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14

꿈 굳히기 한판! 2023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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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7~29 영월스포츠파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유도’ 경기
  • 유도 꿈나무들의 뜨거운 경기 현장
  • 현장에서 만난 유도 꿈나무 즉석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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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이 전해드릴 2023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세 번째 종목은 바로 유도 경기입니다.

지난 7월 27일 목요일부터 29일 토요일까지 꿈나무체육대회 유도 경기가 펼쳐졌던 영월스포츠파크실내체육관은 유도 꿈나무들의 피, 땀, 눈물로 뜨거운 나날이 이어졌는데요. 우렁찬 기합소리 가득했던 현장을 만나보겠습니다.

엄·근·진! 유도 꿈나무 수련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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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체육관 안으로 들어서자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의 열정에 후끈한 열기 마저 느껴졌는데요. 경기 시작 전부터 부상 방지를 위한 스트레칭과 기술 연습까지 몰입하며 승리에 대한 다짐을 불태웠습니다.

예정된 한 시간의 연습 시간이 끝나고 경기장 정비를 위해 잠시의 휴식 시간이 주어졌는데요. 선수들은 이 시간 마저도 각자 자세를 점검하고, 서로 연습을 도와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죠.

유도 꿈나무 선수들이 보여준 무도인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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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타격하지 않고 맨손과 맨발만으로 대결하는 종목, 유도! 몸을 밀착해 상대를 넘어뜨리거나 당기고 메치고 누르는 등의 기술이 많기 때문에 공정한 경기 운영은 필수인데요. 경기에가 시작되기 전 규정에 따라 꼼꼼하게 복장 점검부터 유도 정신은 시작됩니다.

교보생명컵 유도 종목은 전국소년체전보다 더욱 세분화된 체급으로 진행됐는데요. 남녀 개인전과 남자 단체전은 -36kg, -42kg, -48kg, -54kg, -60kg, -66kg, +66kg의 6체급으로 진행되고, 여자부 단체전만 -36kg을 뺀 5체급으로 진행됐습니다. 어린 선수들의 경우 2~3kg 차이로도 힘의 차이가 클 수 있어 좀 더 대등한 경기를 위한 체급 분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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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 위 선수들은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진지한 모습으로 경기에 임했습니다. 지켜보는 코치와 부모, 관중들 역시 간절한 마음으로 선수들을 응원하며 힘을 불어넣어 줬는데요.

서로의 기선을 제압하는 매서운 눈빛으로 탐색을 마친 순간, 틈을 주지 않고 재빠르게 기술에 들어가는 모습부터 중심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단단히 디디고 선 다리와 강인한 정신력까지!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은 관객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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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감 넘치는 경기 후, 선수들은 가쁜 숨을 토해냈는데요. 시합에서 이긴 친구들은 짜릿한 포효를 내지르기도 했고, 스스로 만족하지 못한 선수들은 아쉬운 마음에 매트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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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은 승패와 상관없이 경기가 끝나면 겨뤘던 상대와 포옹을 나누며 인사했는데요. 불과 몇 초 전까지만 해도 치열한 경쟁을 펼쳤지만,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고 멋진 승부를 겨룬 상대에게 존경과 존중을 전하는 모습에 스포츠 정신이 느껴졌습니다.

유도라는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만큼, 선수들 간의 깊은 공감의 순간도 눈에 띄었는데요. 울먹이는 선수에게 말없이 안아주고, 서로를 향해 해맑게 웃으며 올바른 인격 수양과 난관 극복 의지력을 기르는 유도 수련의 참 의미를 깨닫게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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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꿈나무들이 더욱 단단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도자들은 경기 후 힘이 빠진 선수들을 따뜻하게 안아주기도 했는데요. 선생님만큼 큰 키의 선수도 지도자 품에서 아기처럼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습니다.

유도는 격투기 종목인 만큼 부상도 잇따랐는데요. 경기 중 터진 코피가 멈추지 않아 치료를 받는 선수는 부상으로 경기를 진행하지 못해 안타까움을 표현하기도 했죠.

현장에서 만난 대전 천동초 유도부 지도자 김윤철 감독은 이번 2023 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육대회에 6명의 선수와 참가했는데요.

