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8

꿈을 안고 힘차게 도약! 2024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 체조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주소복사
  • 7월 26~28일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4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체조’ 경기
  • 체조 꿈나무들의 꿈을 담은 힘찬 도약
  •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blog_%EC%8A%A4%EC%BC%80%EC%B9%98_%EC%B2%B4%EC%A1%B003.jpg

제천 세명대학교 세명체육관에서 2024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탁구 경기가 열렸었는데요.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의 체조 종목 역시 제천에서 동시에 진행됐습니다. 교보생명이 지난달 27일,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체조 경기 현장도 직접 다녀왔는데요. 점프하고 구르고, 착지해야 하는 종목인 만큼 이날 경기장에서는 부상에 조심하며 최대한 안전하게 경기를 진행하려는 꿈나무들과 심판, 그리고 관계자들의 노력이 엿보였습니다. 덕분에 안전한 경기 속, 꿈나무들의 힘찬 도약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그 현장으로 바로 떠나볼까요?

멋지게 비상하는 체조 꿈나무들!

blog_%EC%8A%A4%EC%BC%80%EC%B9%98_%EC%B2%B4%EC%A1%B004.jpg

체조에는 기계체조와 리듬체조가 있는데,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에서는 기계체조 경기만 열리고 있습니다. 교보생명이 찾은 날에는 여자 초등부 3학년과 남자 초등부 고학년 그리고 여자 초등부 고학년의 경기가 진행됐는데요.

여자 초등부 3학년 선수들은 도마, 이단평행봉, 평균대 그리고 마루까지 총 4종목의 경기를 치렀습니다. 남자 초등부 고학년 선수들은 마루, 안마, 링 총 3종목의 연기를 선보였고, 여자 초등부 고학년 선수들은 도마와 이단평행봉 두 가지 종목의 연기를 선보였죠.

blog_%EC%8A%A4%EC%BC%80%EC%B9%98_%EC%B2%B4%EC%A1%B005.jpg

성별을 떠나 남녀 공통으로 진행한 유일한 종목은 도마와 마루였는데요. 먼저 도마는 흔히 말해 ‘뜀틀’이라 불리는 기구를 넘으며 자신만의 기술을 선보여야 하는 종목입니다. 힘차게 달려 구름판을 밟고 도약한 선수들은 공중에서 그간 열심히 연습한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또 다른 공통 종목인 마루는 12m x 12m의 정사각형 탄성 마루 위에서 연기를 펼치는 종목인데요. 선수들은 리듬에 맞춰 최대 75초 동안 마루의 모든 공간을 사용해 연기를 선보여야 합니다. 특히 마루에서는 공중 돌기 동작은 물론, 균형, 유연성, 물구나무서기 등을 조합한 연기를 펼쳐야 하고 착지 역시 흔들림 없이 완벽해야 하는데요.

넓은 정사각형의 마루에서 꿈나무 선수들이 음악에 맞춰 다양한 동작들을 할 때마다 관중들의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blog_%EC%8A%A4%EC%BC%80%EC%B9%98_%EC%B2%B4%EC%A1%B006.jpg

남자 초등부 고학년 선수들만 경기를 진행하는 안마 종목은 두 개의 손잡이가 달린 말 위에서 버티기 동작과 스윙 동작을 조합해 연기를 펼치는 종목입니다. 연기 도중에는 아주 경미한 멈춤도 허용이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일반 성인도 버티기 쉽지 않아 보이는 안마 종목에서 마치 비보이 선수처럼 기술을 선보이는 꿈나무들의 모습이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더 놀라운 건 남자 초등부 고학년 선수들의 또 다른 종목인 링이었는데요. 링은 높이 달려있는 나무 손잡이를 잡고 매달려 기술을 선보이는 종목입니다. 팔을 곧게 편 자세로 스윙을 하거나 버티는 자세로 점수를 득점한다고 합니다.

엄청난 코어 힘은 물론, 어깨, 등, 하체까지 전신의 힘이 좋아야 가능한 동작인데요. 아직 초등학생인 꿈나무들이 이런 고난도 동작을 보여줘 모두를 놀라게 했죠.

blog_%EC%8A%A4%EC%BC%80%EC%B9%98_%EC%B2%B4%EC%A1%B007.jpg

여자 선수들은 이단평행봉 연기를 선보였는데요. 쉽게 말해 낮은 평행봉 하나와 높은 평행봉 하나가 놓여있어 이 사이를 오고 가며 연기하는 종목입니다. 두 개의 봉에서 정지 없이 역동적으로 연기를 수행해야 하는데요.

