인연이 깊습니다.

바로, 쇼트트랙 해설을 맡은 곽윤기, 김아랑 선수스피드스케이팅 해설을 맡은 이승훈 선수가 그 주인공인데요.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국제 동계대회
前 쇼트트랙 국가대표/現 해설위원 김아랑(왼쪽), 前 쇼트트랙 국가대표/現 해설위원 곽윤기(오른쪽)
사진 출처 : 곽윤기 인스타그램(오른쪽)

곽윤기, 김아랑 선수는 지난 2024년에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가 40년을 기념하며 연 홈커밍데이 행사에 직접 참석해 후배 선수들을 향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김아랑 선수는 그해 열린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쇼트트랙 경기가 열린 현장을 직접 찾아 후배들을 격려하기도 했죠.

동계 국제대회 최다 메달(6개)의 주인공이자 스피드스케이팅의 전설이기도 한 이승훈 선수는 초등 2학년이었던 1996년부터 2000년까지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에 출전해 3차례나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국제 동계대회에 대한 정보와 대표팀 일정, 그리고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와의 인연을 가진 선수들의 면면까지 알아보았는데요.

이번 국제 동계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 팀 코리아의 선전을 교보생명이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참고 출처

1. 매일경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국제 동계대회

2. 대한체육회, 2026 밀라노 코르티나 국제 동계대회 홈페이지 ↘

2026 국제 동계대회, 한국 대표팀 일정과 주목해야 할 선수는? 2월 6일(금)~2월 22일(일) (현지시간 기준)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국제 동계대회 개최쇼트트랙부터 스노우보드까지! 한국 대표팀 주요 경기 일정 정리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를 거쳐간 선수들도 대거 출전! 전 세계인의 축제, 제25회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국제 동계대회가 오는 6일(현지시간 기준) 개최됩니다. 이번 대회는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리며, 빙상과 설상 종목이 두 도시에서 동시에 펼쳐질 예정인데요. 대한민국 대표팀의 활약을 기대하며, 교보생명이 이번 국제 동계대회의 주요 정보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경기를 더욱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한국 선수단 주요 종목과 일정, 그리고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와 인연이 깊은 선수들도 함께 소개합니다. 실물 티켓 NO! 제25회 국제 동계대회 이모저모 제25회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국제 동계대회 일정 : 2026. 02. 06(금) ~ 02. 22(일) (*현지시간 기준) 장소 : 이탈리아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규모 : 93개국 3,500명 참가, 16개 종목 116개 세부 종목 마스코트 : 티나&밀로 (담비) 한국 선수단 : 12개 종목, 71명 출전 (남자 36명, 여자 35명) 이번 2026 국제 동계대회는 역사상 최초로 두 도시에서 동시에 개최됩니다. 밀라노에서는 개회식과 함께 피겨스케이팅, 쇼트트랙, 아이스하키 등 빙상 종목이 진행되며 코르티나담페초에서는 스키와 스키점프 등 설상 종목과 루지, 스켈레톤 등 썰매 종목의 경기가 펼쳐집니다. 특히 이번 국제 대회는 ‘지속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습니다. 그중 가장 눈길을 끄는 변화는 실물 티켓의 폐지입니다. 모든 입장권은 온라인으로만 발급되며, 관람객들은 모바일 기반의 온라인 티켓 시스템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예매는 ‘MICO2026’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대회 공식 앱에서 경기 전날부터 티켓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 국제 동계대회, 한국 대표팀 경기 일정을 한눈에 이번 국제 동계대회에서 가장 궁금한 것이 바로 우리나라 국가대표들의 경기 일정일 텐데요. 그래서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한국시간 기준) 김길리부터 차준환까지, 교보생명과 인연 있는 선수는 누구? 대한민국의 효자 종목으로 꼽히는 빙상! 쇼트트랙과 피겨 스케이트 종목은 명실공히 국제 동계대회의 꽃인데요. 이번 2026 밀라노 코르티나 국제 동계대회 빙상 종목에 출전하는 선수 중 교보생명과 인연이 깊은 선수들이 많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교보생명은 1985년부터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를 개최하며, 40년 넘게 유소년 선수들을 꾸준히 지원해 왔는데요. 빙상을 포함해 육상, 체조, 탁구, 수영, 유도, 테니스 총 7개 종목에서 국가대표로 성장한 선수가 500여 명에 이르고, 이들이 국제대회에서 획득한 메달만 해도 270개가 넘습니다.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 국제 동계대회에서도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를 거쳐간 많은 선수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되어 그 활약이 기대됩니다. 쇼트트랙, 한국 빙상의 간판 선수들 現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 선수(왼쪽), 황대헌 선수(중앙), 최민정 선수(오른쪽)사진 출처 : (왼쪽부터) 김길리, 황대헌, 최민정 인스타그램 먼저 쇼트트랙부터 살펴볼까요? 우리나라에서는 김길리, 노도희, 신동민, 심석희, 이소현, 이정민, 이준서, 임종언, 최민정, 황대헌 등 총 10명의 선수가 2026 동계 국제대회에 출전하는데요. 이 10명의 선수 모두가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를 거쳐갔습니다. 특히 김길리 선수는 초등 2학년이던 2012년부터 2016년까지 매년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에 출전해 압도적인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처음 참여한 2012년 대회에서 2000M 1위를 시작으로, 2016년에는 500M, 2000M 등 출전한 전 종목을 석권하며 ‘준비된 에이스’임을 증명했습니다. 