“훈련에 힘들어하거나 선수들이 다치기라고 하면 마음이 아프다가도 교보생명컵처럼 큰 대회에서 향상된 실력을 검증하고 기뻐하는 선수들을 보면 금세 함께 기분이 좋아진다”며,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는 유소년 스포츠 선수들에게 가장 큰 요람인 만큼, 앞으로 많은 선수가 대회를 경험했으면 한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장차 대한민국 스포츠계를 빛낼 체육꿈나무들이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를 통해 체덕지를 고루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보생명이 물심양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월 특산품 등장에 들썩인 교보생명컵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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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의 꽃, 바로 이벤트인데요. 유도대회에서도 역시 많은 친구들이 해시대그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현장을 찾아주었습니다.

유도 경기는 영월에서 열린 만큼, 상품도 영월 특산품인 사과즙이 준비됐는데요. 그 외에도 교보생명 사회공헌 마스코트 ‘꾸미’ 키링부터 카카오프렌즈 학용품 세트, 문화상품권도 준비했습니다.

선수 뿐만 아니라 현장의 모든 분들이 함께했던 이벤트 현장인데요. 영월 사과즙에 당첨된 친구가 사과즙 맛을 보더니 “이거 엄청 맛있어! 이게 제일 좋은 상품인가봐!”라고 소리쳐, 웃음이 터지기도 했죠.

유도 꿈나무 즉석 인터뷰

치열했던 경기가 모두 끝나고, 2023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유도 대회 영예의 금메달 수상자가 결정됐는데요. 미래 대한민국 유도계를 이끌어 나갈 대남초 최지훈(-60kg), 탑동초 변은혁(-66kg), 신금초 김나윤(+52kg), 복삼초 김정빈(-52kg), 송중초 이미경(-48kg) 선수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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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처음 유도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최지훈: 처음에는 친구 따라 도장에 갔어요. 일반 관원으로 다니다가 친구가 선수반에 들어가면서 저도 따라 들어가게 됐고 지금까지 같이 운동하고 있어요.

변은혁: 학교에서 체력측정을 했는데 감독님이 그 결과를 보시고 유도를 권하셨어요. 고민 끝에 시작했는데요. 처음에는 힘들기만 했는데, 하면 할수록 재밌고 기술이 제대로 들어갔을 때의 기분이 좋아서 계속하게 됐어요.

김나윤: 엄마가 가만히 있으면 살찐다고 운동이라도 하라고 해서 이것저것 해봤는데, 다른 종목은 별로 재미도 없고 실력도 늘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유도는 달랐어요. 아픈 것도 모를 만큼 재밌었어요.

김정빈: 아는 언니 따라서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재미없었는데, 친구들이랑 같이 해서 그냥 놀듯이 계속했어요. 그러다가 4학년 소년체전 이후로 실력도 늘고 그러면서 욕심도 생겨서 열심히 하게 됐어요.

이미경: 원래 수영이나 배드민턴 등 다른 운동들을 취미로 하면서 운동신경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친구가 유도를 추천해 줬어요. 처음에는 다른 친구들보다 늦게 시작한 편이라 불안했는데, 그만큼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고 마음먹었어요. 제가 좀 긍정적인 편이거든요!

Q. 자신만의 주특기는 무엇인가요?

변은혁: 다른 친구들보다 제가 힘이 좀 센 편이라 틀어잡기 기술이 조금 잘 되는 것 같아요.

이미경: 저는 특별한 기술보다 노력과 집중력이 주특기인 것 같아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딸 수 있었던 것도 운동을 해온 시간이 적은 만큼 더 집중해서 노력했던 결과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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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유도를 하면서 가장 즐거웠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최지훈: 시합할 때가 제일 재밌어요. 시합에서 지면 많이 아쉽지만, 이겼을 때는 한없이 좋아요. 또 저의 굳히기 기술이 제대로 들어갔을 때 희열이 있는 것 같아요.

김정빈: 오늘 좀 많이 기뻤어요. 제가 금메달을 땄을 때 코치님이 너무 좋아하셨는데 그 모습을 보니까 저도 같이 더 즐거웠어요.