마치 날다람쥐처럼 봉에 매달려 빠른 속도로 회전하고 점프해 높은 봉까지 올라가는 모습에 관중석에서는 연신 감탄이 터져 나왔죠.

평균대는 아마 학창 시절에 접해보신 분들도 계실 텐데요. 평균대 종목은 주어진 90초 동안 끊김 없이 역동적으로 연기를 수행해야 합니다.

평균대의 폭은 단 10cm에 불과한데요. 이 조그만 평균대에서 뒤로 회전을 하고 점프를 하는 등 아슬아슬한 곡예 기술을 선보인 체조 꿈나무들! 앞으로 우리나라 체조계의 미래가 기대되는 대목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 조심 또 조심

blog_%EC%8A%A4%EC%BC%80%EC%B9%98_%EC%B2%B4%EC%A1%B008.jpg

체조는 점프와 착지가 많아 부상당하기 쉬운 종목인데요. 그래서인지 이날 경기장에서는 부상을 당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들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먼저 본격 경기가 시작되기 전, 선수들은 몸을 풀면서 대회 준비를 했는데요. 체조 경기를 할 때 선수들이 손에 묻히는 흰색 가루를 본 적 있으신가요? 이는 바로 탄산마그네슘이라고 하는데요.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용도로 부상 방지를 위해 탄산마그네슘을 꼼꼼히 바르는 꿈나무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몸을 풀면서 맨몸으로 물구나무서기를 하는 친구들도 있었는데요. 물구나무서기를 하는 이유는 경기에서 몸을 세우는 동작을 할 때 도움이 되고 전체적으로 몸을 풀어주는 역할을 해 부상 방지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blog_%EC%8A%A4%EC%BC%80%EC%B9%98_%EC%B2%B4%EC%A1%B009.jpg

경기가 시작된 후 눈길을 끈 건 다름 아닌 코치들이었습니다. 경기를 펼치는 선수들 옆에 코치들이 바짝 붙어 선수들을 도와주었는데요. 선수들이 동작을 하다 실수로 떨어지는 경우엔 선수들을 옆에서 받아주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보통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 등에선 경기장 위에 코치들이 있는 모습을 보기 힘든데요.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체조 경기에서는 어린 꿈나무 친구들의 안전을 위해 경기장에 코치들이 올라오는 걸 허용한다고 합니다.

이날 이단평행봉 심판으로 함께 한 장진영 심판은 “아직 어린 친구들이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서 코치님들이 경기장에 올라가는 걸 허락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실 원칙적으로는 코치들이 경기장에 올라가면 안 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특히나 저학년 선수들의 경우 안전이 우선이기 때문에 감점 없이 점수를 매긴다고 합니다. 고학년의 경우는 코치들이 도와주는 게 감점 사항이긴 하지만 살짝 터치를 한다거나 돌려주거나 하는 등의 도움은 사실상 용인되는 분위기였습니다.

제천은 축제의 장! 이벤트 즐기고 가세요~

blog_%EC%8A%A4%EC%BC%80%EC%B9%98_%EC%B2%B4%EC%A1%B010.jpg

제천에서 열린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탁구 경기에서 레전드 탁구 선수들이 모여 꿈나무 친구들을 응원했던 거 기억나시나요?

이번 체조 경기에서도 교보생명 럭키드로우 이벤트는 물론 다양한 이벤트들이 마련되어 꿈나무들을 즐겁게 했는데요

이날엔 대한민국 체조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총출동해 체조 꿈나무들을 직접 만났는데요. 바로 아테네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대은 선수와 베이징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유원철 선수,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신재환 선수와 아테네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양태영 선수였습니다..

blog_%EC%8A%A4%EC%BC%80%EC%B9%98_%EC%B2%B4%EC%A1%B011.jpg

선수들은 2시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체조 꿈나무들과 팬사인회를 갖고 직접 격려, 응원했습니다. 특히 선수들이 강조한 건 역시나 부상이었는데요. 대한민국의 체조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이기 때문에 부상당하지 않도록 조심하라는 당부를 잊지 않았습니다.

