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6

교보생명, 우수고객 초청 ‘살롱 드 교보’ 개최…정가와 가곡의 이색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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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객 350여 명 초청… 우리 소리의 새로운 매력 어우러진 크로스오버 무대
  • 노블리에 콘서트, 포유 콘서트 이어 가을맞이 다채로운 예술문화 라인업 전개

교보생명은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본사 23층 대산홀에서 우수고객 350여 명을 초청해 강연 콘서트 ‘살롱 드 교보: 시와 정가, 가을을 노래하다’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살롱 드 교보’는 깊이있는 해설과 라이브 연주로 깊이 있는 인문학적 소양과 감동을 전하는 교보생명의 예술문화 프로그램이다. 우수고객을 위한 ‘노블리에 서비스’의 일환으로, 미술, 건축, 클래식, 영화, 국악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전문적인 해설과 수준 높은 연주로 풀어내며 단순한 감상을 넘어 사유와 공감이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조선의 사대부가 시를 노래로 즐기던 ‘정가’와 한국 ‘가곡’을 한자리에서 아우르며, 옛 시에서 시작해서 현대의 노랫말로 이어지는 새로운 음악적 어법으로 풀어내는 독창적인 시도로 꾸며졌다.

정가와 한국 가곡의 경계를 허무는 신선한 크로스오버를 통해 고전 시조와 윤동주 시인의 대표작에 정가 선율을 얹어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또한 해금과 바리톤이 함께 호흡을 맞춘 가곡 협연과 대금·소금·타악, 피아노 건반이 빚어낸 풍성한 앙상블로 우리 소리의 색다른 울림을 선사하며 객석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은 박경애의 품격 있는 해설과 함께 총 2부로 나뉘어 펼쳐졌다. 1부 ‘옛 시, 노래가 되다’에서는 정통 정가 무대를 시작으로 윤동주의 시에 곡을 붙인 ‘별 헤는 밤’, 김상용의 시를 노래한 ‘사랑 거짓말이’ 등 문학과 전통 소리가 어우러진 깊은 정취를 전했다.

이어지는 2부 ‘오늘의 시, 노래로 피다’에서는 바리톤과 해금의 협연으로 ‘님이 오시는지’, ‘내 맘의 강물’ 등 서정미 넘치는 대표 가곡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짙은 감동을 안겼다.

공연에 참석한 한 고객은 “정가란 장르가 매우 신선하게 다가왔고 퇴근 후 가을이 시작되는일상 가운데 광화문이라는 곳에서 큰 힐링과 위로를 얻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보생명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고려한 다채로운 예술문화 라인업을 운영하며 우수고객을 위한 ‘노블리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달 초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마에스트로 정명훈과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KBS교향악단이 협연한 대규모 정통 클래식 무대 ‘노블리에 콘서트’를 마쳤으며, 대전 예술의전당에서 클래식과 팝페라, 뮤지컬 넘버가 어우러지는 ‘포유 콘서트’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 진행된 ‘살롱 드 교보’는 재경권 고객을 광화문 본사로 초청해 대형 공연과는 또 다른 밀도 높은 인문·예술적 교감과 친밀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대규모 클래식 공연에 이어 우리 전통 음악인 정가와 가곡이 어우러진 색다른 시도를 통해 고객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전통적인 보험 서비스를 넘어 다채로운 고품격 예술문화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사진1]교보생명 살롱 드 교보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열린 우수고객 초청 예술문화 프로그램 ‘살롱 드 교보’에서 연주자들이 시와 정가가 어우러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2]교보생명 살롱 드 교보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열린 우수고객 초청 예술문화 프로그램 ‘살롱 드 교보’에서 연주자들이 시와 정가가 어우러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교보생명, 우수고객 초청 ‘살롱 드 교보’ 개최…정가와 가곡의 이색 만남 고객 350여 명 초청… 우리 소리의 새로운 매력 어우러진 크로스오버 무대노블리에 콘서트, 포유 콘서트 이어 가을맞이 다채로운 예술문화 라인업 전개 교보생명은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본사 23층 대산홀에서 우수고객 350여 명을 초청해 강연 콘서트 ‘살롱 드 교보: 시와 정가, 가을을 노래하다’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살롱 드 교보’는 깊이있는 해설과 라이브 연주로 깊이 있는 인문학적 소양과 감동을 전하는 교보생명의 예술문화 프로그램이다. 우수고객을 위한 ‘노블리에 서비스’의 일환으로, 미술, 건축, 클래식, 영화, 국악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전문적인 해설과 수준 높은 연주로 풀어내며 단순한 감상을 넘어 사유와 공감이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조선의 사대부가 시를 노래로 즐기던 ‘정가’와 한국 ‘가곡’을 한자리에서 아우르며, 옛 시에서 시작해서 현대의 노랫말로 이어지는 새로운 음악적 어법으로 풀어내는 독창적인 시도로 꾸며졌다. 정가와 한국 가곡의 경계를 허무는 신선한 크로스오버를 통해 고전 시조와 윤동주 시인의 대표작에 정가 선율을 얹어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또한 해금과 바리톤이 함께 호흡을 맞춘 가곡 협연과 대금·소금·타악, 피아노 건반이 빚어낸 풍성한 앙상블로 우리 소리의 색다른 울림을 선사하며 객석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은 박경애의 품격 있는 해설과 함께 총 2부로 나뉘어 펼쳐졌다. 1부 ‘옛 시, 노래가 되다’에서는 정통 정가 무대를 시작으로 윤동주의 시에 곡을 붙인 ‘별 헤는 밤’, 김상용의 시를 노래한 ‘사랑 거짓말이’ 등 문학과 전통 소리가 어우러진 깊은 정취를 전했다. 이어지는 2부 ‘오늘의 시, 노래로 피다’에서는 바리톤과 해금의 협연으로 ‘님이 오시는지’, ‘내 맘의 강물’ 등 서정미 넘치는 대표 가곡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짙은 감동을 안겼다. 공연에 참석한 한 고객은 “정가란 장르가 매우 신선하게 다가왔고 퇴근 후 가을이 시작되는일상 가운데 광화문이라는 곳에서 큰 힐링과 위로를 얻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보생명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고려한 다채로운 예술문화 라인업을 운영하며 우수고객을 위한 ‘노블리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달 초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마에스트로 정명훈과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KBS교향악단이 협연한 대규모 정통 클래식 무대 ‘노블리에 콘서트’를 마쳤으며, 대전 예술의전당에서 클래식과 팝페라, 뮤지컬 넘버가 어우러지는 ‘포유 콘서트’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 진행된 ‘살롱 드 교보’는 재경권 고객을 광화문 본사로 초청해 대형 공연과는 또 다른 밀도 높은 인문·예술적 교감과 친밀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대규모 클래식 공연에 이어 우리 전통 음악인 정가와 가곡이 어우러진 색다른 시도를 통해 고객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전통적인 보험 서비스를 넘어 다채로운 고품격 예술문화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열린 우수고객 초청 예술문화 프로그램 ‘살롱 드 교보’에서 연주자들이 시와 정가가 어우러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열린 우수고객 초청 예술문화 프로그램 ‘살롱 드 교보’에서 연주자들이 시와 정가가 어우러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