Q. 유도 선수로서의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요?

최지훈: 국제 대회에서 1등 하는 게 목표예요. 훌륭한 선수로 세계에 이름을 알리고 싶어요.

변은혁: 지금 저를 지도해 주고 계신 탑동초 유도부 이건휘 감독님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감독님께서 잘 인솔해 주시고 유도도 잘 알려주셨기 때문에 제가 금메달도 딸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감독님 사랑합니다!

김나윤: 최민호 선수가 롤모델이예요. 힘도 좋고 업어치기를 잘 하셔서 저도 그렇게 힘과 기술력이 좋은 선수가 되고 싶어요.

김정빈: 무엇보다 다치지 않고 유도를 오래오래 잘 하는 선수가 되고 싶어요.

이미경: 앞으로도 지금처럼 꾸준히 노력하는 선수이고 싶어요. 이번에 딴 금메달이 저한테는 이제 시작인 느낌이라 앞으로 더 많은 친구들과 경쟁해 보고 싶어요.

교보생명이 만난 다섯 친구들은 유도를 시작하게 된 계기도 체급도 모두 달랐지만, ‘유도’를 대하는 마음만큼은 모두 ?‘진심’? 하나로 통했어! 우리 유도 꿈나무 친구들이 앞으로도 다치지 않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친구들도 많이많이 응원해 줄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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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라는 꿈에 굳히기 한판 승부를 펼치는 우리 유도 꿈나무 선수들! 유도의 대표 미덕 중 ‘유능제강(柔能制剛)’이라는 말처럼 부드럽고 겸손한 마음 가운데 ?진정한 강함을 가지는 멋진 선수로 성장하기를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2023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유도는 끝이 났지만, 앞으로 남은 체조, 수영, 빙상, 탁구 현장도 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