김대은 선수는 “등수도 물론 중요하지만 열심히 하는 게 중요하다”라면서 “무엇보다 부상을 당하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니 몸 관리 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유원철 선수 역시 “이런 대회에 나오는 것 자체가 어린 선수들에게는 경험을 쌓고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기량이 급격하게 느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치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다”라고 강조했습니다.

blog_%EC%8A%A4%EC%BC%80%EC%B9%98_%EC%B2%B4%EC%A1%B012.jpg

멋지고 대견했던 체조 꿈나무들의 힘찬 도약! 잘 보셨나요? 어린 선수들이 자신의 몸을 컨트롤하며 화려한 기술을 선보인다는 것 자체가 정말 대단한데요.

이렇게 멋진 선수들 중에서도 체조 유망주로 꼽힌 두 명의 선수를 교보생명이 직접 만나보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배너를 클릭해 확인해 주세요!

blog_%EC%8A%A4%EC%BC%80%EC%B9%98_%EC%B2%B4%EC%A1%B0_banner_%EC%9C%A0%EB%A7%9D%EC%A3%BC.jpg

7월 26~28일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4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체조’ 경기체조 꿈나무들의 꿈을 담은 힘찬 도약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제천 세명대학교 세명체육관에서 2024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탁구 경기가 열렸었는데요.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의 체조 종목 역시 제천에서 동시에 진행됐습니다. 교보생명이 지난달 27일,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체조 경기 현장도 직접 다녀왔는데요. 점프하고 구르고, 착지해야 하는 종목인 만큼 이날 경기장에서는 부상에 조심하며 최대한 안전하게 경기를 진행하려는 꿈나무들과 심판, 그리고 관계자들의 노력이 엿보였습니다. 덕분에 안전한 경기 속, 꿈나무들의 힘찬 도약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그 현장으로 바로 떠나볼까요? 멋지게 비상하는 체조 꿈나무들! 체조에는 기계체조와 리듬체조가 있는데,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에서는 기계체조 경기만 열리고 있습니다. 교보생명이 찾은 날에는 여자 초등부 3학년과 남자 초등부 고학년 그리고 여자 초등부 고학년의 경기가 진행됐는데요. 여자 초등부 3학년 선수들은 도마, 이단평행봉, 평균대 그리고 마루까지 총 4종목의 경기를 치렀습니다. 남자 초등부 고학년 선수들은 마루, 안마, 링 총 3종목의 연기를 선보였고, 여자 초등부 고학년 선수들은 도마와 이단평행봉 두 가지 종목의 연기를 선보였죠. 성별을 떠나 남녀 공통으로 진행한 유일한 종목은 도마와 마루였는데요. 먼저 도마는 흔히 말해 ‘뜀틀’이라 불리는 기구를 넘으며 자신만의 기술을 선보여야 하는 종목입니다. 힘차게 달려 구름판을 밟고 도약한 선수들은 공중에서 그간 열심히 연습한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또 다른 공통 종목인 마루는 12m x 12m의 정사각형 탄성 마루 위에서 연기를 펼치는 종목인데요. 선수들은 리듬에 맞춰 최대 75초 동안 마루의 모든 공간을 사용해 연기를 선보여야 합니다. 특히 마루에서는 공중 돌기 동작은 물론, 균형, 유연성, 물구나무서기 등을 조합한 연기를 펼쳐야 하고 착지 역시 흔들림 없이 완벽해야 하는데요. 넓은 정사각형의 마루에서 꿈나무 선수들이 음악에 맞춰 다양한 동작들을 할 때마다 관중들의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남자 초등부 고학년 선수들만 경기를 진행하는 안마 종목은 두 개의 손잡이가 달린 말 위에서 버티기 동작과 스윙 동작을 조합해 연기를 펼치는 종목입니다. 연기 도중에는 아주 경미한 멈춤도 허용이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일반 성인도 버티기 쉽지 않아 보이는 안마 종목에서 마치 비보이 선수처럼 기술을 선보이는 꿈나무들의 모습이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더 놀라운 건 남자 초등부 고학년 선수들의 또 다른 종목인 링이었는데요. 링은 높이 달려있는 나무 손잡이를 잡고 매달려 기술을 선보이는 종목입니다. 팔을 곧게 편 자세로 스윙을 하거나 버티는 자세로 점수를 득점한다고 합니다. 엄청난 코어 힘은 물론, 어깨, 등, 하체까지 전신의 힘이 좋아야 가능한 동작인데요. 아직 초등학생인 꿈나무들이 이런 고난도 동작을 보여줘 모두를 놀라게 했죠. 여자 선수들은 이단평행봉 연기를 선보였는데요. 쉽게 말해 낮은 평행봉 하나와 높은 평행봉 하나가 놓여있어 이 사이를 오고 가며 연기하는 종목입니다. 두 개의 봉에서 정지 없이 역동적으로 연기를 수행해야 하는데요. 마치 날다람쥐처럼 봉에 매달려 빠른 속도로 회전하고 점프해 높은 봉까지 올라가는 모습에 관중석에서는 연신 감탄이 터져 나왔죠. 평균대는 아마 학창 시절에 접해보신 분들도 계실 텐데요. 