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생명보험을 중심으로 고객의 위험을 보장하고, 연금과 퇴직연금으로 노후 준비를 돕는 생명보험회사입니다. 보험 가입 이후에는 헬스케어와 FP를 통한 보장 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보험회사라고 하면 보험상품을 판매하고 사고가 발생했을 때 보험금을 지급하는 모습을 먼저 떠올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생명보험은 계약 기간이 수년에서 수십 년에 이르는 장기 금융상품입니다.
따라서 보험상품을 제공하는 것뿐 아니라 미래의 보험금을 안정적으로 지급하기 위한 자산과 자본 관리, 고객의 노후 준비, 가입 이후의 보장 관리까지 다양한 역할이 필요합니다. 교보생명이 현재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주요 사업과 서비스를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교보생명의 핵심 사업은 생명보험입니다.
생명보험은 질병이나 사고, 사망, 노후처럼 삶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하는 금융상품입니다. 고객이 보험료를 납입하고 계약에서 정한 보험사고가 발생하면 보험회사가 약속한 보험금을 지급합니다.
교보생명은 건강보험과 종신보험 등 보장성보험을 비롯해 연금보험 등 다양한 생명보험 상품을 통해 고객이 생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교보생명은 생명보험을 단순히 위험에 대비하는 금융상품으로만 바라보지 않습니다. 신창재 교보생명 의장은 생명보험을 “사랑으로 상부상조 정신을 실천하는 가장 아름다운 금융제도”라고 설명해왔습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위험에 대비하고, 그중 누군가 예기치 못한 어려움을 겪었을 때 공동의 힘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생명보험의 본질이라는 의미입니다.
특히 생명보험은 계약이 체결되는 순간보다 실제 보장이 필요한 순간에 그 역할이 드러나는 상품입니다. 따라서 보험상품을 제공하는 것뿐 아니라 계약을 장기간 유지하고, 고객이 질병이나 사고 등 삶의 어려움을 겪었을 때 약속된 보장을 제대로 받을 수 있도록 관리하는 과정도 중요합니다.
이 때문에 교보생명은 보험 가입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실제로 보장을 받는 순간까지 책임지는 것을 생명보험의 중요한 역할로 보고 있습니다.
교보생명이 운영하는 퇴직연금 제도는 무엇인가요?
교보생명은 보험을 통한 위험 보장뿐 아니라 고객의 노후 준비를 돕는 연금과 퇴직연금 사업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연금보험은 일정 기간 보험료를 납입한 뒤 노후에 연금 형태로 생활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보험상품입니다.
퇴직연금은 근로자의 퇴직급여를 금융회사에 적립해 운용하고, 퇴직 이후 연금이나 일시금 형태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교보생명은 퇴직연금사업자로서 DB형, DC형, 개인형퇴직연금(IRP) 등과 관련한 운용관리·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교보생명과 퇴직자산의 인연은 현재의 퇴직연금 제도가 도입되기 전부터 이어져 왔습니다. 교보생명은 1976년 국내 최초로 퇴직금 관련 보험상품을 개발해 판매하면서 기업과 근로자의 퇴직자산을 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근로자의 퇴직급여를 보다 체계적으로 적립하고 운용하는 퇴직연금 제도가 도입되면서, 오랜 기간 축적해 온 퇴직자산 운용 경험도 현재의 퇴직연금 사업으로 이어졌습니다.
현재의 위험을 보장하는 것뿐 아니라 고객이 직장생활을 마친 이후의 삶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 역시 생명보험회사가 하는 중요한 일 가운데 하나입니다.
보험회사의 자산운용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생명보험은 계약 기간이 길기 때문에 보험회사가 미래에 보험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자산과 재무건전성을 관리하는 일도 중요합니다.
고객이 오늘 납입한 보험료 가운데 일부는 수년 또는 수십 년 뒤 보험금이나 연금으로 지급해야 할 돈입니다. 보험회사는 미래의 보험금 지급에 대비해 자산과 부채의 특성을 고려하면서 자산을 장기적으로 운용합니다.
또 금리 변동이나 보험금 증가처럼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보험금을 안정적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충분한 자본을 확보하고 재무건전성을 관리해야 합니다.
보험회사의 재무건전성을 살펴볼 때 K-ICS(신지급여력제도) 비율을 확인하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K-ICS는 보험회사가 여러 위험에 대비해 필요한 자본을 얼마나 확보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입니다.
K-ICS 비율이 높으면 보험회사는 안전할까요? 교보생명 사례로 알아보기 →
교보생명이 보험가입 후 고객의 건강관리를 돕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교보생명은 보험 가입 이후 고객의 건강을 관리하는 헬스케어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건강상담과 병원 예약, 건강검진 예약, 간호사 병원동행 등 건강과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보험사고가 발생한 뒤 보험금을 지급하는 역할에만 머무르지 않고, 고객이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질병이나 치료 과정에서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보험 서비스의 영역을 넓히고 있는 것입니다.
헬스케어 전문 자회사 교보다솜케어를 통해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헬스케어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보생명은 왜 평생든든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나요?
보험은 가입으로 끝나는 상품이 아닙니다. 가입 이후에도 고객의 생활환경이나 건강상태가 달라질 수 있고, 실제 보험금을 청구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교보생명은 전속 재무설계사(FP)를 통해 고객의 보장 내용을 점검하고 보험금 청구 등을 지원하는 평생든든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보생명은 이러한 보험 가입 이후의 관리까지 포함한 방향을 ‘고객보장 완주’라는 표현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보험계약을 체결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약을 유지하고, 보장을 점검하고, 고객에게 실제로 보장이 필요한 순간까지 관리하겠다는 의미입니다.
고객보장 완주, 신창재가 ‘농부형 설계사’를 강조한 이유 →
교보생명은 결국 어떤 일을 하는 회사인가요?
교보생명의 핵심 사업은 생명보험입니다. 여기에 연금·퇴직연금, 미래의 보험금 지급을 위한 자산운용과 재무건전성 관리, 헬스케어, 보험 가입 이후의 고객관리까지 이어집니다.
즉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데서 역할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위험에 대비하고 노후를 준비하며, 필요한 순간 실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장기간 관리하는 것이 생명보험회사가 하는 일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교보생명은 보험만 판매하는 회사인가요?
생명보험이 핵심 사업이지만 연금·퇴직연금, 헬스케어, 보험 가입 이후 고객관리 등 다양한 사업과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기간 보험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자산운용과 재무건전성 관리도 수행합니다.
교보생명도 퇴직연금을 운영하나요?
네. 교보생명은 퇴직연금사업자로서 DB형, DC형, 개인형퇴직연금(IRP)과 관련한 운용관리·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보험회사는 왜 고객의 보험료를 운용하나요?
생명보험 계약은 수년에서 수십 년 동안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험회사는 미래에 지급해야 할 보험금과 연금 등에 대비해 자산을 장기적으로 운용하고 충분한 자본을 확보해 재무건전성을 관리합니다.
교보생명은 어떤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서비스 이용 조건에 따라 건강상담, 병원 예약, 건강검진 예약, 간호사 병원동행 등 건강관리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제공 범위는 가입 상품과 이용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보생명은 보험 가입 이후에도 계약을 관리하나요?
교보생명은 FP를 통해 고객의 보장 내용을 점검하고 보험금 청구 등을 지원하는 평생든든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험 가입 이후에도 계약 유지와 보장 관리를 이어가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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