22일까지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인스타그램에서 체육꿈나무 응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진심 어린 응원으로 체육꿈나무 선수들에게 큰 힘을 줄 수 있는 이벤트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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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29 영월스포츠파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유도’ 경기유도 꿈나무들의 뜨거운 경기 현장현장에서 만난 유도 꿈나무 즉석 인터뷰 교보생명이 전해드릴 2023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세 번째 종목은 바로 유도 경기입니다. 지난 7월 27일 목요일부터 29일 토요일까지 꿈나무체육대회 유도 경기가 펼쳐졌던 영월스포츠파크실내체육관은 유도 꿈나무들의 피, 땀, 눈물로 뜨거운 나날이 이어졌는데요. 우렁찬 기합소리 가득했던 현장을 만나보겠습니다. 엄·근·진! 유도 꿈나무 수련의 현장 실내체육관 안으로 들어서자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의 열정에 후끈한 열기 마저 느껴졌는데요. 경기 시작 전부터 부상 방지를 위한 스트레칭과 기술 연습까지 몰입하며 승리에 대한 다짐을 불태웠습니다. 예정된 한 시간의 연습 시간이 끝나고 경기장 정비를 위해 잠시의 휴식 시간이 주어졌는데요. 선수들은 이 시간 마저도 각자 자세를 점검하고, 서로 연습을 도와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죠. 유도 꿈나무 선수들이 보여준 무도인 정신 상대를 타격하지 않고 맨손과 맨발만으로 대결하는 종목, 유도! 몸을 밀착해 상대를 넘어뜨리거나 당기고 메치고 누르는 등의 기술이 많기 때문에 공정한 경기 운영은 필수인데요. 경기에가 시작되기 전 규정에 따라 꼼꼼하게 복장 점검부터 유도 정신은 시작됩니다. 교보생명컵 유도 종목은 전국소년체전보다 더욱 세분화된 체급으로 진행됐는데요. 남녀 개인전과 남자 단체전은 -36kg, -42kg, -48kg, -54kg, -60kg, -66kg, +66kg의 6체급으로 진행되고, 여자부 단체전만 -36kg을 뺀 5체급으로 진행됐습니다. 어린 선수들의 경우 2~3kg 차이로도 힘의 차이가 클 수 있어 좀 더 대등한 경기를 위한 체급 분류였죠. 매트 위 선수들은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진지한 모습으로 경기에 임했습니다. 지켜보는 코치와 부모, 관중들 역시 간절한 마음으로 선수들을 응원하며 힘을 불어넣어 줬는데요. 서로의 기선을 제압하는 매서운 눈빛으로 탐색을 마친 순간, 틈을 주지 않고 재빠르게 기술에 들어가는 모습부터 중심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단단히 디디고 선 다리와 강인한 정신력까지!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은 관객도 많았습니다. 김장감 넘치는 경기 후, 선수들은 가쁜 숨을 토해냈는데요. 시합에서 이긴 친구들은 짜릿한 포효를 내지르기도 했고, 스스로 만족하지 못한 선수들은 아쉬운 마음에 매트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선수들은 승패와 상관없이 경기가 끝나면 겨뤘던 상대와 포옹을 나누며 인사했는데요. 불과 몇 초 전까지만 해도 치열한 경쟁을 펼쳤지만,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고 멋진 승부를 겨룬 상대에게 존경과 존중을 전하는 모습에 스포츠 정신이 느껴졌습니다. 유도라는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만큼, 선수들 간의 깊은 공감의 순간도 눈에 띄었는데요. 울먹이는 선수에게 말없이 안아주고, 서로를 향해 해맑게 웃으며 올바른 인격 수양과 난관 극복 의지력을 기르는 유도 수련의 참 의미를 깨닫게 되기도 했습니다. 유도 꿈나무들이 더욱 단단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도자들은 경기 후 힘이 빠진 선수들을 따뜻하게 안아주기도 했는데요. 선생님만큼 큰 키의 선수도 지도자 품에서 아기처럼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습니다. 유도는 격투기 종목인 만큼 부상도 잇따랐는데요. 경기 중 터진 코피가 멈추지 않아 치료를 받는 선수는 부상으로 경기를 진행하지 못해 안타까움을 표현하기도 했죠. 현장에서 만난 대전 천동초 유도부 지도자 김윤철 감독은 이번 2023 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육대회에 6명의 선수와 참가했는데요. “훈련에 힘들어하거나 선수들이 다치기라고 하면 마음이 아프다가도 교보생명컵처럼 큰 대회에서 향상된 실력을 검증하고 기뻐하는 선수들을 보면 금세 함께 기분이 좋아진다”며,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는 유소년 스포츠 선수들에게 가장 큰 요람인 만큼, 앞으로 많은 선수가 대회를 경험했으면 한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장차 대한민국 스포츠계를 빛낼 체육꿈나무들이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를 통해 체덕지를 고루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보생명이 물심양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월 특산품 등장에 들썩인 교보생명컵 이벤트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의 꽃, 바로 이벤트인데요. 