평균대 종목은 주어진 90초 동안 끊김 없이 역동적으로 연기를 수행해야 합니다. 평균대의 폭은 단 10cm에 불과한데요. 이 조그만 평균대에서 뒤로 회전을 하고 점프를 하는 등 아슬아슬한 곡예 기술을 선보인 체조 꿈나무들! 앞으로 우리나라 체조계의 미래가 기대되는 대목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 조심 또 조심 체조는 점프와 착지가 많아 부상당하기 쉬운 종목인데요. 그래서인지 이날 경기장에서는 부상을 당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들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먼저 본격 경기가 시작되기 전, 선수들은 몸을 풀면서 대회 준비를 했는데요. 체조 경기를 할 때 선수들이 손에 묻히는 흰색 가루를 본 적 있으신가요? 이는 바로 탄산마그네슘이라고 하는데요.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용도로 부상 방지를 위해 탄산마그네슘을 꼼꼼히 바르는 꿈나무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몸을 풀면서 맨몸으로 물구나무서기를 하는 친구들도 있었는데요. 물구나무서기를 하는 이유는 경기에서 몸을 세우는 동작을 할 때 도움이 되고 전체적으로 몸을 풀어주는 역할을 해 부상 방지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경기가 시작된 후 눈길을 끈 건 다름 아닌 코치들이었습니다. 경기를 펼치는 선수들 옆에 코치들이 바짝 붙어 선수들을 도와주었는데요. 선수들이 동작을 하다 실수로 떨어지는 경우엔 선수들을 옆에서 받아주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보통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 등에선 경기장 위에 코치들이 있는 모습을 보기 힘든데요.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체조 경기에서는 어린 꿈나무 친구들의 안전을 위해 경기장에 코치들이 올라오는 걸 허용한다고 합니다. 이날 이단평행봉 심판으로 함께 한 장진영 심판은 “아직 어린 친구들이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서 코치님들이 경기장에 올라가는 걸 허락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실 원칙적으로는 코치들이 경기장에 올라가면 안 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특히나 저학년 선수들의 경우 안전이 우선이기 때문에 감점 없이 점수를 매긴다고 합니다. 고학년의 경우는 코치들이 도와주는 게 감점 사항이긴 하지만 살짝 터치를 한다거나 돌려주거나 하는 등의 도움은 사실상 용인되는 분위기였습니다. 제천은 축제의 장! 이벤트 즐기고 가세요~ 제천에서 열린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탁구 경기에서 레전드 탁구 선수들이 모여 꿈나무 친구들을 응원했던 거 기억나시나요? 이번 체조 경기에서도 교보생명 럭키드로우 이벤트는 물론 다양한 이벤트들이 마련되어 꿈나무들을 즐겁게 했는데요 이날엔 대한민국 체조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총출동해 체조 꿈나무들을 직접 만났는데요. 바로 아테네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대은 선수와 베이징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유원철 선수,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신재환 선수와 아테네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양태영 선수였습니다.. 선수들은 2시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체조 꿈나무들과 팬사인회를 갖고 직접 격려, 응원했습니다. 특히 선수들이 강조한 건 역시나 부상이었는데요. 대한민국의 체조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이기 때문에 부상당하지 않도록 조심하라는 당부를 잊지 않았습니다. 김대은 선수는 “등수도 물론 중요하지만 열심히 하는 게 중요하다”라면서 “무엇보다 부상을 당하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니 몸 관리 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유원철 선수 역시 “이런 대회에 나오는 것 자체가 어린 선수들에게는 경험을 쌓고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기량이 급격하게 느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치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멋지고 대견했던 체조 꿈나무들의 힘찬 도약! 잘 보셨나요? 어린 선수들이 자신의 몸을 컨트롤하며 화려한 기술을 선보인다는 것 자체가 정말 대단한데요. 이렇게 멋진 선수들 중에서도 체조 유망주로 꼽힌 두 명의 선수를 교보생명이 직접 만나보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배너를 클릭해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