이후 국가대표로 성장하여 2020 보르미오 주니어 세계선수권 1000M 금메달, 2024 로테르담 세계선수권 1500M 금메달, 2025 하얼빈 아시아 국제대회 1500M 금메달 등 수많은 메달을 획득했죠. 심석희 선수는 초등 5학년이던 2008년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에서 특출난 실력을 뽐내며 최우수 선수(MVP)로 뽑힌 바 있는데요. 심석희 선수도 2012 멜버른 주니어 세계선수권 종합 금메달을 시작으로 2017 삿포로 아시아 국제대회 1000M 금메달, 2023 솔트레이크시티 사대륙선수권 500M 금메달 등을 목에 건 바 있습니다. 또 다른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 선수와 황대헌 선수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두 선수 모두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에 출전한 이후 국가대표로 성장해 수많은 국제 경기들에서 메달을 따며 한국 쇼트트랙의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신동민, 이정민, 이준서 선수 또한 지난 2012년도에 나란히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에 출전한 바 있습니다. 스피드스케이팅, 차세대 에이스들의 도전 現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정재원 선수(왼쪽), 이나현 선수(오른쪽)사진 출처 : (왼쪽부터) 정재원, 이나현 인스타그램 스피드스케이팅에서도 ‘교보 꿈나무’의 저력이 빛났는데요. 정재원 선수는 6학년이던 2013년에 꿈나무체육대회 쇼트트랙 경기에 참가한 당시, 1000M 2위를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죠. 이후 쇼트트랙에서 스피드로 전향해 장거리 종목에서 강점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쇼트트랙 대표팀의 당찬 막내 임종언 선수는 2016년과 2017년 꿈나무체육대회에서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차세대 단거리 에이스 이나현 선수는 2013년과 2014년 꿈나무체육대회에 참가해 500M에서 1위를 차지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여줬죠. 이 밖에도 2016년도에 출전했던 구경민 선수와 2018년도에 출전한 임리원 선수, 2018년도에 출전한 조승민 선수 역시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를 거쳐간 선수들입니다. 피겨스케이팅의 차준환과 신지아 現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 선수(왼쪽), 신지아 선수(오른쪽)사진 출처 : (왼쪽부터) 차준환, 신지아 인스타그램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피겨스케이팅 선수들도 꿈나무체육대회를 거쳐갔다는 건 예외가 아닌데요. 김현겸, 신지아, 이해인, 차준환 선수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특히 대한민국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차준환 선수는 2024 상하이 사대륙 선수권 남자 싱글 챔피언,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아 국제대회 남자 싱글 챔피언 등에 오르며 대한민국 국민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죠. 여자 피겨스케이팅을 대표하는 신지아 선수는 초등 2학년이던 2016년 당시,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에 출전해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었는데요. 이후 4년 연속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메달을 획득한 최초이자 유일한 한국 선수로 이름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김연아 선수 이후 17년 만에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메달 획득,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주니어 데뷔 시즌에서 총점 200점을 돌파는 등 뛰어난 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신지아 선수의 생애 첫 국제 동계대회 무대인데요. 신지아 선수가 펼칠 멋진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화려한 중계진도 교보생명컵과 각별한 인연 이처럼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는 당대 최고의 스포츠 유망주들의 필수 관문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이번 2026 국제 동계대회는 출전 선수뿐 아니라 중계진도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와 인연이 깊습니다. 바로, 쇼트트랙 해설을 맡은 곽윤기, 김아랑 선수와 스피드스케이팅 해설을 맡은 이승훈 선수가 그 주인공인데요. 前 쇼트트랙 국가대표/現 해설위원 김아랑(왼쪽), 前 쇼트트랙 국가대표/現 해설위원 곽윤기(오른쪽)사진 출처 : 곽윤기 인스타그램(오른쪽) 곽윤기, 김아랑 선수는 지난 2024년에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가 40년을 기념하며 연 홈커밍데이 행사에 직접 참석해 후배 선수들을 향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김아랑 선수는 그해 열린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쇼트트랙 경기가 열린 현장을 직접 찾아 후배들을 격려하기도 했죠. 동계 국제대회 최다 메달(6개)의 주인공이자 스피드스케이팅의 전설이기도 한 이승훈 선수는 초등 2학년이었던 1996년부터 2000년까지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에 출전해 3차례나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국제 동계대회에 대한 정보와 대표팀 일정, 그리고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와의 인연을 가진 선수들의 면면까지 알아보았는데요. 이번 국제 동계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 팀 코리아의 선전을 교보생명이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참고 출처 1. 매일경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국제 동계대회 ↘ 2. 대한체육회, 2026 밀라노 코르티나 국제 동계대회 홈페이지 ↘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더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