유도대회에서도 역시 많은 친구들이 해시대그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현장을 찾아주었습니다. 유도 경기는 영월에서 열린 만큼, 상품도 영월 특산품인 사과즙이 준비됐는데요. 그 외에도 교보생명 사회공헌 마스코트 ‘꾸미’ 키링부터 카카오프렌즈 학용품 세트, 문화상품권도 준비했습니다. 선수 뿐만 아니라 현장의 모든 분들이 함께했던 이벤트 현장인데요. 영월 사과즙에 당첨된 친구가 사과즙 맛을 보더니 “이거 엄청 맛있어! 이게 제일 좋은 상품인가봐!”라고 소리쳐, 웃음이 터지기도 했죠. 유도 꿈나무 즉석 인터뷰 치열했던 경기가 모두 끝나고, 2023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유도 대회 영예의 금메달 수상자가 결정됐는데요. 미래 대한민국 유도계를 이끌어 나갈 대남초 최지훈(-60kg), 탑동초 변은혁(-66kg), 신금초 김나윤(+52kg), 복삼초 김정빈(-52kg), 송중초 이미경(-48kg) 선수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Q. 처음 유도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최지훈: 처음에는 친구 따라 도장에 갔어요. 일반 관원으로 다니다가 친구가 선수반에 들어가면서 저도 따라 들어가게 됐고 지금까지 같이 운동하고 있어요. 변은혁: 학교에서 체력측정을 했는데 감독님이 그 결과를 보시고 유도를 권하셨어요. 고민 끝에 시작했는데요. 처음에는 힘들기만 했는데, 하면 할수록 재밌고 기술이 제대로 들어갔을 때의 기분이 좋아서 계속하게 됐어요. 김나윤: 엄마가 가만히 있으면 살찐다고 운동이라도 하라고 해서 이것저것 해봤는데, 다른 종목은 별로 재미도 없고 실력도 늘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유도는 달랐어요. 아픈 것도 모를 만큼 재밌었어요. 김정빈: 아는 언니 따라서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재미없었는데, 친구들이랑 같이 해서 그냥 놀듯이 계속했어요. 그러다가 4학년 소년체전 이후로 실력도 늘고 그러면서 욕심도 생겨서 열심히 하게 됐어요. 이미경: 원래 수영이나 배드민턴 등 다른 운동들을 취미로 하면서 운동신경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친구가 유도를 추천해 줬어요. 처음에는 다른 친구들보다 늦게 시작한 편이라 불안했는데, 그만큼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고 마음먹었어요. 제가 좀 긍정적인 편이거든요! Q. 자신만의 주특기는 무엇인가요? 변은혁: 다른 친구들보다 제가 힘이 좀 센 편이라 틀어잡기 기술이 조금 잘 되는 것 같아요. 이미경: 저는 특별한 기술보다 노력과 집중력이 주특기인 것 같아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딸 수 있었던 것도 운동을 해온 시간이 적은 만큼 더 집중해서 노력했던 결과라고 생각해요. Q. 유도를 하면서 가장 즐거웠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최지훈: 시합할 때가 제일 재밌어요. 시합에서 지면 많이 아쉽지만, 이겼을 때는 한없이 좋아요. 또 저의 굳히기 기술이 제대로 들어갔을 때 희열이 있는 것 같아요. 김정빈: 오늘 좀 많이 기뻤어요. 제가 금메달을 땄을 때 코치님이 너무 좋아하셨는데 그 모습을 보니까 저도 같이 더 즐거웠어요. Q. 유도 선수로서의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요? 최지훈: 국제 대회에서 1등 하는 게 목표예요. 훌륭한 선수로 세계에 이름을 알리고 싶어요. 변은혁: 지금 저를 지도해 주고 계신 탑동초 유도부 이건휘 감독님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감독님께서 잘 인솔해 주시고 유도도 잘 알려주셨기 때문에 제가 금메달도 딸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감독님 사랑합니다! 김나윤: 최민호 선수가 롤모델이예요. 힘도 좋고 업어치기를 잘 하셔서 저도 그렇게 힘과 기술력이 좋은 선수가 되고 싶어요. 김정빈: 무엇보다 다치지 않고 유도를 오래오래 잘 하는 선수가 되고 싶어요. 이미경: 앞으로도 지금처럼 꾸준히 노력하는 선수이고 싶어요. 이번에 딴 금메달이 저한테는 이제 시작인 느낌이라 앞으로 더 많은 친구들과 경쟁해 보고 싶어요. 교보생명이 만난 다섯 친구들은 유도를 시작하게 된 계기도 체급도 모두 달랐지만, ‘유도’를 대하는 마음만큼은 모두 ?‘진심’? 하나로 통했어! 우리 유도 꿈나무 친구들이 앞으로도 다치지 않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친구들도 많이많이 응원해 줄 거지?!? ‘유도’라는 꿈에 굳히기 한판 승부를 펼치는 우리 유도 꿈나무 선수들! 유도의 대표 미덕 중 ‘유능제강(柔能制剛)’이라는 말처럼 부드럽고 겸손한 마음 가운데 ?진정한 강함을 가지는 멋진 선수로 성장하기를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2023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유도는 끝이 났지만, 앞으로 남은 체조, 수영, 빙상, 탁구 현장도 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 22일까지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인스타그램에서 체육꿈나무 응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진심 어린 응원으로 체육꿈나무 선수들에게 큰 힘을 줄 수 있는 이벤트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